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카테고리
  • -->
    국내도서
    국내도서
  • -->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 -->
    새로나온도서
    새로나온도서
  • -->
    추천도서
    추천도서
  • -->
    할인/재정가 도서
    할인/재정가 도서
  • -->
    GIFT
    GIFT
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이미지 확대 보기
  • 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 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공유
정가
11,000
판매가
9,900
배송비
2,000원 / 주문시결제(선결제) 조건별배송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
자체상품코드
9788991945845
제조사
북카라반
출시일
2015-10-23
구매혜택
할인 : 적립 적립금 :
짧은설명
평생 간직하고픈 시
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상품상세정보

21615d286a4b23fc9ded08f4bbbe3a95_192355.jpg
 


책소개

마음 가장 깊은 곳에,
가장 오래 남을 한국 시 70편
누구나 즐겨 읽고 오래 음미할 수 있는 한국 시 70편을 모은 시선집이다. 조금의 여유도 허용되지 않는 팍팍한 일상에서 주위는 물론 나마저 돌보는 것을 잊고 있었다면, 이 책이 시를 읽는 기쁨을 되살려줄 것이다. 정말 좋은 시는 잔잔한 위로의 힘이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잊고 있던 시가 다시 떠오르며 마음에 내리는 시간을 즐겼으면 한다. 부담 없이 읽고 오래 간직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시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더보기마음 가장 깊은 곳에,
가장 오래 남을 한국 시 70편
누구나 즐겨 읽고 오래 음미할 수 있는 한국 시 70편을 모은 시선집이다. 조금의 여유도 허용되지 않는 팍팍한 일상에서 주위는 물론 나마저 돌보는 것을 잊고 있었다면, 이 책이 시를 읽는 기쁨을 되살려줄 것이다. 정말 좋은 시는 잔잔한 위로의 힘이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잊고 있던 시가 다시 떠오르며 마음에 내리는 시간을 즐겼으면 한다. 부담 없이 읽고 오래 간직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시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한다면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시는 사람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힘을 가장 잘 보여준다. 짧은 글귀 안에 담겨 있는 강렬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자. 한비야는 “시는 부드럽고 힘이 세다”는 추천사를 남겨주었다.
『평생 간직하고픈 시』는 윤동주와 김소월부터 박인환, 김현승, 김용택, 황동규, 나태주, 신달자, 마종기, 정희성, 기형도, 천양희, 정호승, 곽재구, 나희덕, 도종환, 강은교, 안도현, 서정윤까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우리 마음을 사로잡은 시인들의 시 70편을 묶은 시선집이다. 난해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시 대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시의 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시들을 선별해 묶었다.
기생충 박사이자 서평가 서민은 “젊었을 때는 시를 왜 읽는지 몰랐다. 남들이 읽으니 읽었다. 나이가 드니 비로소 시가 읽힌다. 내게 있는 상처들을 쓰다듬어 주는 것, 그게 시더라”라는 추천사를 남겨주었다.
너에게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
나의 생에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나희덕의 「푸른밤」에서 말하는 ‘너에게 가는 길’은 때로는 ‘시에게 가는 길’일 수도 있다. 시는 놀랍도록 솔직하고 다양한 목소리로 우리의 삶을, 우리가 간직했던 사랑을 노래한다. 그래서 시는 내게 있는 상처들을 쓰다듬어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자세히 보아’ 예쁨을 느끼고, ‘오래 보아’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면, ‘예전엔 미처 몰랐던’ 시의 힘이 어느 순간 상처들을 쓰다듬어주고, 매일매일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닫기

목차

1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즐거운 편지 - 황동규
풀꽃 - 나태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그리움 - 신달자
우화의 강 - 마종기
홀로서기1 - 서정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
산 너머 남촌에는 - 김동환
청포도 - 이육사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행복 - 유치환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향수 - 정지용
2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쓴다
빈집 - 기형도
너에게 쓴다 - 천양희
세월이 가면 - 박인환
수선화에게 - 정호승
조그만 사랑 노래 - 황동규
못 잊어 - 김소월
전화 - 마종기
성탄제 - 김종길
사평역에서 - 곽재구
별 헤는 밤 - 윤동주
나그네 - 박목월
그 사람에게 - 신동엽
낙화 - 이형기
님의 침묵 - 한용운
울음이 타는 가을 강 - 박재삼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3 아름다움이 세상을 덮으리라
그 꽃 - 고은
싸늘한 이마 - 박용철
푸른밤 - 나희덕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가을의 기도 - 김현승
사랑법 - 강은교
속리산에서 - 나희덕
장자를 빌려-원통에서 - 신경림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과수원에서 - 마종기
겨울 바다 - 김남조
귀뚜라미 - 나희덕
은행나무 - 곽재구
비 - 정지용
자 - 윤동주
4 찬란한 슬픔의 봄을
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외인촌 - 김광균
송별 - 이병기
저녁 눈 - 박용래
목마와 숙녀 - 박인환
추일서정 - 김광균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기도 - 김수영
승무 - 조지훈
접시꽃 당신 - 도종환
생명 - 김남조
5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담쟁이 - 도종환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밥 - 천양희
갈대 - 신경림
가을에 - 정한모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눈물 - 김현승
꽃 - 김춘수
풀 - 김수영
먼 후일 - 김소월
봄밤 - 김수영
홀로서기2 - 서정윤

작가

강은교, 고은, 곽재구, 기형도, 김광균, 김광섭, 김남조, 김동환, 김소월, 김수영, 김영랑, 김용택, 김춘수, 김현승, 나태주, 나희덕, 도종환, 마종기, 박목월, 박용래, 박인환, 박재삼, 서정윤, 신경림, 신달자, 신동엽, 안도현, 유치환, 윤동주, 이육사, 정지용, 정한모, 정호승, 정희성, 조지훈, 천양희, 한용운, 황동규, 김종길, 이형기, 이병기, 박용철 (지은이)

출판사리뷰


마음 가장 깊은 곳에,
가장 오래 남을 한국 시 70편
누구나 즐겨 읽고 오래 음미할 수 있는 한국 시 70편을 모은 시선집이다. 조금의 여유도 허용되지 않는 팍팍한 일상에서 주위는 물론 나마저 돌보는 것을 잊고 있었다면, 이 책이 시를 읽는 기쁨을 되살려줄 것이다. 정말 좋은 시는 잔잔한 위로의 힘이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잊고 있던 시가 다시 떠오르며 마음에 내리는 시간을 즐겼으면 한다. 부담 없이 읽고 오래 간직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시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
더보기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평생 간직하고픈 시
저자/출판사 강은교고은곽재구기형도김광균김광섭김남조김동환김소월김수영김영랑김용택김춘수김현승나태주나희덕도종환마종기박목월박용래박인환박재삼서정윤신경림신달자신동엽안도현유치환윤동주이육사정지용정한모정호승정희성조지훈천양희한용운황동규김종길이형기이병기박용철 / 북카라반
크기/전자책용량 상세설명참조 / 상세설명참조
쪽수 160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5-10-23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관련 상품

배송안내

- 배송비 : 기본 배송료는 2,000원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2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배송 예정일은 주문 시점(주문 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7일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 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입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신발의 경우, 실외에서 착화하였거나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제화 중 개별 주문제작상품(굽높이,발볼,사이즈 변경)의 경우에는 제작완료, 인수 후에는 교환/반품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입,명품 제품의 경우, 제품 및 본 상품의 박스 훼손, 분실 등으로 인한 상품 가치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환불안내

-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보기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 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 장바구니
  • 최근본상품
  • 위로
  • 아래로

최근 본 상품

  • 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평생 간직하고픈 시 (마스크제공)
    11,000 9,900
  • 나는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왁서입니다 (마스크제공)
    나는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왁서입니다 (마...
    18,000 16,200
  • 위국일기 11 (마스크제공)
    위국일기 11 (마스크제공)
    5,500 4,950
0/2
마이홈
고객센터

02-835-6872평일 오전 10: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30 ~ 오후 01:30
휴무 토/일/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