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공부해도 시험을 대비하면 배경과 사실관계를 알면 잘 외워지고 외우지 않아도 공부가 되겠다만 그러지 못하니 애가 타고 속이 탈 노릇이다. 그런 갈증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법 과목을 예를 들어서 보면 그것을 법으로 다 해결하려고 하면 잘 외워지지 않는다. 법을 벗어나야 오히려 잘 외워진다. 그런 원리가 여기 이 책에 도입이 되었다.

머리말1

PART I. 무역 영어: 사고 단위 3개3
1. 의미4
2. 동시통역대학원에서의 방법5
3. 3개가 안 되는 것은 2개를 잡아내어도 된다6

PART II. 무역 영어: 적어도 단어는 찾아봐라7
1. 기본 의미8
2. 문제집의 해설서가 그렇게 자세하지 않다8
3. 스마트폰도 잘되어 있기는 하다8
4. 귀찮음을 좀 극복해야 한다9
5. 단어를 정리하는 수고도 해야 한다9
6. 잘 정리 못하면 무역 영어가 감당 못 할 과목된다9
7. 단단히 암기 안 하면 ‘아, 이게 무슨 뜻이었지?’ 한다9

PART III. 무역 영어: 이게 나오면 이것으로 튀어가라11
1. 이런 말 또는 이런 합성어가 나오면 이것으로 튀어가라 방법12
2. 단계적으로 생각하자14
3. 매치 독서법의 당연한 귀결14
4. 반사적으로 만들기15
5. 각론적 지식 공부 전에 알아야 할 사살15
6. 이것으로 튀어가라 방법 실제17

PART IV. 무역 영어: 틀리라고 내는 포인트19
1. 들어가기20
2. 예시[1] 이냐? 아니냐? 범위류 문제20
3. 예시[2] 단어 자체를 통해서 범위를 정하는 문제21
4. 예시[3]: 단어 자체를 통해서 범위를 정하는 문제21

PART V. 무역 영어: 어려운 뜻의 단어23
1. 원래부터가 무역 전문 용어 등으로서 어려운 게 있다24
2. 어려운 단어 예시24

PART VI. 무역 영어: 정확한 뜻이 중요한 단어27
1. 이런 단어들의 정확한 뜻을 알고 가야 한다28
2. 한국말로 유려하게 가야 한다28
3. 정확히 이해해야 할 단어 리스트29
4. 역리스트: 한국어 단어가 영어로는 이렇게 된다34

PART VII. 무역 영어: 다의어 싸움에서 지지말자37
1. 다의어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38
2. 다의어의 예시와 해설38

PART VIII. 무역 영어: 문법/문장구조 난제47
1. 전치사가 연달아 두 번 나오는 경우48
2. 대명사가 의미상 주어로 작용하면서 해석이 어려운 경우48
3. 관계사가 중복해서 나와야 하는데 생략이 되는 경우49
4. 문법적 각론 표현이 어렵게 나오는 경우49

PART IX. 무역 영어: 문장 속 틀린 곳 찾기 유형51
1. 무역 영어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접근52
2. 무역 영어의 문제 유형52
3. 이런 유형은 가슴 답답하게 한다53
4. 밑줄이 없는 문제라면 밑줄이 있다고 생각하고 접근하자54
5. 가상의 밑줄은 바로 출제의 포인트이다54
6. 당부 판단의 포인트54
7. 세 군데를 주목한다55
8. 출제가 되는 것은 복문의 뒷부분이다55
9. 검토의 순위 개념56

PART X. 무역 영어: 해설부터 공략하라57
1. 즐겁게 흥미롭게 무역 영어 공부가 되어야 한다58
2. 공부는 기본적으로 즐거울 수가 없다58
3. 효율적이면 뭘 줘도 잘 주워 먹는 구조로 간다58
4. 책이 달라 보인다면 재미있게 공부하는 실력자 수준59
5. 해설 쪽부터 먼저 공부하기59
6. 책의 특성 그것도 영어책이기에의 특성60
7. 해설 쪽을 먼저 보면서 유추할 수 있는 앞부분의 내용60

PART XI. 꼭 챙기고 알아야 할 요소들 61
1. 여러 협약류에서 챙겨야 할 사실들-비엔나 협약 62
2. 인코텀즈에서 알아야 할 것들 - FOB와 FCA의 차이66
3. 운송에 대해서 챙길 사항들66
4. 신용장거래 환어음거래에서 챙겨할 사항들67
5. 보험 관련해서 챙길 사항들68

PART XII. 객관식 공부 방법론71
1. 뇌 칠판이 만들어지면 공부 완성72
2. 책을 덮고 되짚어서 공부하기75
3. 동영상 유튜브 강의도 요령껏 내 것으로 하기76

PART XIII. 과정이 나오는 것은 과정 명명, 세부 명명을 하라77
1. 들어가기78
2. 명명/명령의 방향79
3. 명명/명령의 필요성79
4. 리딩이 더 손쉬워진다80
5. 더욱 효율적인 강의식 공부가 되게 한다81
6. 굳이 명명해야 하는가? 라는 반론에 대한 재반론81
7. 장황하면 암기코드가 되지 않는다82
8. 이런 과정 명명의 비유어82

PART XIV. 구연 위주의 공부85
1. 공부의 완성86
2. 이는 길목을 지켜서 사냥하는 공부인 셈이다87
3. 발을 쓰면서 걸어가면서도 공부를 한다88
4. 방법론[1]: 3단계 또는 삼각형 만들기88
5. 방법론[2]: 암기에 도움 되는 유기성 관계성 정립93
6. 방법론[3]: 예비노트와 정밀 리딩96

PART XV. 일체화 학습99
1. 들어가기100
2. 일체화 공부가 가능하다면 그게 오히려 대단할 수 있다100
3. 모로 가도 서로 가도 뇌만 쓰면 된다100
4. 어찌 보면 구멍이 송송, 어찌 보면 참 열심히 살았다101
5. 제일 중요한 ‘반가운 반복’이 되면 된다101
6. 합격은 나의 소관이 아니니, 학습만 하면 된다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