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윰모의고사 시즌1』은 기존의 우수 문항을 바탕으로 제작된 리마스터 버전입니다.

2년 연속 완판, 출판 1달 만에 매진!
기출의 핵심 원리와
변하지 않는 ‘평가원체’를 담다

수능 상위 0.3% 저자와
리트 전국 석차 2위의 저자,
수능 최상위 검토단이 합작하여 만들어낸 명작, 혜윰 모의고사

『혜윰 모의고사』는 ‘수능과 리트 사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현실적으로 평가원이 어려운 시험을 의도한다면이라는 생각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즉 평가원의 출제 기조에 바탕을 두면서 여러 출제 가능한 상황을 가정하여 참신한 출제를 시도한 모의고사라고 할 수 있다.

시중에 여러 유명한 사설모의고사가 있다. 혜윰은 이 사설 모의고사들의 딜레마에 집중했다. 그것은 바로 문학이 깔끔하게 나오면 난도가 너무 낮고, 그렇다고 난도를 높이면 깔끔하지 못하게 된다는 딜레마이다. 혜윰 모의고사는 깔끔하면서도 어려운 문학을 출제하기 위한 구성으로 심혈을 기울여 출제하였다. 이는 문학에 있어서 평가원의 기준선을 넘지 않는 정확한 출제를 담아냈다는 뜻이다. 독서(비문학) 또한 평가원이 자주 활용하는 오답 논리, 리트에서 쓰이는 오답 논리를 모두 포함하여 난도 있고 합리적인 문제를 구성했다. 이런 강점은 혜윰이 개인 저자가 만든 모의고사임에도 출간 당시 ‘4대 모의고사보다 좋은 면이 있다’라는 독자들의 극찬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이다.

최근 ‘평가원이 사설처럼 변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평가원체는 여전히 존재한다. 평가원이 지문과 문제의 발문에 쓰는 표현은 변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혜윰 모의고사』는 특유의 평가원체를 살려 출제에 구현하면서도, 무조건적으로 평가원을 따라하지는 않는, 저자들의 높은 기준을 가지고 제작된 모의고사이다.

혼란스러운 수능 직전, 혜윰을 선택해보자. 당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연습 게임을 보여줄 것이라 확신한다.

봉투 모의고사 : 3회분+해설
문제지 1회
문제지 2회
문제지 3회
풀이집

· 2025 수능대비 국어 모의고사 총 3회
· 현장에서 증명된 실력자들로 구성된 뛰어난 검토진
· 매년 전년도 고득점자들의 자세한 평가
· 평가원의 기준선을 넘지 않는 정확한 출제로 사설 문학의 한계를 넘다
· 난도 있고 합리적인 비문학 지문
· 사설 모의고사에서 흔하지 않은 자세한 해설

혜윰모의고사는 메리포핀스북스에서 출간하는 첫 모의고사입니다. 이 모의고사는 두 명의 천재가 만나 만들어낸 모의고사입니다. 그래서 혜윰은 일반 상업 모의고사와 다릅니다. ‘자신의 능력을 반드시 작품으로 남기겠다’는 저자들의 올곧은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의고사이기 때문입니다.

혜윰이 인정받는 이유는 평가원의 자연스러운 어려움을 담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능을 대비해야 한다, 그러나 억지스러운 어려움은 피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만들었기에 발문 하나하나에서 저자의 높은 기준치를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의고사에서 또 하나 돋보이는 점은 ‘모의고사는 실전 연습이자 공부의 수단이어야 한다’는 선생의 마음을 담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설 모의고사와 다르게 자세한 해설을 담았다는 점도 이 모의고사의 진심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혜윰’은 고전 어휘로 ‘생각하다’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혜윰 모의고사』는 이 모의고사를 풀면서 학생들이 생각의 능력을 기르기를 바라는 저자들의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수능이 점차 가까워오는 시점, 혜윰을 통해 수능에 최적화된 생각의 능력을 정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