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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마스크제공)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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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상품코드
9791191731613
제조사
달콤북스
출시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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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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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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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5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내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법”


때로는 잘살아 보려는 노력이 우리를 역으로 고꾸라지게 한다.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에 배신당하기도 하고, 영원할 것이라 믿었던 관계가 하루아침에 틀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삶에게 배신당한 순간, 우리의 생각은 ‘난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봐’, ‘나에게 문제가 있나 봐’라는 자기비난으로 귀결된다.

나를 해치는 부정적인 생각의 파도를 잘 헤엄쳐 나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믿기 쉽지만, 사실 부정적인 ‘감정’을 관리하는 게 먼저다. 인간은 감정에 따라 생각하는 습성이 있어서 우울한 감정에 빠질수록 더 비관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불안한 감정에 빠질수록 더 절망적인 생각만 하게 되기 때문이다. 컨디션이 좋은 날엔 잔소리가 조언으로 들리지만, 컨디션이 나쁜 날엔 칭찬이 참견으로 들리는 것처럼 말이다. 즉, 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에서 벗어나 더 활력 있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감정을 관리해야 하고, 이러한 감정 관리에는 특별한 연습이 필요하다.

25년간 정신과 의사로서 환자와 함께 걸어온 저자는 우울한 감정에 빠진 이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 무거운 몸과 마음을 이해하기에, 그런 사람도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감정 관리법만 골라 이 책에 담았다. “우울할 땐 나가서 걸으세요. 걷는 게 힘들다면 잠시 서 계세요. 서 있는 게 힘들면 잠시 앉아 계세요. 그것도 힘들다면 집에서라도 외출복을 입고 계시고요.”라며 감정의 수렁에 빠진 우리에게 부담 없이 반 걸음씩만 나아가기를 권유한다. 이 책에 담긴 속 깊고 현실적인 처방으로 당신의 시야를 가리고 어깨를 누르던 감정의 장막을 걷어내 보자. 먼지처럼 쌓인 감정을 툭툭 털어내기만 해도 인생이 한결 가뿐해질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지혜로운 사람은 나를 먼저 보살핀다

1장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나를 미워하면 온 세상은 적이 된다
감정을 외면하면 상처가 된다
애쓰지 않아야 문제가 풀린다
우울한 기분이 든다면 생각을 멈춰라
상처는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비정상이라서 정상이다
결함은 누구에게나 있다
행복에 집착하면 불행해진다

2장 내 마음을 아는 것이 먼저다

가짜 감정에 속지 마라
감정은 순간이고 기분은 오래 간다
인간만이 감정을 느낀다
잘못된 감정은 없다
감정을 무시하면 삶이 흔들린다
슬퍼할 줄 안다는 건 강하다는 뜻이다
저항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감정이 지나가도록 길을 터주자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없다

3장 태도를 바꿔야 마음도 바뀐다

내려놓았다는 착각
감정을 많이 쓰면 자아가 고갈된다
부정적 감정은 쉬라는 신호다
기분의 기초를 다져라
거리를 둬야 휩쓸리지 않는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나쁜 기억을 현명하게 지우는 방법
내가 앞장서야 인생이 따라온다

4장 마음이 힘들 땐 몸부터 움직여라

쉬면 쉴수록 무기력해지는 까닭
생각이 많아지면 늪이 된다
의욕이 생기기를 기다리지 마라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
활동 레시피를 만들어라
공간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라진다
술에 의지할수록 상처는 덧난다
한순간에 바뀌는 것은 없다

5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부정적인 감정도 약이 된다
걱정이 생기는 걸 걱정하지 마라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서 아름답다
마음에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타인을 인정해야 관계가 쉬워진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다독여 주자

6장 나를 믿어주는 순간 인생이 바뀐다

이성으로 감정을 아프게 하지 말자
사람은 관계 속에서 빛이 난다
우울하다고 비정상인 것은 아니다
무기력의 원인은 순응과 복종이다
진짜 행복은 소소함 속에 있다
내 묘비명에 무엇을 쓰겠는가
의미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결국 나다
꿈은 품는 것이 아니라 꺼내는 것이다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감정을 관리해야 인생이 관리된다!

타인의 무례한 말보다 나를 더 아프게 하는 건 내가 나에게 건넨 무례한 말이다. ‘나는 왜 더 잘하지 못할까?’, ‘나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라고 자책하며 스스로를 다그치는 말이 마음에 남긴 상처는 내 눈에 보이지 않고, 그래서 치료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가 나에게 부여한 부정적인 프레임을 깨트릴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방법으로 생각의 전환이 아닌 ‘감정 관리’를 권한다. 생각보다 감정을 바꾸는 게 먼저인 이유는, 어둡고 습한 곳에서 곰팡이가 자라고, 먼지 쌓인 곳에서 기침이 심해지듯, 부정적인 감정이 부정적인 생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인생이라는 방을 단정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방 안의 공기인 감정부터 보송보송하게 말려야 한다. 이 책에 담긴 현실적인 감정 관리법들로 당신을 축 처지게 만들었던 감정의 습기를 말려 보자.

과거의 나를 아는 것보다 현재의 감정을 해소하는 것이 먼저다!

심리학자들은 흔히 어떤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면 과거를 먼저 들여다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단단히 하기 위해 ‘과거의 나’가 아닌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기를 권한다. ‘현재의 나’가 당장 마주한 무거운 감정을 흘려보내지 않으면 본질적인 문제를 탐구할 힘도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의 감정 솔루션은 일상적이고 인간적이다. 우울할 땐 혼자 집 안에 있지 말고 카페에 나가 사람 구경을 하라고 권한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바깥 공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조절해주는 옥시토신(oxytocin)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마음이 가벼워지기 때문이다. 또한 기상 직후 기분이 좋지 않으면 저녁에 잡혀 있는 약속을 취소하고, 일찍 귀가해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를 추천한다. 예민한 날 사람을 만나면 사소한 말에도 기분 상하게 될 확률이 크고, 이것이 거듭된 감정의 하강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틀에 박힌 일상에 약간의 균열을 내는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감정은 더 빠르게 우리 마음에서 빠져나간다.

25년간 정신과 의사로서 환자를 돕고, 환자에게 배우며 정리한 감정 관리 솔루션을 당신의 인생에도 적극적으로 적용해 보자. 좋은 기분은 더 길게, 나쁜 기분은 더 짧게 흘려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이 책은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감정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다. 부정적인 감정은 나약함의 징표가 아니라 마음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라며 감정의 의미를 정정한다. 저자에 따르면 우울하다는 건 지금 내 삶이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는 신호다. 따라서 우울할 땐 나약한 스스로를 탓하며 움츠러드는 대신,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주면 좋을지 그 방향을 재탐색하면 된다. 그러면 나쁜 감정은 곧 사라지고, 좋은 결과만이 내 인생에 남는다. 이렇게 감정의 신호를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혼란스러운 인생에서 방향을 찾아 나갈 수 있다.

어떤 실패든 실망할 용기를 갖고 똑바로 직면해야 삶의 지혜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처럼, 감정을 미워하지 않고 당당히 마주하면 감정이 나에게 길을 알려주려 손을 뻗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삶이 유독 버겁고 힘든 날, 이 책 속에 담긴 솔루션을 믿고 따라 해 보자. 부정적인 감정이 다 지나가고 난 뒤, 사실 그 감정이 당신의 삶을 이해해주고 안내해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내가 만든 상처가 더 아프다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김병수 ,달콤북스
크기/전자책용량 128*188*14mm
쪽수 232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3-18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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