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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마스크제공) 이미지 확대 보기
  • 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마스크제공)

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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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486877
제조사
오름
출시일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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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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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제PEN헌장
(사)국제PEN한국본부 연혁
국제PEN한국본부 창립 70주년 기념 선집 발간사

008 _ 시인의 말

1부 고독이 불을 밝히는 날에는
017 _ 시인의 마음
018 _ 아침 햇살의 눈웃음을 따라
019 _ 봄은 가슴 속에서 온다
020 _ 봄이 트는 날에는 보고 싶다
021 _ 너였구나
022 _ 바다
023 _ 너 떠난 빈자리에
024 _ 마음이 가난한 날은
026 _ 고독이 불을 밝히는 날에는
027 _ 가을 그리움
028 _ 저녁노을이 물듭니다
029 _ 그대가 그리워지면
030 _ 그리운 너의 웃음
031 _ 바람의 색깔로 너를 그리고 싶다
032 _ 좋은 사람은
033 _ 만남

2부 겨울나무
037 _ 봄
038 _ 봄비
040 _ 아침에 쓰는 편지
041 _ 아카시아 향기
042 _ 벽화마을
043 _ 도시의 광장
044 _ 갈증
045 _ 비 개인 오후
046 _ 천일폭포
048 _ 바람 춤
049 _ 마당 가의 가을
050 _ 가을 기지개
051 _ 겨울맞이
052 _ 겨울바다
053 _ 겨울나무
054 _ 당신이 오신다기에

3부 홀로서기
059 _ 홀로서기 1
060 _ 홀로서기 2
061 _ 먼 길
062 _ 탈모
063 _ 언약
064 _ 실로암의 기적
065 _ 가발
066 _ 부작용
068 _ 폭설
069 _ 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070 _ 가을의 기도
071 _ 당신은 나의 산 소망
072 _ 소망의 촛불 켜게 하소서
074 _ 빛의 길

4부 바다가 외로운 것은
077 _ 봄꽃잔치
078 _ 커피 한잔 어떠세요
080 _ 당신이 그리운 날은
081 _ 저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082 _ 바다가 외로운 것은
083 _ 낙엽 한 잎 떨어지고
084 _ 가을이 깊어지면
086 _ 아버지의 숨소리
088 _ 고백
089 _ 낙엽 지는 계절에는
090 _ 그립다 친구야
092 _ 그대 저만치만 서서 가라
094 _ 전설 같은 이야기
096 _ 그렇게도 오시기 힘드셨습니까

5부 나이의 무게를 알 즈음에
099 _ 봄날의 기도
102 _ 봄의 잉태
104 _ 봄이 띄우는 초록편지
106 _ 나이의 무게를 알 즈음에
108 _ 8월의 바다에게 가고 싶다
110 _ 다가서기
112 _ 가을 이야기
113 _ 단애
116 _ 닦을수록 눈부신 미학
117 _ 강물은 백번 꺾기 어도
118 _ 잠들지 못한 그대에게
120 _ 행복한 동행
121 _ 행운의 촛불을 켭니다
122 _ 순환의 아름다움
124 _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126 _ [신경희 론] 김우종 / 사랑과 신념의 시인이 가는 길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신경희 시인은 매우 아름다운 은유의 시적 상상력과 섬세하고 예리한 감성과 적절하게 세련된 시어의 선택으로 감동을 극대화 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더 있다. 다른 시에서도 나타나지만 고달프고 외로운 홀로서기 오뚝이들이 흘러서 서로 만나 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고 그리움이 되고 있다는 발상과 그 주제의 철학적 가치가 그렇다. 샘물처럼 혼자서 외롭게 흐르던 홀로서기 인생들이 서로 만나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된다는 것은 감동적인 철학적 사고다. 그래야만 이 세상의 구원이 가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홀로서기의 고독한 존재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의 세계이며 이것이 구원의 메시지가 되고 있고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절규다. - 김우종 (문학평론가)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한 스무날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신경희 ,오름
크기/전자책용량 137*210*7
쪽수 144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9-01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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