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i.esmplus.com/edubox2/202010new/mask.jpg)
책소개
★전국과학교사협회 강력 추천!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추천!★
“화장실에서 이 책을 보다가 물 내리는 것을 잊지 마세요!”라고 위트를 날리는 이 책은, 우주에 관해 자주 질문하는 20가지에 관한 엉뚱한 질문과 기발한 상상,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카툰으로 가득하다. 팟캐스트를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해 쉽게 설명해온 두 저자의 설명은 신선하고 특별하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는 이 책을 “즐겁고 재미있지만 엄격하고 지적이다”라며 과학 교양 도서로 추천한다.
![](http://www.bibot.co.kr/Image/Full/9/7/8/8/9/2/5/5/7/4/8/4/4/9788925574844.jpg)
목차
서론-우주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들에 답하며
왜 시간 여행을 할 수 없는가?
왜 외계인은 우리를 찾아오지 않았을까?
어딘가에 또 다른 당신이 존재할까?
인류는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까?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왜 우리는 순간이동을 할 수 없는가?
우주 어딘가에 또 다른 지구가 있을까?
우리의 성간 여행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소행성이 지구를 덮쳐 우리를 끝장낼까?
인간은 예측 가능한가?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
시간은 결국 멈출까?
사후 세계가 가능할까?
우리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살고 있을까?
왜 E = mc2인가?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화성을 지구처럼 만들 수 있을까?
워프 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을까?
언제 태양이 다 타버릴까?
우리는 왜 질문을 하는가?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전국과학교사협회〉가 강력 추천한
엉뚱한 질문, 기발한 상상,
이해하기 쉬운 카툰으로 가득한 과학 교양 도서!!
“이보다 재치 있고 쉬운 과학책이 있을까?”
미지의 세계 우주!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에 관한 가장 쉬운 과학책 『이토록 재밌는 수상한 과학책』(원제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Universe)이 출간되었다. 대중들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해온 스탠퍼드대학교 공학자 호르헤 챔과 물리학자 대니얼 화이트슨의 공저로, 팟캐스트를 통해 우주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20가지에 대하여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 책의 장점은 우주에 관한 수상한 질문 20가지에 있다. 〈왜 외계인은 아직 우리를 방문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왜 순간이동을 할 수 없나?〉 〈화성을 지구처럼 만들 수 있을까?〉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발한 질문들로 가득하다. 여기에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호르헤 챔의 카툰이 더해져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전국과학교사협회〉는 이 책에 대해 “우주와 물리학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엉뚱한 질문과 기발한 상상,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카툰이 가득하여 교양 도서로 강력히 추천합니다.”라며 우주와 물리학에 관한 입문서로서 강력 추천하고 있다.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는
이상하고도 수상한 과학책
이 책은 지식을 전달하려고 하기보다는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독자가 상황을 상상하게끔 이끌어간다. 예컨대 〈왜 외계인은 우리를 찾아오지 않았을까?〉라는 제목에 저자들은, 우선 독자들에게 묻는다 “외계인이 지구에 방문한다면 여러분은 그들을 반기게 될까, 아니면 두려워할까?” 마치 외계인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눈앞에 나타나게 될지 상상해보도록 만든다. 그러면서 외계인이 우리를 방문했을 때 지구에 어떤 일이 생겨날지, 또는 방문했지만 그 사실을 외계인이 알리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시나리오를 만들어 제시한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시나리오는 4가지다. 시나리오#1 외계인이 우리의 신호를 탐지하고 찾아오고 있다, 시나리오#2 외계인들이 우리를 우연히 발견한다, 시나리오#3 외계인은 아주, 아주 똑똑하다, 시나리오#4 외계인들이 이미 왔을까? 이 기발한 질문들에 한번 재치있는 답변을 해보자. 저자들은 이에 대한 결론으로 ‘우주로 나가 다른 외계인들을 방문하는 것은 우리 인류의 몫일지도 모른다. 우주 탐험이라는 순수한 기쁨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최소한 음식이라도 찾으러 탐험을 떠나보자.’라고 상상속 우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우주, 외계인, 블랙홀, 핵융합, 양자역학 등
우주와 물리학의 세계로 떠나는 재밌고 수상한 지적 여행
과학 덕후들이 칭송하는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모든 것의 물리학』 저자인 카를로 로벨리는 이 책에 관해 “즐겁고 재미있지만 엄격하고 지적이다. 오직 챔과 화이트슨만이 이 절묘한 균형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즉 쉽다고 해서 내용이 없는 책이 아니라 쉬우면서도 지적 여행이 가능한 과학책이라는 평이다. 그리고 아마존 독자서평을 살펴봐도, 팟캐스트를 통해 다져진 저자들 특유의 유머가 살아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평가가 다수다.
이 책은 나도 한번 우주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부터 과학자를 꿈꾸는 사람, 그리고 우주에 첫발을 내딛는 우주인이 되고 싶은 이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 등 우주와 물리학에 관한 입문서로 확실한 재미를 선사한다.
-“챔과 화이트슨은 비기술적인 언어와 유머를 사용하여 우주와 그 안에 있는 인간의 위치에 대한 최신 이론을 논의한다. 챔의 과학을 주제로 한 만화가 들어있는 이 책은 교육적이고 재미있다.” 〈오늘의 물리학〉
“우주의 신비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 작가들의 답변은 언제나 신선하고 챔의 재미있는 만화는 특별하다. 즐겁고 만족스러운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저자들의 작업은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개념에 대한 소개 역할을 하는 농담, 잡담, 만화로 가득 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대중 과학 책 시장에 딱 들어맞는다. 활기찬 과학 주제들에 대한 탄탄한 기초 교육이다.” 〈키커스 리뷰〉
-“복잡한 과학 이론과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기발하고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이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도서관 저널〉
“이것들은 인류가 지금껏 물어본 것들 중 가장 큰 질문들이고 저자들은 재치, 유머, 전문 지식, 그리고 겸손함으로 그것들을 다룬다. 우주론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려는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위한 훌륭하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이다.” 〈북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