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중에는 암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 대한 신경을 쓰는데 소홀한 사람들을 많이 본다. 심지어 속마음으로는 ‘암기 나부랭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정말로 암기는 중요하다. 절대로 암기 나부랭이가 아니다. 사실 공부의 거의 모든 부분을 암기에 신경을 써야 하기도 한다. 암기가 되어야 내용도 나오고 이해도 되는 시너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말이다.

머리말1

PART I. 재무회계/회계학 접근법 연구3

1. 재무회계가 잘 안 잡히는 마음에 대한 고민과 토로4
1) 들어가기4
2) 이럴 때도 뿌듯하긴 한데 그게 다가 아니다4

2. 재무회계를 장악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의 습성 또는 특징6
1) 기본 의미6
2) 지문을 아주 빨리 읽지 못하는 사람6
3) 감 즉, 헌치에 의해서만 푸는 사람6
4) 너무 방대하다고 느끼면 그 자체가 문제이다6

3. 막연한 어설픔 대충을 방치하지 말고 극복하라8
1) 들어가기8
2) 회계학의 특성상 이렇게 안 하면 안 된다8
3) 쉬운 재인이 안 되면 그것은 제대로 공부한 게 아니다9
4) ‘이런 건 단순 계산 문제야’라는 마인드는 안 된다9

4. 재무회계를 이렇게 접근하면 쉽게 답이 나온다10
1) 늘 뭔가의 이유가 있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하자10
2) 변수 몇 개를 가지고 구성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10
3) 단정적 사고를 가지고 간다11
4) 빌드업을 해야 한다11
5) 억지로 공부해야 하는 요소들은 없다고 생각하면 참 쉽다12
6) 회계란 인간의 기본적 행동 원리12
7) 취지를 이해하면 문제의 해결이 빠르다13

5. 회계학은 수준을 만들어 두면 이래서 좋은 과목이다14
1) 과락이 나오지 않는다14
2) 공부를 조금은 소홀히 해도 늘 비슷한 점수14
3) 불의타가 없다14
4) 책은 번드르르하지만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15
5) 수준이 되면 스트레스가 덜하거나 없다15

6. 가상현실적 3단 사진찍기술: 스펙터클화16
1) 의미16
2) 확실한 단정적 제시와 같이 간다16
3) 그냥 적고 그냥 나중에 다시 보기는 오래가지 않는다17
4) 빨리 확립을 시켜야 한다17
5) 이런 준비 없이 시험장 가면 머리가 텅 비는 느낌17
6) 감이나 헌치로 준비해서 가면 위험하다17
7) 푸는 게 아니라 풀려나가는 느낌으로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18
8) 어떤 식으로 출제가 되어도 3만 되면 풀이가 된다19
9) 이런 식으로 하면 구조를 잡고 스탠스를 잡아주는 셈이다19
10) 단계가 복잡한 문제도 미리 와준 3단이 도와준다20
11) 도킹이나 교접에 따라서 점수가 확확 바뀌지 않게 하자20
12) 암산이 의미 있어 진다20
13) 단순한 스펙터클로서는 곤란하다21

7. 문제를 풀고 복기해내는 각 세 개의 칼 준비22
1) 의미22
2) 나만의 무기를 확실히 가지고 가자22
3) 말을 품고 가니까 좋다22
4) 회계학 풀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다23
5) 회계학에서의 복기를 고민하는 것은 가장 최종 단계이다23
6) 숫자 글자 그림의 상호치환과 어우러짐의 관계24
7) 과목의 성격이 바뀐다24
8) 과정 답을 보여준다고 생각하라25
9) 해설 부분만 열심히 봐도 소기의 성과가 나온다25
10) 복습 시간이 현저히 줄어든다26
11) 가상현실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것이다26
12) 침투조 개념이 되는 것이다26
13) 그림들이 더 선하게 한다26
14) 조준형 공부 사고의 극대화27
15) 계산 문제를 이해하는 것과 외워서 푸는 것은 별개의 문제27
16) 진정한 달달달의 대상이자 성경 같은 것28
17) 회계의 생활화가 가능하다29
18) 회계를 외국어 공부하듯이 할 수도 있다29
19) 세 개의 칼 구체적 준비29
20) 눈으로만 푸는 베스트 방법: 30초 버티기 또는 세 개 뽑기30
21) 축지법 포인트 또는 설명 가능 포인트 세 개31

8. 책의 해설만 믿지 말라(내 식대로를 만들어라)32

9. 거침없이 문제 푸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있음이 회계학의 마지막33
1) 기본 의미와 기본요소33
2) 문제를 만나고선 막히면 절대로 안 된다33
3) 회계학의 성격에서 나오는 것33
4) 숫자 없이 푸는 것은 어떻게 연습이 최상인가의 해답34
5) 종이 없이 푸는 것은 어떻게 연습하는 게 최상인가의 해답35
6) 비유적 제시35
7) 자문자답에 대한 최종 결과가 이것이다36
8)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37
9) 시행 결과37
10) 이렇게 보면 회계학은 이런 학문이다38
11) 수험생이 회계학 공부 중 하는 ‘중간 뭉개기’는 큰 실수38

10. 분절로 간다39
1) 들어가기39
2) 설문에 대해서도 분절로 가서 꼬장꼬장하게 간다39
3) 분절을 통해 본질을 이해할 자문자답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40
4) 문제 풀이를 흉내만 내서는 곤란하다40
5) 분리해서 얇게 썰면 썰수록 실력자다40
6) 가급적 풀 때 답을 최대한 늦게 보면서 풀자41
7) 천천히 봄의 정의를 스스로 세워야 한다41

11. 실력자가 되어가는 모습42
1) 계산기 도사42
2) 문제가 한글적 속도로만 읽어지지 않게 된다42
3) 복습이 잘되는 사람42
4) ‘일부러 쉽게 내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기도43
5) 푼 문제 다시 고비가 안 두려워진다43
6) 하나도 안 건드리고 답부터 먼저 보는 짓을 삼가게 된다43
7) 한 호흡에 회계학 40문제를 풀게 된다44
8) 책을 횡적으로 보는 사람이 된다44

12. 세부적인 실천에서 좀 헷갈리는 것들 정리45
1) 미리 답을 보고 공부를 할까?45
2) ‘10초 룰’처럼 시간을 정하고 전진시킴에 대하여45
3) 이게 적용이 되는 모습46

PART II. 재무회계 중요사항 정리47

1. 회계학 전체 목차 흐름의 제시 분석48
1) 매출이 제일 먼저48
2) 건설계약은 매출의 특이한 형태48
3) 현금흐름표가 그다음48
4) 재고자산과 농립어업49
5) 유형자산49
6) 차입원가49
7) 무형자산50
8) 금융부채50
9) 충당부채와 보고기간 후 사건50
10) 자본50
11) 금융자산[1]: 지분상품과 채무상품51
12) 금융자산[2]: 현금과 수취채권51
13) 복합금융상품51
14) 종업원 급여51
15) 주식 기준 보상52
16) 리스 회계52
17) 투자 부동산과 매각예정비유동자산52
18) 법인세 회계52
19) 사업결합53
20) 관계기업투자53
21) 연결회계54

2. 반드시 자기 로직을 만들자55
1) 자기 로직의 필요성55
2) 자기 로직 예시: 수익 파트의 풋옵션, 콜옵션의 경우55
3) 자기 로직 예시: 금융 부채/사채56
4) 자기 로직 예시: 전환사채56

3. 개념체계와 재무제표58
1) 스마트 암기58
2) 학습 전략60
3) 초기에는 이런 것을 모른다62

4. 수익64
1) 스마트 학습 64
2) 스마트 암기요령68
3) 학습 전략68
4) 이런 것을 이렇게 외우고 가자70
5) 초기에는 이런 것을 모른다71

5. 건설계약73
1) 문제의식과 학습 전략73
2) 중요사항75
3) 이름 붙이기를 통해서 가기76
4) 이름 넣기로 해서 외우기76
5) 초기에는 이런 것을 모른다80
6) 스마트 암기83
7) 건설공사의 접근법85
8) 건설게약의 최종 그랜드 정리86

6. 현금흐름표88
1) 스마트 학습88
2) 초기에는 이런 것을 모른다91

7. 재고자산과 농림어업98
1) 스마트 암기98
2) 스마트 접근98
3) 초기에는 이런 것을 모른다102
4) 재고자산의 매출원가 (특히 이동평균법 쓸 때) 그랜드 결론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