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말투와 몸짓, 컬러링으로 만나는 빨강머리 앤!
다양한 재료의 컬러링이 가능한 만능 컬러링 북!

이 책은 우리가 사랑하는 ‘빨강머리 앤’의 20장면을 그양 작가만의 부드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표현한 컬러링 북이다. 작가만의 감성적인 느낌으로 그려낸 빨강머리 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존재, 바로 주근깨 가득한 얼굴, 빼빼 마른 빨강 머리 ‘앤’입니다. 앤이 가진 사랑스러운 말투와 생생한 상상력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꿈을 꾸게 하던 앤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이유다. 또한 이 책은 색연필, 수채화, 오일파스텔, 마카 등 다양한 재료의 컬러링이 가능한 만능 컬러링 북이다. 넉넉한 사이즈에 잘 펼쳐지도록 제작하였으며, 도안은 180g의 매끈하면서 무게감 있는 종이를 사용하였다. 무엇보다 한 장씩 뜯기 좋은 ‘미싱선’을 주어 컬러링 북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색연필, 마카, 수채화, 오일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로 색을 채우면 어린 시절 앤 셜리와 함께했던 추억이 되살아날 것이다.

[마음 색칠] 컬러링 시리즈 다섯 번째 책!

CHAPTER 1. 색을 채우는 즐거움!

색연필로 그리기
수채화로 그리기
오일파스텔로 그리기
마카로 그리기

CHAPTER 2. 사랑스러운 말투와 몸짓!

01 새로운 만남
02 초록 지붕 집의 아침
03 들판의 향기
04 사과나무
05 앤의 드레스
06 꿈꾸는 앤
07 꽃다발
08 꽃밭
09 마음
10 꽃모자
11 봄이 오는 길목에서
12 길버트와 함께
13 아주머니를 위한 요리
14 숲 속 피크닉
15 단짝
16 벚꽃
17 마릴라 아주머니
18 매튜 아저씨
19 평화로운 주말
20 소풍

CHAPTER 3. 도안

01 새로운 만남
02 초록 지붕 집의 아침
03 들판의 향기
04 사과나무
05 앤의 드레스
06 꿈꾸는 앤
07 꽃다발
08 꽃밭
09 마음
10 꽃모자
11 봄이 오는 길목에서
12 길버트와 함께
13 아주머니를 위한 요리
14 숲 속 피크닉
15 단짝
16 벚꽃
17 마릴라 아주머니
18 매튜 아저씨
19 평화로운 주말
20 소풍

사랑스러운 말투와 몸짓, 컬러링으로 만나는 빨강머리 앤!

어린 시절 ‘빨강머리 앤’은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존재입니다. 주근깨 가득한 얼굴에 빼빼 마르고 빨강 머리라는 콤플렉스를 가졌지만 언제나 자신감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앤의 모습에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앤이 가진 사랑스러운 말투와 생생한 상상력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에 위안을 얻게 됩니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꿈을 꾸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우리가 앤을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빨강머리 앤’을 소재로 스무 컷의 아름다운 장면과 메시지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감성적인 느낌으로 그려낸 빨강머리 앤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색연필, 마카, 수채화, 오일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로 색을 채우면 어린 시절 앤 셜리와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게 될 것이고 삶의 충분한 즐거움과 위안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다양한 재료의 컬러링이 가능한 만능 컬러링 북!

우리가 사랑하는 ‘빨강머리 앤’의 20장면을 그양 작가만의 몽글몽글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색감과 깊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클래스, 굿즈 제작,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양의 첫 번째 컬러링 북으로 얼마 전 펀딩 진행한 아이패드 블러시는 폭발적인 반응과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하나의 구성으로 다양한 재료의 컬러링이 가능한 만능 컬러링 북입니다. 색연필, 수채화, 오일파스텔, 마카 중에서 가지고 있거나 원하는 스타일의 컬러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색연필 컬러링을 다루고 있지만, 오일파스텔, 수채화, 마카 등 좋아하는 미술 도구로 충분히 컬러링 할 수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에 잘 펼쳐지도록 제작하였으며, 도안은 180g의 매끈하면서 무게감 있는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한 장씩 뜯기 좋은 ‘미싱선’을 주어 컬러링 북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