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카테고리
  • -->
    국내도서
    국내도서
  • -->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 -->
    새로나온도서
    새로나온도서
  • -->
    추천도서
    추천도서
  • -->
    할인/재정가 도서
    할인/재정가 도서
  • -->
    GIFT
    GIFT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이미지 확대 보기
  •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공유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배송비
무료 지역별추가배송비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
자체상품코드
9791163430605
제조사
스마트비즈니스
출시일
2024-03-25
구매혜택
할인 : 적립 적립금 :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상품상세정보

21615d286a4b23fc9ded08f4bbbe3a95_192355.jpg
 


책소개

“나의 삶은 글쓰기가 되고, 나의 글은 영혼이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력하는 글쓰기의 천재, 헤밍웨이
글쓰기의 ‘고통과 기쁨’을 고백하다!

헤밍웨이가 밝히는
글쓰기에 관한 특별한 지혜!


헤밍웨이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모아 놓은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요령이 가득 담긴 황금 광산과 같다. 작가로서 그의 목표와 원칙들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그의 작품에 관한 색다른 흥미로움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작가의 본질과 작가 생활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헤밍웨이의 성찰은 물론 글쓰기의 기술, 작업 습관, 규율 등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구체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에 대해 헤밍웨이가 추구하고 천착했던 가치들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진실하고 정직한 글,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을 쓰고 불필요한 수식이나 장식들은 일체 배제하는 것 말이다. 이 책을 통해 헤밍웨이의 지혜, 위트, 유머, 통찰력은 물론 작가로서 흠잡을 데 없는 고집과 전문성까지 두루 경험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와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 독자들의 새로운 즐거움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엮은이의 글││이 책이 ‘당신이 탄생시킬 문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옮긴이의 글││시공간을 초월하여, 헤밍웨이와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 되기를!

PART 1││글쓰기의 발견

글쓰기란 무엇인가?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
무엇에 관해 쓸 것인가?
등장인물
생략해야 할 것들
제목
다른 작가들

PART 2││작가의 발견

작가의 자질
작가들에게 주는 충고
작업 습관에 대해서
음란성
정치
작가의 삶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이 책이 ‘당신이 탄생시킬 문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작가로서 활동하는 내내 글쓰기에 대한 질문을 꺼리며 말했다. “나비 날개의 무늬가 어떠하든 독수리 깃털이 어떤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든, 그것을 보거나 그것에 대해 말하는 순간 사라지고 만다.” 이러한 생각에도 불구하고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소설들과 편집자, 친구, 동료 작가, 비평가들에게 보내는 편지, 인터뷰, 칼럼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글을 남겼다. 글쓰기에 대한 그의 글들은 현존했던 그 어떤 작가의 것보다 더 명확하고 근사하다. 일생에 걸쳐 쌓인 그의 글쓰기에 대한 견해와 관찰은 상당한 양을 이뤘고, 그중 대부분은 그것을 담고 있는 텍스트에서 쉽게 발췌할 수 있었다.

이 모음집이 나올 수 있었던 과정은 다른 책들이 그렇듯이 헤밍웨이와 그의 작품에 대한 나의 애정, 그의 글에 대한 나의 연구가 발단되어 수년 전에 처음 시작되었다. 그리고 토마스 H. 무어가 헨리 무어의 쓰기에 대해 남긴 글들을 모았던 비슷한 책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어떤 주제에 관해 한 사람이 평생 동안 밝혀 온 생각을 모으는 일은 아주 흥미로운 일이다. 다른 많은 사람이 어떤 주제에 대해 가진 생각들이 그러한 것처럼, 글쓰기에 대한 헤밍웨이의 글도 그의 세계 속에 흩뿌려져 있다. 내가 그 조각들을 다시 가져와서 여러 범주로 나누어 정리하는 동안 아주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서로 다른 시기에, 다른 국가나 도시에서 무작위로 쓰인 글들이 시공간을 뛰어넘어 마침내 마술처럼 퍼즐 조각이 끼워 맞춰진 것이다.

이러한 일은 녹음된 인터뷰를 받아 적는 사람들에게 흔하게 일어나는 현상과 비슷하다. 중간에 주제를 벗어나서 한참 동안 다른 주제에 관해 계속 얘기하다가 다시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와, 정확히 주제에서 벗어났던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다시 이야기를 맞춰가는 것처럼 말이다. 다양한 기사, 편지, 책에서 글쓰기라는 정해진 주제에 대한 헤밍웨이의 견해를 꾸준히 발췌했다.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마치 이것이 수십 년에 걸쳐 꾸준히 발표된 하나의 메시지가 다른 자료의 행간 사이에 끼워 넣어진 것처럼 맞물려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에서 그 느낌을 유지하고 싶었다.

이 책에는 글쓰기의 기술, 작업 습관, 규율 등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구체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 또한 작가의 본질과 작가 생활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헤밍웨이의 성찰도 담겨 있다. 보편적인 지혜와 위트, 유머와 통찰력, 작가라는 직업의 진실성에 대한 견해를 통해 헤밍웨이의 인품이 드러난다.

모든 작가, 글쓰기를 공부하는 학생, 일반 독자들에게 도움되고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수많은 자료를 찾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헤밍웨이가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에서 말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문장 하나를 쓰는 데 도움주기 위해 태어난 작가들이 있다. 나는 이 모음집이 ‘당신이 탄생시킬 문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 엮은이, 래리 W. 필립스

시공간을 초월하여,
헤밍웨이와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 되기를!

종군 기자, 야생 동물 사냥꾼, 심해 어부 같은 헤밍웨이의 대중적 이미지는 평생에 걸친 그의 글쓰기에 대한 헌신을 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를 아주 잘 아는 사람만이, 글쓰기에 대한 그의 치열한 열정을 안다. 헤밍웨이에게 다른 모든 직업은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작가로서의 경력에 비하면 후순위였다.

그의 유명한 허풍의 기저에는 글쓰기에 전적으로 헌신했던 예술가가 자리잡고 있다. 때때로 그는 글쓰기에 대해 너무 많은 말을 하면 자신의 뮤즈에게 방해가 될까 봐 두려워서, 거의 미신에 가까울 정도로 글쓰기에 대해 말하기를 꺼렸다. 하지만 새로운 작품을 시작해야 하는 힘든 상황이 아닐 때는 글쓰기 기술에 관한 이론, 심지어 자신의 글쓰기 방법들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그가 쓴 편지와 다른 글들을 통해 그런 대화를 심심치 않게 나눴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모아 놓은 이 책은 작가로서 그의 목표와 원칙들이 궁금한 헤밍웨이 독자들에게, 그의 작품에 관한 새로운 흥미로움을 제공할 것이다. 글을 만지는 어려운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찾고 있는 작가 지망생들에게 이 책은 경험적 지식과 제안, 그리고 작가라는 직업에 관한 요령이 가득 담긴 황금 광산이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에 대해 헤밍웨이가 추구하고 천착했던 가치들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진실하고 정직한 글,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을 쓰고 불필요한 수식이나 장식들은 일체 배제하는 것 말이다. 그가 가장 혐오하고 기피했던 글은 거짓된 글, 돈벌이를 위해 현실에 타협하는 글, 정치적 성향을 띤 글이었다.

그는 평생 진실만을 추구했다. 때로는 가난 때문에 돈이 되는 글에 대한 유혹을 느끼기도 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추스르는 모습이 오히려 더 인간적이다. 하드보일드 스타일하면 헤밍웨이를 떠올릴 정도로, 헤밍웨이의 문체를 보면 불필요한 단어는 찾아볼 수 없다. 그의 표현은 단순하고 거침없다. 또한 동료 작가들에 대한 비평은 너무 솔직해서 무례하게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동료 작가들에 대한 진심 어린 충고는 문학에 대한 그의 애정이 남달랐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특히 스콧 피츠제럴드에게 보낸 편지글이 많이 실렸는데, 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헤밍웨이의 지혜와 위트, 유머, 통찰력은 물론 작가로서 흠잡을 데 없는 고집과 전문성까지 두루 경험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와 만나는 특별한 여행’이, 독자들의 새로운 즐거움이 되었으면 한다.
- 옮긴이, 박정례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어니스트 헤밍웨이 , 래리 W. 필립스 , 박정례 ,스마트비즈니스
크기/전자책용량 140*210*20mm
쪽수 200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3-25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관련 상품

배송안내

- 배송비 : 기본 배송료는 2,000원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2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배송 예정일은 주문 시점(주문 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7일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 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입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신발의 경우, 실외에서 착화하였거나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제화 중 개별 주문제작상품(굽높이,발볼,사이즈 변경)의 경우에는 제작완료, 인수 후에는 교환/반품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입,명품 제품의 경우, 제품 및 본 상품의 박스 훼손, 분실 등으로 인한 상품 가치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환불안내

-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보기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 장바구니
  • 최근본상품
  • 위로
  • 아래로

최근 본 상품

  •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헤밍웨이, 글쓰기의 발견 (마스크제공)
    17,000 15,300
0/2
마이홈
고객센터

02-835-6872평일 오전 10: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30 ~ 오후 01:30
휴무 토/일/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