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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역 東山詩稿 (마스크제공)

국역 東山詩稿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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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9219289
제조사
지식과감성#
출시일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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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東山詩稿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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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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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조선 영·정조 시대 교남(영남)명사였던 처사 시인 손승구 옹이 지어 손수 《동산시》로 묶어 남기신 것을 그의 8대 주손 손창준이 직접 국역하고, 부록에는 역자가 한시 공부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부록으로 덧붙인 책이다.

목차

[譯者 序文]
[이계노인 서문]
[일러두기]

Ⅰ. 5언 절구

[東都懷古]
[1. 봉황대]
[2. 첨성대]
[3. 포석정]
[4. 계림]
[5. 봉덕종]
[6. 옥적]
[7. 기림오색화]
[8. 두 그루 복숭아나무]
[9. 독수화]
[10. 병풍바위]
[11. 물가 정자]
[12. 바위로 둘러싸인 속에 사는 늙은이에게 지어 주다]
[13. 학가산]
[14. 주왕급수봉]
[15. 주왕굴]
[16. 기암]
[17. 혼자 마음 달래다]
[18. 눈을 읊다]
[19. 시골 늙은이가 막걸리를 보내와서 감사하다]
[20. 섣달 그믐밤]
[21. 농막에 머무는 벗 최노첨을 찾아갔는데, 그를 만나지 못하고 머물다가 시를 남겼다]
[22. 곡강 원님 학사 권엄에게 주다-1]
[23. 곡강 원님 학사 권엄에게 주다-2]
[24. 곡강 원님 학사 권엄에게 주다-3]
[25. 곡강의 최진사 천익에게 부쳐 보내다-1]
[26. 곡강의 최진사 천익에게 부쳐 보내다-2]
[27. 부윤 김상집 공을 송별하다-1]
[28. 부윤 김상집 공을 송별하다-2]
[29. 부윤 김상집 공을 송별하다-3]
[30. 남주서에게 축하해 지어 주다-1]
[31. 남주서에게 축하해 지어 주다-2]
[32. 남주서에게 축하해 지어 주다-3]
[33. 신상사의 바닷가 관불사를 차운하다]
[34. 천곡사 문회에서 성학사 대중에게 드림]
[35. 정미년 가을 멀리서 온 손님 □□□와 더불어 동도에서 헤어지다-1]
[36. 정미년 가을 멀리서 온 손님 □□□와 더불어 동도에서 헤어지다-2]
[37. 정미년 가을 멀리서 온 손님 □□□와 더불어 동도에서 헤어지다-3]
[38. 단양에서 돌아오는 길에 지나다 곡강 주인 정형 거원을 방문했는데, 주인 노인과 그 젊은 식구가 함께 외출하고 초당은 적막하여, 우두커니 앉아 무료해서 짧은 운 두 절구를 벽 머리 위에 남겨 두고, 돌아왔네-1]
[39. 단양에서 돌아오는 길에 지나다 곡강 주인 정형 거원을 방문했는데, 주인 노인과 그 젊은 식구가 함께 외출하고 초당은 적막하여, 우두커니 앉아 무료해서 짧은 운 두 절구를 벽 머리 위에 남겨 두고, 돌아왔네-2]
[40. 인척 정중면의 푸른 병풍을 차운하다]
[41. 헤어지면서 벗 최노첨에게 주다]
[남 찰방이 은거하며 고시체로 □□을 열 가지 읊은 것을 차운하다]
[42. 천둥 치는 연못]
[43. 좁은 돌자갈길]
[44. 돌로 된 어른]
[45. 시냇가 정자]
[46. 서쪽 병풍]
[47. 남쪽 연못]
[48. 북쪽의 연못]
[49. 밤나무 숲]
[50. 만호]
[51. 너럭바위]
[52. 부윤에게 읊어 드리다]

Ⅱ. 7언 절구

[한가한 가운데 다섯 번 읊다]
[1. 첫 번째 읊음]
[2. 두 번째 읊음]
[3. 세 번째 읊음]
[4. 네 번째 읊음]
[5. 다섯 번째 읊음]
[6. 장난삼아 詩友에게 지어 주다]
[7. 이루지 못한 아름다운 야유회]
[8. 친구를 찾아갔는데 만나지 못함]
[9. 친구더러 놀러 오라고 요구하다]
[10. 술을 대하니 아내 생각난다]
[11. 취해서 친구에게 지어 준다]
[12. 친구에게 멀리 유람 가기를 바라다]
[13. 단양 남형 달숙에게 지어 주다]
[14. 청부 벗 신내원에게 지어 주다]
[15. 촌로와 더불어 들에서 마시다]
[16. 남쪽으로 가는 길에서 읊다]
[17. 탁 트인 곳에 오르다]
[18. 주왕산에 들어서 가는 중에 짓다]
[19. 주왕산 학소암]
[20. 문수강 변 정자에서 밤새도록 대화하다]
[21. 단양의 남주서에게 지어 주다]
[22. 고향에서 일어난 난리를 듣고 스스로를 경계하다]
[23. 문중 사람 익만에게 지어 주다]
[24. 산을 나온 은자에게 지어 드리다]
[25. 도계의 키 작고 퍼진 소나무-1]
[26. 도계의 키 작고 퍼진 소나무-2]
[27. 도계의 키 작고 퍼진 소나무-3]
[28. 거리의 누추한 집에서 기뻐하며 짓다-1]
[29. 거리의 누추한 집에서 기뻐하며 짓다-2]
[30. 인동에서의 경사스러운 자리]
[31. 높은 곳에 올라 사방을 바라보다-1]
[32. 높은 곳에 올라 사방을 바라보다-2]
[33. 높은 곳에 올라 사방을 바라보다-3]
[34. 높은 곳에 올라 사방을 바라보다-4]
[35. 이상사 여관에게 지어 주다]
[36. 여러 노인들과 하계를 향해 가던 중 길에서 비를 만나 삼성암에 머무르면서 짓다-1]
[37. 여러 노인들과 하계를 향해 가던 중 길에서 비를 만나 삼성암에 머무르면서 짓다-2]
[38. 여러 노인들과 하계를 향해 가던 중 길에서 비를 만나 삼성암에 머무르면서 짓다-3]
[39. 하계 주인을 보고 지어 주다-1]
[40. 하계 주인을 보고 지어 주다-2]
[41. 장난스레 지어 주었다 여러 노인에게, 줄지어 지팡이 짚고 내산으로 향하던 중 절구 3편
을-1]
[42. 장난스레 지어 주었다 여러 노인에게, 줄지어 지팡이 짚고 내산으로 향하던 중 절구 3편
을-2]
[43. 장난스레 지어 주었다 여러 노인에게, 줄지어 지팡이 짚고 내산으로 향하던 중 절구 3편
을-3]
[44. 다시 온 기림사에서 오색 꽃을 보고 느낌 있어 절구 한 편 읊다]
[45. 표암서재를 지나면서 느낌 있어 절구 한 수 읊다]
[46. 신내원에게 지어 주다]
[47. 반월성]
[48. 안압지]
[49. 섣달 그믐밤에 읊다]
[50. 화산으로 가는 길에 짓다]
[51. 표은이 남긴 빈터란 제목으로 짓다]
[52. 곡강 원님 권학사에게 지어 주다-1]
[53. 곡강 원님 권학사에게 지어 주다-2]
[54. 최진사 천익에게 지어 주다-1]
[55. 최진사가 차운한 시를 붙여 둔다]
[56. 최진사 천익에게 지어 주다-2]
[57. 또 詩 자로 거듭 운자를 삼다]
[58. 최진사에게 학성에 갔다 와서 절구 2개를 지어 보내다-1]
[59. 최진사에게 학성에 갔다 와서 절구 2개를 지어 보내다-2]
[60. 세손께서 대리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서 한 수 짓다]
[61. 하계 서당에서 모여 대화하며 두 수 읊다-1]
[62. 하계 서당에서 모여 대화하며 두 수 읊다-2]
[63. 청송의 잔치 자리에서 취해서 두 수 읊어 신내원 형에게 주다-1]
[64. 청송의 잔치 자리에서 취해서 두 수 읊어 신내원 형에게 주다-2]
[65. 하계 농소옹에게 지어 보내다]
[66. 떠돌이 중 한화에게 지어 주다]
[67. 오천서원을 알묘하고 느껴 절구 한 수 읊다]
[68. 동해 일출을 보다]
[69. 이곳저곳 다니는 작은 배]
[70. 대왕암]
[71. 이견대]
[72. 석굴]
[73. 혼자서 마음 달래며 세 수 읊다-1]
[74. 혼자서 마음 달래며 세 수 읊다-2]
[75. 혼자서 마음 달래며 세 수 읊다-3]
[76. 세 가지 부끄럽지 않은 것]
[77. 두 가지를 속이지 않는다]
[78. 증 병영원사가 지은 시에 차운하다]
[79. 족숙에게 명아주 지팡이를 보내고 7언 장편을 지어 보내다]
[80. 신내원 형에게 지어 주다]
[81. 떠나보내며 읊다]
[82. 청송에서 떠돌던 중 우연히 소리꾼 구점을 만나 한 수 짓다]
[계천군 선조께서 세 개의 물건을 임금이 계신 방(南寢)에서 은혜롭게 하사받은 것을 하례하며 공경히 차례로 읊다]
[83. 옥연적]
[84. 산호영]
[85. 보배로운 칼]
[86. 금수의 밀암유허를 차운하다]
[87. 스스로 마음 달래며 절구 두 수 짓다-1]
[88. 스스로 마음 달래며 절구 두 수 짓다-2]
[89. 겨울밤 마음 달래다]
[90. 눈 오는 밤 마음 달래다]
[91. 신내원의 參 자 운에 차운하다]
[장난삼아 보낸다 조상사에게 그대를 기쁘게 하려 읊었고 서문도 붙인다]
[92. 장난삼아 보낸다 조상사에게-1]
[93. 장난삼아 보낸다 조상사에게-2]
[94. 정유년 봄 과시에 종형 부자가 급제했다는 소식이 전해 와서 기뻐서 절구 한 수를 읊는다]
[95. 서울 가는 종형에게 지어 드리다]
[96. 화산 신선암을 읊다]
[97. 관란옹의 도연표은정을 차운하다]
[98. 단잠 최노인의 幽居에 차운하다]
[99. 과거 본 일이 떨어졌으니 웃으며 한 수 읊지 않을 수 있겠는가]
[100. 최형 백익에게 부쳐 보내다-1]
[101. 최형 백익에게 부쳐 보내다-2]
[102. 백율사 동쪽 암자로 관란옹을 만나러 갔다가 못 만나 슬퍼 읊다]
[103. 눈길에 옥암으로 관란옹을 방문했는데 만나지 못해 슬퍼하며 읊다-1]
[104. 눈길에 옥암으로 관란옹을 방문했는데 만나지 못해 슬퍼하며 읊다-2]
[105. 반계 이석사 양오에게 부쳐 보내다]
[106. 장난스레 병암옹의 시에 차운한다]
[107. 해운암에서 바둑 친구에게 지어 주다]
[흥해 관아에서 성학사 대중을 만나 절구 두 수와 짧은 서문을 드리다]
[108. 흥해 관아에서 성학사 대중을 만나 절구 두 수 지어 드리다-1]
[109. 흥해 관아에서 성학사 대중을 만나 절구 두 수 지어 드리다-2]
[110. 도계 임형 유원에게 지어 보내다-1]
[111. 도계 임형 유원에게 지어 보내다-2]
[112. 아름다운 시내에 모여 이야기하다를 차운하다]
[113. 족인 붕익에게 권면함을 일깨우는 뜻으로 지어 준다]
[114. 곡강 원님 성학사에게 부쳐 보내다]
[115. 성루에서 이별하다]
[116. 스스로 마음 달래다]
[117. 세자께서 승하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훔치며 짓다]
[118. 관란옹의 편지에 시로 답하다]
[119. 당나라 시 「싸움터에 있는 항우 사당」을 집어 읽고 哀 자 운으로 읊다]
[120. 당나라 시를 집어 들고 高臥라는 글자를 얻으니 東山이 저절로 마음에 들어와 스스로 마음 달랜다]
[121. ‘만귀정’에서 부윤 이병정이 선비들을 모아 놓고 말씀하는 자리에서 대면하여 절구 두 수를 지어 드리다-1]
[122. ‘만귀정’에서 부윤 이병정이 선비들을 모아 놓고 말씀하는 자리에서 대면하여 절구 두 수를 지어 드리다-2]
[123. 만귀정 달밤에 「선비들 갈 사람 가고 남을 사람 남다」를 차운하다]
[124. 부윤의 원래 시를 붙여 둔다] - 경주 부윤 이병정
[125. 헤어지면서 두 수 읊다-1]
[126. 헤어지면서 두 수 읊다-2]
[부윤께서 직위로 다시 돌아오신 후 대면하여 드립니다, 절구 네 수와 짧은 서문을]
[127. 부윤께서 직위로 다시 돌아오신 후 대면하여 드린 절구 네 수-1]
[128. 부윤께서 직위로 다시 돌아오신 후 대면하여 드린 절구 네 수-2]
[129. 부윤께서 직위로 다시 돌아오신 후 대면하여 드린 절구 네 수-3]
[130. 부윤께서 직위로 다시 돌아오신 후 대면하여 드린 절구 네 수-4]
[131. 山 자를 차운하여 강진 조석사 규운에게 주다]
[132. 지나가다 생각나서 찾아온 김상사 용한에게 절구 두 수를 지어 주다-1]
[133. 지나가다 생각나서 찾아온 김상사 용한에게 절구 두 수를 지어 주다-2]
[134. 충청도백 권감사 엄님에게 부쳐 보내다-1]
[135. 충청도백 권감사 엄님에게 부쳐 보내다-2]
[136. 충청도백 권감사 엄님에게 부쳐 보내다-3]
[137. 보문에 이상사의 시에 차운하다]
[138. 경진년 시월 난초 언덕 약속 모임을 읊다]
[139. 신사년 삼월 정씨 어른의 진달래꽃을 차운하다]
[140. 정씨 어른의 고사리탕을 차운하다-1]
[141. 정씨 어른의 고사리탕을 차운하다-2]
[142. 은거하는 벗 최노첨에게 지어 주다-1]
[143. 은거하는 벗 최노첨에게 지어 주다-2]
[144. 다른 운을 써서 남감찰관에게 장난스레 지어 주다]
[145. 송라 찰방 이가운이 기녀에게 지어 준 시에 차운하다]
[146. 찰방 이가운이 먼저 지은 시를 붙여 두다] - 찰방 이가운
[147. 청하현감의 「학이 맴도는 제방」이란 시에 차운하다]
[148. 松郵에게 지어 주다-1]
[149. 松郵에게 지어 주다-2]

Ⅲ. 5언 율시

[1. 새로 집을 짓고 경치를 읊다]
[2. 숲속에 살며 밤에 읊다]
[3. 노씨 정자]
[4. 멀리서 온 손님과 같이 불국사 구경을 하다]
[5. 단양의 옛 친구에게 지어 주다]
[6. 명촌 주인에게 지어 주다]
[7. 이어서 농사짓는 늙은이에게 지어 준다]
[8. 신내원의 중양을 차운하다]
[9. 족숙 춘와옹에게 지어 드리다]
[10. 휘선보운하여 관란옹에게 주다-1]
[11. 휘선보운하여 관란옹에게 주다-2]
[12. 휘선보운하여 관란옹에게 주다-3]
[13. 휘선차운하여 혼자 마음 달래다-1]
[14. 휘선차운하여 혼자 마음 달래다-2]
[15. 경순왕 영정을 옮겨와 안치할 때 느낌을 읊다]
[16. 부윤 김상공 상집에게 지어 드리다]
[17. 곡강 최진사 천익에게 지어 주다]
[18. 남포공의 실제 발자취가 점점 없어짐을 보고 수를 놓아 일깨우는 슬픈 한을 가지고 짓다]
[19. 달전 문회 때 지음]
[20. 달전 모임에서 흥해군수 권학사의 시에 차운하다]
[21. 권학사의 원래 시를 붙여 둔다] - 권학사
[22. 하계 서당을 보고 두 노인에게 지어 주다]
[23. 최우후 임란순절에 대한 감회를 차운하다]
[24. 집에 내 아우가 차운한 시를 붙여 둔다] - 졸암 손정구
[25. 용주계와 염유산을 읊어 주왕을 노래한다]
[26. 친구 신내원의 시에 차운하다]
[27. 신상사 대원의 운수동 감회를 차운하다]
[28. 양동 이동추의 수연 자리에서 읊다]
[29. 멀리서 온 손님 관란옹의 학성이라는 시에 차운하다-1]
[30. 멀리서 온 손님 관란옹의 학성이라는 시에 차운하다-2]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
[31.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1]
[32.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2]
[33.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3]
[34.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4]
[35.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5]
[36.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6]
[37.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7]
[38.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8]
[39.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9]
[40. 다음은 관란옹을 보고 오언배율 사십 운을 지어 주었다-10]
[41. 다음은 두보의 오언사운 율시 여덟 수이다-1]
[42. 다음은 두보의 오언사운 율시 여덟 수이다-2]
[43. 다음은 두보의 오언사운 율시 여덟 수이다-3]
[44. 다음은 두보의 오언사운 율시 여덟 수이다-4]
[45. 다음은 두보의 오언사운 율시 여덟 수이다-5]
[46. 다음은 두보의 오언사운 율시 여덟 수이다-6]
[47. 다음은 두보의 오언사운 율시 여덟 수이다-7]
[48. 다음은 두보의 오언사운 율시 여덟 수이다-8]
[49. 아름다운 시내에서 여러 노인과 모여 나눈 대화를 읊다]
[50. 손곡 서당 벽에 있는 시를 보고 느껴 읊다]
[51. 오언휘선으로 보운하여 은거하는 벗 최노첨에게 주다-1]
[52. 오언휘선으로 보운하여 은거하는 벗 최노첨에게 주다-2]
[53. 한가로이 사는 벗 하계 정창백에게 지어 주다]
[54. 관란옹에게 지어 주다]
[55. 휘선보운하여 관란옹에게 주다-1]
[56. 휘선보운하여 관란옹에게 주다-2]
[57. 휘선보운하여 관란옹에게 주다-3]
[58. 휘선보운하여 관란옹에게 주다-4]
[59. 휘선보운하여 관란옹에게 주다-5]
[60. 최자안 군의 시에 차운하다]
[61. 청부 신내원의 시에 차운하다-1]
[62. 청부 신내원의 시에 차운하다-2]
[63. 청부 신내원의 시에 차운하다-3]
[64. 하계 농소옹에게 지어 보내다]
[65. 반계 서당 중양회 자리에서 읊다]
[66. 농소옹에게 지어 주다]
[67. 앞의 시를 보운하여 스스로 마음 달랜다]
[68. 반계 이석사 양오에게 부쳐 보내다]
[69. 성학사의 산방을 차운하다]
[70. 성학사가 지은 원래 시를 부쳐 둔다] - 성학사
[71. 성학사의 강가 정자란 시에 차운하다]
[72. 아우를 생각하며 휘선보운하여 내 아우에게 부쳐 보내다]
[73. 산사에서 마음 달래다]
[74. 비 온 후 바로 느낌]
[75. 산속 암자에서 관란을 보고 읊어 스스로 마음 달랜다]
[76. 성학사에게 부쳐 보내다]
[77. 옥정암에서 다시 灰 자 운을 밟아 스스로 마음 달랜다]
[78. 부윤 이상공 병정에게 드리다]
[79.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廻 자 운을 얻어 짓다]
[80.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通 자 운을 얻어 짓다]
[81.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鳴 자 운을 얻어 짓다]
[82.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深 자 운을 얻어 짓다]
[83.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華 자 운을 얻어 짓다]
[84.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山 자 운을 얻어 짓다]
[85.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時 자 운을 얻어 짓다]
[86.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文 자 운을 얻어 짓다]
[87.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風 자 운을 얻어 짓다]
[88.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歌 자 운을 얻어 짓다]
[89. 당시 오언 여러 편을 골라 들어 林 자 운을 얻어 짓다]
[90. 게으름을 읊다]
[91. 두릉의 낙인당에 모여 대화하다를 차운하다]
[92. 관란옹에게 지어 주다]
[93. 남산 빙허루 池 자에 차운하다]
[94. 칠전 이 처사의 완가정을 차운하다]
[95. 향교에서 모임 하던 중 벗 최재암 옹의 시에 차운하다]
[96. 또 다른 운으로 읊어 재암에게 드리다]
[97. 다시 心 자를 운으로 밟아 읊어 재암에게 드리다]
[98. 속세를 떠나 사시는 족숙 춘와옹의 시로 된 편지에 차운하다, 24운-1]
[99. 속세를 떠나 사시는 족숙 춘와옹의 시로 된 편지에 차운하다, 24운-2]
[100. 속세를 떠나 사시는 족숙 춘와옹의 시로 된 편지에 차운하다, 24운-3]
[101. 속세를 떠나 사시는 족숙 춘와옹의 시로 된 편지에 차운하다, 24운-4]
[102. 속세를 떠나 사시는 족숙 춘와옹의 시로 된 편지에 차운하다, 24운-5]
[103. 속세를 떠나 사시는 족숙 춘와옹의 시로 된 편지에 차운하다, 24운-6]
[104. 또 거꾸로 차운하다-1]
[105. 또 거꾸로 차운하다-2]
[106. 또 거꾸로 차운하다-3]
[107. 또 거꾸로 차운하다-4]
[108. 또 거꾸로 차운하다-5]
[109. 또 거꾸로 차운하다-6]
[110. 또 춘와옹의 시찰 函 자로 24운을 차운하다-1]
[111. 또 춘와옹의 시찰 函 자로 24운을 차운하다-2]
[112. 또 춘와옹의 시찰 函 자로 24운을 차운하다-3]
[113. 또 춘와옹의 시찰 函 자로 24운을 차운하다-4]
[114. 또 춘와옹의 시찰 函 자로 24운을 차운하다-5]
[115. 또 춘와옹의 시찰 函 자로 24운을 차운하다-6]
[116. 도동산 연못 정자를 차운하다]
[117. 설정 이상사에게 지어 주다-1]
[118. 설정 이상사에게 지어 주다-2]
[119. 송우 이가운에게 지어 드리다-1]
[120. 송우 이가운에게 지어 드리다-2]
[121. 객지에서 묵던 중 여러 날 비가 왔는데 처음으로 개어 달이 비로소 나타나니 기뻐서 한 구절 읊는다]

Ⅳ. 7언 율시

[1. 경주의 옛일을 생각하다]
[2. 바다를 보고 읊다]
[3. 반구대]
[4. 불국사]
[5. 단석산]
[6. 골굴]
[7. 주왕산]
[8. 부산 영가대에 올라 벽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9. 통도사]
[10. 옥계가 명승이라는 것을 듣고 그곳에 사는 노인에게 부쳐 보내다]
[11. 도연의 신선이 노는 정자]
[12. 내연산 폭포]
[13. 경주 부윤 홍양호공을 송별하다]
[14. 경주 부윤 이상공(해중)을 송별하다]
[15. 부윤 김상공 상집에게 축하하며 지어 드리다, 짧은 서문과 함께]
[16. 병조참의 당상이 되어 서울로 떠나는 이 참의를 송별하다]
[17. 넓은 시내 돌아옴에 차운하다]
[18. 앞 시 운자로 다시 읊다]
[19. 앞 시 운자로 세 번째 읊다]
[20. 곡강 원님 권학사와 주고받으며 읊다]
[21. 기해년 12월에 곡강 오천 두 원님이 방문해 오셨다]
[22. 권학사가 차운한 것을 붙여 둔다]
[23. 권학사더러 다시 오라는 시를 보냄]
[24. 권학사가 顔 자를 또 읊은 것을 붙여 둔다] - 권학사
[25. 顔字로 다시 韻을 밟아 권학사에게 보냄]
[26. 운을 바꾸어서 지은 시를 권학사에게 보낸다]
[27. 곡강(흥해) 관아에서 그대를 보고 지어 준 시]
[28. 권사간(권학사)이 서울에 있을 때 지어 보낸 시]
[29. 함안군수로 있는 권학사에게 주다]
[30. 곡강 최진사 천익과 주고받은 시]
[31. 내 시에 최진사가 차운한 시를 붙여 둔다] - 최진사
[32. 최진사가 지은 「표암회고」라는 시에 차운하다]
[33. 최진사의 「표암회고」 원문을 붙여 둔다] - 최진사
[34. 암재에서 밤늦도록 얘기하다-1]
[35. 암재에서 밤늦도록 얘기하다-2]
[36. 나의 시에 최진사가 차운한 것을 붙여 둔다] - 최진사
[37. 최진사에게 부쳐 보낸다]
[38. 나의 시에 최진사가 차운한 것을 붙여 둔다] - 최진사
[39. 최진사의 豪 자 운에 차운하다]
[40. 최진사의 「바위 곁에 사는 늙은이에게 주다」에 차운하다]
[41. 촉석루에서 신청천의 시에 차운하다]
[42. 영수정사를 차운하다]
[43. 충효당 중수를 차운하다]
[44. 만취당 주인에게 지어 주다]
[45. 다음은 영수정 주인에게 지어 주다]
[46. 청부 동갑 친구 신내원에게 부쳐 보낸다]
[47. 또 부쳐 보낸다 중양절을 지어서]
[48. 달전재사에서 하는 모임에 거듭 만난 동갑인 멀리서 온 손님에게 헤어지면서 지어 준 시]
[49. 심참판이 부윤으로 있다가 떠남을 전송하다]
[50. 우리나라 이름난 자취를 차운하다]
[51. 반계의 최고운 머물렀던 곳에 새로 서재를 지은 것을 읊다]
[52. 경순왕 영정을 다시 모셔와 안치할 때 부윤 김상공 상집의 시에 차운하다]
[53. 부윤의 본래 시를 붙여 둔다] - 경주 부윤 김상집
[54. 한가할 때 게으르게 읊다-1]
[55. 한가할 때 게으르게 읊다-2]
[56. 서쪽으로 가는 노상에서 관란옹의 시에 차운하다]
[57. 금수 주인이 새집을 지은 데 차운하다]
[58. 표주박 은자의 초가집 벽 시에 차운하다]
[59. 와룡초당 벽 시에 차운하다]
[60. 관란옹의 시에 차운하다-1]
[61. 관란옹의 시에 차운하다-2]
[62. 꽃 시내 버들과 친하게 지내는 지잠옹을 차운하다]
[63. 최전적의 영진을 축하한 시에 차운하다]
[64. 벗 최백익이 읊은 도덕암을 차운하다]
[65. 관란옹의 시에 차운하다]
[66. 혼자서 마음 달래다]
[67. 관란옹이 지은 무장암 시에 차운하다]
[68. 육의당 벽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69. 노을 진 시내 근처 언덕에 집을 지은 백로]
[70. 관란옹에게 지어 보내다]
[71. 선조 남포공 정충각 건립에 대한 감회를 읊다]
[72. 성균관 유생 친구들이 나의 아우에게 축하해 써 준 시에 차운하다-1]
[73. 성균관 유생 친구들이 나의 아우에게 축하해 써 준 시에 차운하다-2]
[다음은 당나라 시 가운데서 15수를 골라 묶다]
[74. 농부의 집 가을 흥취]
[75. 송별]
[76. 소무묘]
[77. 땅에 묻어 죽이는 일이 다시 도래하여 천태종 성지에는 이제 신선을 다시 볼 수 없구나]
[78. 구구절에 높은 산에 오르다]
[79. 주련사를 보내고 공산의 봉우리로 돌아오다]
[80. 학최루]
[81. 일본 승려 지장에게 지어 주다]
[82. 동쪽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짓다]
[83. 상강 가운데서 진사 교후를 보다]
[84. 손님을 보내고 강주로 돌아오다]
[85. 한식날 혼자서 마음 달래다]
[86. 장안으로 가는 도중에 짓다]
[87. 한유에게 부쳐 보내다]
[88. 이단을 웃다]
[89. 금수축단에 차운하다]
[90. 영덕 신종환 군 감회에 차운하다-1]
[91. 영덕 신종환 군 감회에 차운하다-2]
[92. 영덕 신종환 군 감회에 차운하다-3]
[93. 오천군수 이과를 이별하면서 지어 준 시]
[94. 옥산서원에 임금의 제사가 내렸을 때 읊다]
[95. 명곡 벗 최노첨의 새집을 차운하다]
[96. 노을 진 시내 언덕에 집을 짓고 있는 늙은이에게 지어 보낸다]
[97. 권부정이 지은 죽림공과 여섯 신하의 순절에 대한 감회의 시에 차운하다]
[98. 골을 열고 결혼 육십 주년 축하연을 가진 매호공의 시에 추모하여 차운하다]
[99. 노을 속 늙은이 용회를 차운하다]
[100. 최우후의 순절을 감회하여 차운한다]
[101. 혼자서 마음 달랜다]
[102. 명곡 벗 최노첨의 시에 차운하다]
[103. 관란옹의 섣달그믐날 밤을 차운하다-1]
[104. 관란옹의 섣달그믐날 밤을 차운하다-2]
[105. 관란옹의 입춘에 높은 곳에 오름에 차운하다]
[106. 스스로 마음 달래다]
[107. 반계 이석사에게 지어 보내다]
[108. 흥해군수 관아에서 ‘책력 하사’에 대해 차운하다]
[109. 원래의 시를 붙여 둔다]
[110. 경절공 상소문이 《국조보감》에 실려 있어 그 느낌을 시로 짓다]
[111. 이하 양춘당 수연을 차운하다]
[112. 신내원의 난초에 이어 읊다]
[113. 무장암에서 묵언 중인 승려에게 지어 주다]
[114. 만귀정 밤놀이에 차운하다]
[115. 세덕사 봉안 때 차운하다]
[116. 객사 중수를 읊다]
[117. 성학사의 「만귀정에서 놀다」를 차운하다]
[118. 성학사의 원래 운을 붙여 둔다] - 성학사
[119. 다시 天 자로 운을 밟아 지어 성학사에게 보내다]
[120. 천곡사에서 흥해군수 성학사와 벗들 이함창 경순, 정상사 용해, 벗 이대유, 이상사 대집이 문회를 열어 술 마시고 시를 지었다-1]
[121. 천곡사에서 흥해군수 성학사와 벗들 이함창 경순, 정상사 용해, 벗 이대유, 이상사 대집이 문회를 열어 술 마시고 시를 지었다-2]
[122. 성학사의 원운을 덧붙여 둔다] - 성학사
[123. 성학사에게 지어 보내다]
[124. 성학사가 和韻한 것을 붙여 둔다] - 성학사
[125. 전운으로 다시 밟아 성학사를 만나 드리다, 작은 서문을 덧붙여]
[126. 성학사에게 드리다]
[127. 제야에 속마음을 풀어 성학사에게 지어 보낸다]
[128. 여러 가지를 여덟 수 읊어 성학사에게 보냄-1]
[129. 여러 가지를 여덟 수 읊어 성학사에게 보냄-2]
[130. 여러 가지를 여덟 수 읊어 성학사에게 보냄-3]
[131. 여러 가지를 여덟 수 읊어 성학사에게 보냄-4]
[132. 여러 가지를 여덟 수 읊어 성학사에게 보냄-5]
[133. 여러 가지를 여덟 수 읊어 성학사에게 보냄-6]
[134. 여러 가지를 여덟 수 읊어 성학사에게 보냄-7]
[135. 여러 가지를 여덟 수 읊어 성학사에게 보냄-8]
[136. 성학사의 원효암에 차운하다]
[137. 성학사가 먼저 지은 시를 붙여 둔다] - 성학사
[138. 산속 암자에서 마음을 풀어 쓴 시 두 편을 성학사에게 부쳐 보낸다-1]
[139. 산속 암자에서 마음을 풀어 쓴 시 두 편을 성학사에게 부쳐 보낸다-2]
[140. 산방에서 마음을 달래면서 지어 관란옹에게 준다]
[141. 밝은 시를 골라서 深 자를 얻었다]
[142. 설날을 읊은 시를 골라 읽고 春 자 운을 얻었다]
[143. 혼자서 마음 달래다]
[144. 집을 떠나 머무르던 중 하루는 들었다 어버이 편지에 불길한 기별을 슬픈 마음으로 읊어 마음을 푼다]
[145. 당시를 집어 期 자 韻을 얻어 내 마음을 풀어 본다]
[146. 당시를 집어 依 자 韻을 얻어 종형을 추억하며 마음을 풀어 본다]
[147. 당시를 집어 城 자 韻을 얻어 관란옹에게 지어 준다]
[148. 집 떠나 있는 중 이 시를 지어 성학사에게 부쳐 보낸다]
[149. 곡강의 ‘망진루’ 벽에 있는 성학사의 시를 차운하다]
[150. 성학사를 송별하다]
[151. 명고 정승선 영정 봉안 때 차운하다]
[152. 눈 내리는 정자라는 시를 지어 동갑 친구 이대유에게 부쳐 보내다]
[153. 족숙 춘와옹의 시에 차운하다]
[154. 반계 최광견이 보내온 시에 두 수를 차운하다-1]
[155. 반계 최광견이 보내온 시에 두 수를 차운하다-2]
[156. 은거하며 마음 달래지어 반계옹에게 주다]
[157. 춘와옹의 시에서 ? 자를 차운하다]
[158. 벗 최노첨이 부쳐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159. 정호당의 시를 습득하여 차운하다]
[160. 정호당이 지은 시를 붙여 둔다] - 정호당
[161. 떠돌다가 남달숙 형을 우연히 만나 시를 주고받다]
[162. 남산의 빙허루 벽에 있는 시에 차운하다]
[163. 기축년 삼월 평민들의 장수를 축하하는 자리, 남상사의 시에 차운하다]
[164. 같은 해 오월 성호동에서 수연 중에 읊다]
[165. 엽산 족숙에게 드림]
[166. 새해 아침을 읊다]
[167. 부윤 이상공 병정을 송별하다]
[168. 언양 적산사를 차운하다]
[169. 구산사에 처음 향사를 지낼 때를 차운하다]
[170. 두릉사에 처음 향사를 지낼 때를 차운하다]
[171. 동래 송선생 충렬사 감회를 차운하다, 강진 조석사 규운 문보에게 주다]
[172. 조석사가 동래 부사에게 준 것을 차운하다]
[173. 혼자 마음 달래다]
[174. 당시 칠언 시어를 집어 들어 平 자 운을 골라 시를 짓다]
[175. 관란옹의 시에 차운하여 두 수 읊다-1]
[176. 관란옹의 시에 차운하여 두 수 읊다-2]
[177. 부윤 민상공 태혁 비각 감회를 차운하다]
[178. 남산 빙허루에서 山 자를 차운하다]
[179. 군자 최안견이 보내온 것에 차운하다]
[180. 익동의 여러 노인들께 짧은 서문과 함께 시를 지어 부쳐 보내다]
[181. 영덕 김군 정욱 숙문의 시에 차운하다]
[182. 임금께서 지으신 「무신년 봄」이란 시에 엎드려 차운하다]
[183. 아름다운 ‘암서재’ 벽에 있는 시에 차운하여 주인에게 주는데, 노력하라는 뜻을 겸하여 보인다]
[184. 도동산 연못 정자를 차운하다]
[185. 서악서원에서 모임을 하던 중, 류척 지잠옹이 부쳐 보낸 시에 차운하다]
[186. 죽림 권공께서 복직하시어 그 느낌을 읊어 권군 종락에게 주다]
[187. 남독우 중은과 이정언 이수, 남석사 댁의 두 학사가 네 고을을 돌며 시문을 주고받은 것을 차운하여 명곡 벗, 최노첨이 은거하고 있는 집에 보내다]
[188. 칠언사운-1]
[189. 칠언사운-2]
[190. 칠언사운-3]
[191. 칠언사운-4]
[192. 칠언사운-5]
[193. 칠언사운-6]
[194. 동갑 친구 최사후에게 지어 주다]
[195. 경술년 중춘에 부윤 임상공에게 지어 드리다]
[196. 탄생의 경사를 축하하면서 시를 지어 임상공에게 드리며 작은 서문도 첨부한다]
[197. 공경히 번암이 임금의 시에 화답한 시를 차운하다]

Ⅴ. 만사

[1. 이상사 신목의 죽음을 슬퍼하다]
[2. 내산 니포 족숙을 위해 만사를 짓다]
[3. 항와를 위해 만사를 짓다-1]
[4. 항와를 위해 만사를 짓다-2]
[5. 오계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6. 대산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7. 운정 천전의 이씨 어른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1]
[8. 운정 천전의 이씨 어른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2]
[9. 운정 천전의 이씨 어른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3]
[10. 운정 천전의 이씨 어른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4]
[11. 운정 천전의 이씨 어른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5]
[12. 운정 천전의 이씨 어른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6]
[13. 운정 천전의 이씨 어른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7]
[14. 남산에 임씨 인척 어른 죽음에 만사를 짓다]
[15. 곡강 최진사 천익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16. 선동에 이군 퇴이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17. 안덕에 권상사 옥경씨 어른 죽음에 만사를 짓다]
[18. 이온양 어른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19. 인척형 남참봉 죽음에 만사를 짓다]
[20. 청송에 동갑 친구 신내원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21. 향단 일가 아재 죽음에 만사를 짓다]
[22. 입암에 권신여 군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23. 익동에 살던 남달숙 형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24. 동갑내기 친구 이중찬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25. 안골에 청도 족형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26. 청송에 권상사 여화 씨 어른 죽음에 만사를 짓다]
[27. 이참판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28. 사촌 형님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1]
[29. 사촌 형님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2]
[30. 사촌 형님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3]
[31. 사촌 형님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4]
[32. 사촌 형님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5]
[33. 사촌 형님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6]
[34. 사촌 형님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7]
[35. 단양에 동갑 친구 이경보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1]
[36. 단양에 동갑 친구 이경보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2]
[37. 설정 동갑나기 벗 이군 대유의 죽음에 만사를 짓다]

[동산옹 시 두루마리 끝에 장난스레 적는다 - 반계노인]

부록

Ⅰ. 漢詩 作法
1. 漢詩의 理解
2. 近體詩의 理解
3. 近體詩의 種類
4. 5言, 7言의 공통의 意味 단락
5. 四聲의 理解
6. 起, 承, 轉, 結
7. 絶句와 律詩, 五言과 七言의 구분
8. 押韻
9. 五言絶句 平仄規則
10. 七言絶句 平仄規則
11. 五言律詩 平仄規則
12. 七言律詩 平仄規則
13. 蜂腰와 鶴膝
14. 對偶法
15. 疊字 不許
16. 疊意 不許
17. 律詩에서 題目(詩題) 글자의 처리
18. 기타 참고 사항
19. 添言
20. 전국 漢詩백일장 안내

Ⅱ. 譯者 自作詩

1. 5언 절구
2. 7언 절구
3. 5언 율시
4. 7언 율시
5. 고체시

Ⅲ. 각종 사진첩

1. 書百堂
2. 觀稼亭
3. 東江書院
4. 旌忠閣
5. 樂善堂
6. 丹??祠
7. 작자 東山 孫升九 公의 묘소

참고문헌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오늘날 漢詩를 공부하고 作詩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여러 가지 옛 전통이 오늘날 나름 맥을 이어 가고 있는데 그중에서 한시는 그 맥이 한층 약한 것 같다. 그 이유는 한문이 일상에서 쓰이지 않으니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가 안 되고, 공부를 하고자 해도 어려워 진척이 더디다. 漢詩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 가끔 있어도 이를 쉽게 또 풍부한 예시로 자세히 설명해 준 책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때 본 도서 《국역 東山詩稿》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 東山이 지은 5언 절구 52수, 7언 절구 149수, 5언 율시 121수, 7언 율시 197수, 만사(죽은 이를 위로하여 지은 시) 37수, 모두 556수가 수록되어 있는데, 역자는 이 모든 시에 평측도를 그려 한시 규칙이 제대로 적용되었는지를 점검하였고, 이어 모든 시에 [감상문]을 붙여 국역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작시 배경과 참뜻을 밝혔기 때문에 재미를 느끼면서 독서할 수 있다.

또한 역자는 부록에서 한시의 유래, 한시 작법을 간략하면서도 명료하게 설명하여 초학자들도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이 공부를 먼저 하고 앞의 《동산시고》를 음미하면 이해가 한층 쉬울 것이다. 부록에는 역자 자신이 지은 한시 몇 수도 선을 보였으니 읽어 보면 독자들도 작시에 대한 용기가 날 것이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국역 東山詩稿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손승구 , 손창준 ,지식과감성#
크기/전자책용량 188*257*35mm
쪽수 584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6-30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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