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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똑같아
빈틈
골다공증
명중
부부싸움
불새
잃어버린 A
가시
소금과 빛
꽃을 든 남자
나팔수의 기도
야무진 꿈
갈대
구렁이
자전거
4월의 기도




2부

마무리
오늘 같은 날
목마른 사슴
응원
씨름
반성
반딧불

브로치
이명

뿌리
한결
사랑의 시작

영웅



3부

중재
사슴
마음판
너무 늦지 않았어요
정거장
팅커벨
너무 겁먹지 마
고소공포증
기도의 법칙

도둑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곤줄과 꼰 줄
고래
낙타
어떤 사랑


4부

묘책
징검다리
애인
땅거미
하프
완경
달라진 위상
돌아선 당신
가보지 않은 길

아이스께끼
상상의 날개
체험
4월의 크리스마스
화음
묘비명
최재우 디카시집 해설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자기 탐구와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 최재우 시인의 디카시집 해설

이어산(시인, 한국디카시학회 대표)

지난해 서울디카시아카데미에서 만난 최재우 시인에게 필자가 물었다. “디카시를 많이 쓰시던데 몇 편이나 썼습니까?” 그의 대답은 그날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까지 1,500편 이상을 써놓았습니다”
그의 디카시 사랑은 남다르다. 그는 2021년 ‘뉴스N제주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한 촉망받는 시인이지만, 디카시를 접하고 나서는 문학의 진로를 ‘디카시’쪽으로 정한 듯하다. 보통 시인의 경우 디카시집을 낼 수 있는 분량이 되면 디카시집을 내려고 한다. 그는 디카시집 25권 분량의 시를 써놓고도 시집 내기를 주저할 정도로 겸손하다. 항상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라고 한다. 어쩌면 이번에 첫 디카시집을 출간하는 것도 같이 디카시를 공부한 동인들과 필자의 권유도 일조했을 것이다.

그의 디카시 속으로 바로 들어가 보자.

험한 길은 있으나 막힌 길은 없다돌아 나올 수 있으니그것만으로 되었다

_「빈틈」

프랑스의 축구영웅 미셀플라티니Michel Platini는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다. 만약 모든 선수가 완벽하게 플레이한다면 스코어는 영원히 0:0일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누군가에 의해 생긴 빈틈으로 인하여 균형이 무너지고, 골을 먹게 된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도 그렇다. 인간관계의 대부분은 별것 아닌 일로 틈이 생기고, 갈등이 생기고, 그것으로 인하여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틈은 부정적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최재우 시인은 그 틈에서 희망을 찾아낸다. 얽히고설킨 난만爛漫한 틈 사이로 햇빛이 비치고 있음에 주목한다. 살다 보면 미처 예상치 못한 빈틈으로 인하여 험한 길에 헤매기도 하지만, “험한 길은 있으나/막힌 길은 없다”라며 “돌아 나올 수 있으니/그것만으로 되었다”라며 어깨를 토닥이는 듯하다. 그가 주목한 ‘빈틈’은, 방랑자를 인도하는 구원의 표상 같은 것이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죄와 세속에 물든 민중을 향하여 사랑과 생명 구원 사역을 펼친 예수를 떠올리게도 한다. 가히 틈의 미학, 생명과 사랑의 시학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의 틈의 미학은 다음의 시에서 ‘틀’이라는 다른 형태로 진화한다.


갖은 모양대로세상이 담긴다올곧게 반듯하게 지켜야 하는마음
_ 「틀」


‘틀’은 일정하게 형성된 격식이나 형식을 말하는데, 위 시에서의 ‘틀’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사람마다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이 있다. 같은 사안을 놓고도 사람에 따라서 해석을 달리할 수 있음을 우리는 수없이 보고 듣고 있다. 예를 들어서, 광화문 광장에서 들려오는 데모대의 함성을 소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기 위한 신호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 우리 사회는 자기 진영 중심의 확증 편향성이 점점 고착화돼간다. 그러면서 사람의 본능을 자극하는 여러 시도가 난무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간극본능과 부정본능의 자극이다. 세상을 나쁜 방향에서 보고 나쁜 소식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다. 이런 분위기를 정치권과 언론이 앞장서서 만들고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선한 뉴스보다는 악하고 자극적이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뉴스에 욕을 하면서도 궁금해하므로 더욱 자극적으로 흐른다. 또한 사물을 과대, 혹은 축소 왜곡하거나 “세상은 원래 그래”라고 체념하는 운명본능을 작동케 하기도 하고, 공포나 위험을 과장하여 사람을 움츠리게도 만든다. 이런 현상의 치유책으로 최재우 시인은 “올곧게 반듯하게/지켜야 하는/마음”을 제시한다. 이것은 펙트폴니스fact fulness와 같은 개념인데, 사실에 근거한 올곧은 세계관이다.

어둠을 이기는데큰 빛이 필요하지 않다작은 몸짓이면 이룰 수 있다

_ 「반딧불」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수없는 일을 겪는다. 잘 나가다가 하루아침에 곤두박질하기도 하고, 사방이 가로막히고 캄캄하여 어디로 가야 할지 분간이 안 될 때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앞을 인도하는 작은 불빛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인은 캄캄한 밤의 강을 건너야 할 때, 밝고 큰 빛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작은 반딧불이라도 비춰줄 수 있으면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다고 한다. 힘에 겨워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손을 내미는 작은 도움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마치 어두운 항로를 비춰주는 희미한 등대불 같은 역할이다.

최재우 시인이 직설하진 않지만, 이 디카시집을 관류하는 중심사상은 자기 탐구와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기독교적인 분위기가 짙다. 위의 디카시도 ‘어둠과 빛’이라는 대립적 상관물을 통해 구원救援은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라 우리에게 따뜻하게 손 내미는 지극히 작은 행동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구원에 이르는 길은 빠른 길이 아니라, 안전하고 바른길이 무엇인지를 제시하려고 노력한다.
성경 출애굽기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가나안 땅까지 10일이면 당도할 수 있는 거리를 40년을 돌고 돌아서 그 땅에 이른다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의 보편적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은 하나님의 인도引導다. 그러나 10일이면 당도할 수 있었던 빠른 그 길을 갔었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레셋 군대에 의해 멸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신은 사람을 살리는 안전한 길을 택한 것이다. 40년의 광야 생활은 불신이 만연했던 사람들을 단련시키는 겸손과 믿음의 교육장이었던 셈이다.

우뚝 아니어도바람 길 내주고옳게 서는 것이 중요하다

_「立」
모든 예술은 작가의 의도가 숨어있다. 디카시는 사진과 서정적 감성이 결합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진은 기표의 역할이기도 하지만, 반드시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들어있어야 한다. 사진이 함의하는 뜻과 문자로 표현된 서정적 감성이 합해졌을 때 더 큰 의미의 확장을 가져오도록 디카시를 써야지만 문학성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문학성이 없는 디카시는 문학의 범주에 들어가기 어렵다. 그러므로 디카시의 사진은 일반적인 풍광만으로는 좋은 디카시를 쓰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즉 자연을 설명하는 문장으로는 문학이 되지 않는 자연 베끼기가 된다는 뜻이다.

위 시에서도 최 시인의 지향점이 어디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산 길섶에 누군가 쌓아둔 돌무더기는 한문의 立자 형태다. 그는 그것에서 ‘홀로서기’를 떠올린다.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현대인 앞엔 여러 유혹의 길이 존재한다. 잘못하면 인생은 허물어진다. 폴란드 출신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은 우리 시대를 ‘유동적인 현대성liquid modernity’라는 말로 정의하고 있는데,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불안정한 특성을 보인다는 말이다. 그 불안한 사회에서 시인의 역할은 “우뚝은 아니어도/바람길 내어주고/옳게 서는 것”을 강조한다. 겸손과 포용과 옳게 서는 일에 대한 시인의 철학적 진술이다. 다소 교조적이긴 해도 시대를 향한 외침이다.

‘민들레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잡초에 불과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약재가 되기도 하고, 화가에게는 염료가 되며, 사람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질 수 있다는 법칙이다. 시인에게 포착되는 디카시의 대상물은 사람의 정서를 환기, 순화시키고 사람살이에 이바지하는 기능이 있어야 함을 시인은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디카시는 사진으로 ‘무엇’을 찍어서 완성하는 문학이 아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온갖 대상에서 어떤 영감이 떠오를 때 그것을 ‘빛 그림으로 표현하는 문학’임을 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디카시의 수준이 결정된다. 대상을 바라보는 시안詩眼이 열려야 디카시를 쓸 수 있다는 말이다.

최재우 시인의 다음의 디카시 한 편은 그의 재치와 유머, 그리고 디카시기 지향하는 바를 단 한 마디로 웅변한다. 글자 한 자로도 디카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_「섬」
이보다 더한 촌철살인이 있을까? 섬을 보여주고 썸 타는 한 쌍의 청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애’라는 감정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은 드물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형편은 그런 추억이 계속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디카시는 재미있다. 그러면서 섬과 썸이라는 발음의 유사성을 가져와서 의미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바닷가의 남녀는 낭만을 즐기는 듯한 풍광이다. 그러나 시인의 메시지는, 인생이라는 섬에 관한 이야기다. 불안한 청춘, 그것은 바다에 홀로 떠 있는 섬 같은 존재라는 뜻이다. 이처럼 디카시의 사진은 시적 대상물을 통한 인간사를 기술하는 하나의 시적 표현이다. 그러므로 시인은 사진의 가독성可讀性과 작품성을 무시하면 안 된다. 사진이 혐오스럽거나 기본적 구도 등을 무시하면 디카시는 실패한다. 사진예술을 무시하면 200여 년에 동안 발전해온 사진의 예술성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일이자 사진이 작품 수준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디카시를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꼴이 된다. 그러나 디카시의 사진은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 수준을 요구하는 말이 아니다. 적어도 사진의 기본에는 충실 하자는 말이다. 또한 흑백사진으로 디카시를 창작해서는 안 된다는 웃지 못할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 흑백사진도 ‘흑백’이라는 컬러다. 또한 사진이나 시는 서로를 직설하진 않되 환유적 상상으로 어우러지는 상태를 추구하자고 필자는 권한다. 모든 예술 작품은 새롭거나 재미있거나 울림이 있는 미감美感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의 예술성과 시인의 진술이 깊이 있게 담긴 디카시의 형태는 필자가 추구하는 예술디카시art dica poem의 핵심이다.


욕심인 줄 알면서기도합니다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_ 「잃어버린 A」

이 시집의 표제 디카시다. 빨랫줄의 집게는 +만 보여주고 있다. 집게의 형태는 옆에서 보면 영어의 A를 닮았다. 아직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잠재적 A+ 인생이라는 함의가 담겼다. 그것이 비록 욕심이라 할지라도 성공한 인생을 염원한다는 뜻이겠다. 그의 성공이란 어떤 형태인지는 가늠할 순 없지만, 최재우 시인의 성정으로 봐서 겸손하고 소박한 성공일 것이다. 그래서 더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다.

이제 디카시 한 편을 더 보는 것으로 최재우 시인의 디카시 여행을 마치려 한다.

갈 때는 눈부시게 가야지

_「갈대」

이 짧은 시에는 인생사 처음과 끝을 아우를 만큼 큰 진폭이 숨어있다. 채근담菜根譚에는 만절晩節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절개를 잃지 않고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라고. 그 속뜻은 ‘떠나야 할 때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은 아름답다.’라는 것이다. 국민애송시로 사랑받는 이형기 시인의 시 ‘낙화’의 첫 구절이기도 하다. ‘;갈대’를 제시하면서 ‘갈 때’를 말하는 그는 언어의 연금술사가 맞다. 태어남과 갈 때의 간극 속에는 무수한 이야기가 있겠지만, 시인은 허다한 사연을 단 두 마디로 요약해버리는 필력을 자랑한다. 가히 우주적인 상상이다. 우리의 인생이 우주적 관점으로 봤을 때는 극 순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도 쉽게 넘볼 수 없는 기술력으로 세계 최강의 반도체 선진국이 되었다. 우리 국민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시대에서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시대에 진입하게 했다. 전문 사진가의 전유물이던 사진을 누구나 찍을 수 있게 되었고, 카메라의 성능도 점점 좋아져서 이젠 전문 사진작가 못지않은 예술 작품 사진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구현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디카시는 이 시대의 문학을 대표할만한 시대의 콘텐츠다.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라 여러 갈래로 진화하고 발전해야 한다. 그 중심에 최재우 시인이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최재우 시인의 디카시 몇 편을 보는 것으로 그의 사상과 철학을 어찌 다 알 수 있겠냐마는 그는 디카시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다. 그는 디카시에 관한 여러 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디카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시인으로 필자는 기대하고 있다. 디카시는 결코 가벼운 문학이 아니기에 그가 개척해갈 디카시의 넓고도 광활한 세계를 잘 기경起耕하여 최재우 시인의 영토가 넓어지고 그의 깃발이 힘차게 펄럭이길 진심으로 바란다.

최재우 시인의 디카시집 『잃어버린 A』는 디카시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의 첫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린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잃어버린 A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최재우 ,실천
크기/전자책용량 130*200*10
쪽수 160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5-29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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