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카테고리
  • -->
    국내도서
    국내도서
  • -->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 -->
    새로나온도서
    새로나온도서
  • -->
    추천도서
    추천도서
  • -->
    할인/재정가 도서
    할인/재정가 도서
  • -->
    GIFT
    GIFT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이미지 확대 보기
  •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공유
정가
18,500
판매가
16,650
배송비
무료 지역별추가배송비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
자체상품코드
9791170435259
제조사
원앤원북스
출시일
2024-04-23
구매혜택
할인 : 적립 적립금 :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상품상세정보

21615d286a4b23fc9ded08f4bbbe3a95_192355.jpg
 


책소개

인생의 변곡점에서 흔들리는 나를
다잡아 주는 묵직한 이솝우화!


누구나 어렸을 때 한 번쯤은 이솝우화를 읽었거나 들어봤을 것이다. 그때는 이솝우화가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재밌는 이야기’일 뿐이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어떤가? 50대가 된 후에 읽는 이솝우화는 어렸을 때와 많이 다르게 느껴진다. 저자는 50대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나이’라 말한다. 50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년 세대가 부러워하는 체력을 바탕으로 또 다른 50년을 살아가 보는 건 어떨까? 그 여정에 이 책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가 동반자가 되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찬찬히 걸어가고자 한다.

50대에 이솝우화를 다시 읽어야 할 이유는 또 있다. 50대는 여러 경험을 한 세대이기에 우화를 하나씩 읽다 보면 이야기의 뜻을 바로 알 수 있다. 이야기를 읽는 순간, 그 의미가 마음속에서 살아나 꿈틀거리는 경험을 할 것이다. 지금의 삶이 고달프고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가? 이 책에서 내 처지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이야기를 골라보자.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통쾌하고 새로운 우화’를 만들어보자.

목차

지은이의 말

제1장 지나친 욕심은 독이다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지금 맹세했다면 그대로 실천하라|남의 것이 아닌 내 것에 집중하자|욕심을 비울 때 보이는 것들|눈앞의 이익에 몰두하지 마라|하나라도 제대로 하자|손안에 쥔 것부터 소중히 하라|물질적 이익에 눈이 멀지 말자|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가지고 있는 재산을 묻어두지 말자

제2장 자존감, 나를 지켜내는 힘이다

누구에게나 고유의 재능이 있다|자신의 본분에 충실하자|허식의 가면을 벗어라|지금 그곳에서 결판을 내라|인간관계,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나설 만한 곳에 나서야 한다|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할 수 없는 일에 목매지 마라|좋게 보인다고 무조건 따라 하지 마라

제3장 자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기

거짓 포장은 언젠가 들통난다|떠벌리고 싶다면 스톱을 외쳐라|타인을 무시하지 말자|거짓 칭찬을 조심하라|과대평가는 착각의 근원이다|거짓말, 나를 황폐화시킨다|지위에 적합한 처신을 하라|아무도 당신의 허풍을 믿지 않는다|이겼다고 자만하지 말고, 졌다고 포기하지 마라

제4장 사람들의 원망을 사지 않는 법

험담은 반드시 되돌아온다|은혜는 은혜를 낳는다|타인을 모욕하지 마라|서로 다름을 인정하자|모든 일은 이치대로 돌아간다|선행에는 보답이 따른다|서로 맞지 않는 억지 결합은 삼가라|둘러보면 새로운 문이 보인다|상대에게 나만의 필살기를 적용하라

제5장 타인과 공존하는 삶

호의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수고를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인맥은 저절로 엮어지는 것이 아니다|잘못된 논쟁은 중지해야 한다|괴롭히지 말고 스스로 하게끔 하라|배려도 훈련이 필요하다|서로 다투다 남 좋은 일 하지 마라|불신의 말은 조직을 붕괴시킨다|친구의 처지를 이해하라

제6장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는 법

지나친 호의는 경계하라|만나서는 안 될 사람은 멀리하라|약속을 우습게 여기지 말자|나를 시험하는 사람을 멀리하라|생색만 내는 친구 때문에 상처받지 마라|사악한 사람의 호의는 경계하라|가까운 사람을 해치는 사람을 조심하라|허풍을 경계하라|잘못된 맹세, 인생을 망칠 수 있다|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사람은 멀리하라

제7장 달콤한 환상은 그저 환상일 뿐이다

우리의 인생에 순수만 있는 것은 아니다|세상에는 선인과 악인이 공존한다|세상에는 피치 못할 거짓말도 있다|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이다|희망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평온 속에도 폭풍우가 도사리고 있다|저마다 특징이 있음을 인정하라|양보다 질로 승부하라|안 되는 것을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마라|당황하지 말고, 비웃지도 마라

제8장 위험을 이기는 항체를 만들다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위험한 곳에는 가급적 가지 마라|나쁜 일에 관여하지 마라|시행착오에서 배워야 한다|위기에 빠져도 정신을 차리자|여유가 있을 때 위기에 대비하라|적극적으로 시도하고 부탁하라|조급하게 행동하지 마라|맑은 날 우산을 준비하라

제9장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소모적인 논쟁에 끼어들지 마라|사랑에도 분별이 필요하다|침착함은 눈앞의 황금을 잃지 않게 한다|평소와 다른 행위를 접하면 조심하라|상대의 그럴듯한 계략에 넘어가지 마라|달콤한 제안일수록 조심하라|덫이라 판단되면 그 자리를 벗어나라|전문가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비슷하다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예상은 언제든 빗나갈 수 있다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2,600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는 분명하다!


이솝우화에는 신과 사람이 등장한다. 이들은 주연이 되기도 하고, 악역을 맡기도 하고, 바보가 되기도 한다. 여우, 사자, 까마귀, 당나귀, 개 등 다양한 동물도 등장한다. 여우는 여우대로, 당나귀는 당나귀대로 이야기마다 고유의 캐릭터가 있다. 당대 인간들의 특성을 동물에 대입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처럼 묘사했다.

2,6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세상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 마차 대신 자동차를 타고, 직접 가서 소식을 전하는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등 ‘도구’만 달라졌을 뿐이다. 또한 2,600년 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나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는 분명하다. 50대라면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다. 저자는 50대에 접어든 사람들이 굳건히 걸어갈 수 있도록, 우화에서 지혜를 찾고 이를 흥미롭고 알기 쉽게 들려준다.

내 나이 오십,
이솝우화에서 길을 찾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지나친 욕심을 경계한다. 타인의 손에 든 것을 부러워하거나 탐하지 말고, 내 손안에 든 것을 소중히 여기며 참고 기다릴 줄 아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장에서는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다는 것, 그리고 허위와 과장으로 부풀리기보다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현재 상황에만 만족하거나 자만하는 태도를 경계하고, 계속 도전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겼다고 자만할 필요도 없고, 졌다고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4장에서는 사람들의 원망을 사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말’이 지닌 위험성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5장에서는 타인과 공존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상대의 호의를 적절히 받아들이는 법, 수고를 칭찬하는 법, 인맥을 올바르게 쌓는 법 등 타인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 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6장에서는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는 방법을 살펴본다. 지나친 호의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약속의 중요성, 가까운 관계일수록 조심해야 하는 이유, 허풍의 위험 등을 보여준다.

7장에서는 인생에서 달콤해 보이는 환상을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세상에는 선인과 악인이 존재한다는 것, 피치 못할 거짓말도 있다는 것, 희망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등을 알려준다. 8장에서는 위험을 이기는 항체를 만드는 법을 살펴본다.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기, 시행착오에서 배우기,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부탁하기 등 인생에서 위험이 닥쳤을 때 극복하는 태도나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9장에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소모적인 논쟁에 끼어들지 않기, 달콤한 제안일수록 경계하기, 덫이라고 판단되면 벗어나기 등 신중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강상구 ,원앤원북스
크기/전자책용량 152*225*30mm
쪽수 332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4-23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관련 상품

배송안내

- 배송비 : 기본 배송료는 2,000원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2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배송 예정일은 주문 시점(주문 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7일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 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입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신발의 경우, 실외에서 착화하였거나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제화 중 개별 주문제작상품(굽높이,발볼,사이즈 변경)의 경우에는 제작완료, 인수 후에는 교환/반품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입,명품 제품의 경우, 제품 및 본 상품의 박스 훼손, 분실 등으로 인한 상품 가치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환불안내

-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 장바구니
  • 최근본상품
  • 위로
  • 아래로

최근 본 상품

  •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 (마스크제공)
    18,500 16,650
0/2
마이홈
고객센터

02-835-6872평일 오전 10: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30 ~ 오후 01:30
휴무 토/일/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