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카테고리
  • -->
    국내도서
    국내도서
  • -->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 -->
    새로나온도서
    새로나온도서
  • -->
    추천도서
    추천도서
  • -->
    할인/재정가 도서
    할인/재정가 도서
  • -->
    GIFT
    GIFT
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이미지 확대 보기
  • 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공유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배송비
무료 지역별추가배송비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
자체상품코드
9788976682802
제조사
신구문화사
출시일
2024-05-30
구매혜택
할인 : 적립 적립금 :
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상품상세정보

21615d286a4b23fc9ded08f4bbbe3a95_192355.jpg
 


책소개

책 속의 사진, 삽화와 만화는 현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중에서 사진은 쉽게 현상을 설명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변화를 데이터로 저장한다.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조선고적도보’와 1970년대 길창덕의 ‘선달이 여행기’는 국내의 지리와 역사를 사진과 만화로 설명하였다. ‘국화와 칼’은 저자가 일본에 한 번도 가지 않고, 관련된 빅데이터만으로 일본의 현상을 분석하였다. 사진은 예술적인 속성(사진작가)과 일정 시점의 현장 정보(포토저널리즘)로 사건과 현장을 이해하면서 그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재와 과거의 관계에 대한 유사성과 추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사건은 오래된 사료, 유물과 유적으로 쉽게 추정할 수 있지만, 우연한 사건은 상상과 추론의 과정을 거쳐야 이해할 수 있는데 사진은 그 상상의 시작이다.

목차

머리말 4

제1장 동아시아의 사고와 지식 15

우주와 세상의 해석, 주역과 천원지방 16
세상, 시간과 공간의 질서 19
지리, 암각화·벽화·천문도·지도 23
도교, 산악신앙과 신선사상 27
풍수지리설, 산수에 대한 해석과 비보 31
음양오행과 오방위신, 십이지신 35
군주의 천제, 봉선과 사직 37
천하와 중원, 사이의 역학관계 40
조상 제사, 종묘와 문묘 42
한자와 차자표기의 의사소통 45
도성과 경기 중심의 통치구조 48
제후의 조공과 중원의 책봉 50
토지와 작위의 세습 52
문화의 동화와 사회적 신용 54
광장의 여론과 시장의 화폐 57
디아스포라 공동체, 화교와 유대인 59
지식의 역사, 피타고라스 학파와 스콜라 철학 62
교육의 통치, 대학의 엘리트 양성 66

제2장 동아시아의 무속과 풍속 69

신화의 발달, 민족신화와 단군신화 70
암석숭배의 거석문화 73
초원길 어워의 당산신앙 75
태양숭배의 삼종신기 78
하늘의 사자 새 숭배 80
동물숭배의 토테미즘 사고 82
물신, 용 숭배의 미르신앙 84
사후 평안의 기원, 칠성신앙 86
샤먼의 사제에서 무속인 전환 89
신명나는 무당의 제사 굿판 91
천신 부르는 제사장, 천군과 천황 94
풍년 기원, 제천행사와 세시풍속 97
도성의 구조, 평지성과 산성 98
도성의 핵심 경관, 삼신산과 왕릉 101
사찰의 제사와 경관조영 102

제3장 유목민 농경국가 만주부여 107

지구 운동에 따른 기후변화 108
생존을 위한 유목민족의 이동 111
정주민족의 농경문화와 잠사문화 114
추위대 이동에 따른 경작지 변화 116
금속문명의 정복활동 119
교통수단과 기마전쟁의 말 121
스키타이인들의 유목 활동과 농경 활동 123
북적 흉노의 동서문명 전파 126
동서문명 교류의 오아시스길과 초원길 127
아라비아 상인의 독점으로 대항해 시대 개막 129
북적 선비족의 동아시아 진출 133
반농반목의 퉁구스족과 여진족 135
동이 예맥족의 고조선 건국 137
동명신화의 계급사회 부여국 139
부여국의 발전과 역사적 변천 141

제4장 다민족 혼합국가 한성백제 145

마한 백제국의 성장 146
근초고왕의 고구려·마한·가야 정벌 149
침류왕의 불교 공인과 왕들의 단명 151
광개토대왕비와 중원고구려비 153
고구려의 침략과 백제의 대왜 정책 156
성왕의 사비천도와 불교진흥 157
황제에게 바치는 대통사와 분황사 160
의자왕의 친위정변과 신라공격 164
황산벌 신라와 기벌포 당나라의 협공 166
백제의 부흥전쟁과 신라의 통일전쟁 169
웅진도독 부여융과 계림도독 김법민의 취리산 회맹 172
백제멸망의 서천·부여 구전설화 174
한풀이, 은산별신제와 산유화가 177
멸망의 한, 연기파비상과 승자의 공적비 180
백제 유민의 일본 정착과 집권 세력화 183

제5장 빛나는 문화국가 부여백제 185

삼국의 언어, 부여어·백제어·일본어 186
백제의 도성, 한성과 한산성 189
테뫼식 환산성의 한성과 웅진 192
나성과 산성의 사비도성 194
제2의 천도, 익산 왕궁평성 197
왕족과 대성 8족, 5부 5방제 199
수도작 농업과 해상 무역 201
백제계 사찰의 가람배치 204
생로병사의 반가사유상과 구제의 마애석불 206
백제 목탑의 일본 전승 211
하앙식 건축과 치미·수막새 장식기와 214
외리문전과 백제금동대향로 217
백제 여인의 망부가와 수제천 219
한강지역 돌무지 문화와 적석고분 221
전축분 무령왕릉의 남조문화 225
백제왕릉의 횡혈식 석실고분 229

제 6 장 지중해 해상국가 나라백제 233

마한 소국들의 백제 편입 234
가야연맹의 신라 복속 236
왜의 야요이시대와 아스카 문화 238
소가노 우지의 권력독점과 덴지 천황 240
타이가개신의 천황제와 정치구조 243
왜의 불교 도입과 백제계 도다이지 245
교종 화엄사찰과 선종 구산선문 248
백제의식의 민중불교 미륵신앙 252
마한과 규슈의 옹관묘와 전방후원분 254
유목민족의 순장제도와 동복 257
철 제련과 토기 제작의 보급 260
백제삼서에 기초한 일본서기 262
김헌창의 난과 장보고의 암살 265
후삼국시대의 해양세력과 호족세력 267

제7장 동아시아의 침략전쟁과 독자문화 271

신라구의 침략과 다자이후의 대응 272
백제문화의 부활, 백제계 탑들 274
여몽연합군의 1, 2차 일본정벌 279
왜구의 한반도 침략과 쓰시마 정벌 282
다이묘의 침략전쟁, 임진왜란 285
남부지방의 왜성 축조 289
조공과 책봉의 동아시아 질서 292
조선 통신사와 일본 국왕사의 교류 295
누르하치의 후금과 병자호란 296
개혁 군주의 한글창제와 대동법 실시 300
조선의 인구정체와 일본의 인구성장 302
백제상인 보부상의 자본축적 304
근대화 의지, 갑오개혁과 신분제도 폐지 307
농민의 투쟁, 동학혁명과 소작쟁의 309
규슈세력의 성장과 정한론자 득세 312
막번체제의 붕괴와 내각제 도입 314
일본의 자본축적과 국학운동 316
청일전쟁, 자주권 상실의 분수령 319
외세의 자주권 박탈, 영일동맹과 미일각서 321
내선일체, 부여신궁과 삼충사 324
근대문학과 친일문학의 대립 327
민족 수난의 일제강점기 329

제8장 자주국가와 신삼국시대 333

통합주의와 분열주의의 양립 334
풍수경관 독점과 부동산 기득권 337
골품제도와 친족혼의 신분세습 340
계층이동, 음서제도와 과거제도 342
성씨제도, 관습적 특권의식의 표출 344
자연사상, 화랑도와 풍류도의 유행 347
개혁적 사고의 방외문학가들 349
성리학의 사대주의와 파벌형성 351
파벌싸움과 붕당정치 355
소수의 선주민, 류큐·대만·제주 359
역사전쟁, 만주역사와 동북공정 361
민족분열, 일제청산과 신탁통치 364
새로운 사회를 위한 고뇌와 저항 366
왕조의 멸망과 마지막 왕들의 무상 370
백제계 도성들의 변화, 역사는 흐른다 373
금강은 화해와 협력의 미소길이다 375

참고문헌 381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책 속의 사진, 삽화와 만화는 현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중에서 사진은 쉽게 현상을 설명하면서 시간과 공간의 변화를 데이터로 저장한다.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조선고적도보’와 1970년대 길창덕의 ‘선달이 여행기’는 국내의 지리와 역사를 사진과 만화로 설명하였다. ‘국화와 칼’은 저자가 일본에 한 번도 가지 않고, 관련된 빅데이터만으로 일본의 현상을 분석하였다.

사진은 예술적인 속성(사진작가)과 일정 시점의 현장 정보(포토저널리즘)로 사건과 현장을 이해하면서 그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재와 과거의 관계에 대한 유사성과 추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사건은 오래된 사료, 유물과 유적으로 쉽게 추정할 수 있지만, 우연한 사건은 상상과 추론의 과정을 거쳐야 이해할 수 있는데 사진은 그 상상의 시작이다.

사진 여행의 대상인 동아시아는 중화주의와 한자문화로 통합되어 있어서 사건 이전이나 이후의 연결고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중국은 중원을 중심으로 사이를 나누고, 중원과 제후국을 구분하여 국제질서를 확립하였다. 각 국가는 도교와 무속, 불교를 들여와서 지배세력의 권력을 강화하고, 유교가 정치와 사회를 이념적으로 통합했다. 그리고 유목민족의 이동과 농경민족의 정착 속에서 융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민족으로 고대 사회를 설명하는데 문제점과 한계를 가진다.

유목민족은 유라시아의 북쪽에서 시작하여 동아시아에서 동유럽에 이르는 지역의 패권을 차지했었다. 일부 부족은 초원을 가로질러 만주에 정착하였고, 전쟁과 기후변화에 유럽으로 이동하였다. 그들은 샤머니즘과 자연사상으로 하늘과 땅을 연결하면서 천신께 안전과 평안을 기원하는 천제를 올렸다.

만주의 부여는 유목민족의 전통과 농경 민족의 유산을 혼합하면서 사회적 발전을 이끌었다. 그 일파인 온조가 만주 졸본에서 남하하여 백제를 세워 토착 문화, 유목 문화와 한족 문화의 다문화 사회를 형성했다. 백제는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수용하면서 고대국가로 발전했지만, 고구려의 남하정책과 당과 신라의 협공에 700년 역사를 마감하고, 의자왕은 그 책임으로 무능하고 향락에 빠진 이미지를 남겼다. 백제의 유민들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아스카에서 나라백제를 일으켰고, 견훤은 옛 백제 지역 사람들의 신뢰 속에 후백제를 세웠다.

백제인들이 아스카문화를 꽃피우고 지배계급으로 성장하면서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문화적인 단절 속에 서로 독자적인 발전을 추구하였다. 여몽연합군이 두 차례 일본을 정벌하면서 농촌경제가 피폐해져 카마쿠라 막부가 무너졌고, 농경지와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왜구로 변하여 노략질과 전쟁을 일으켜서 고려의 멸망을 재촉하였다.

새롭게 건국된 조선과 무로마치 막부가 명나라의 책봉을 받고, 양국의 필요성으로 백제멸망 이후 600여 년 만에 정식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조선은 16세기부터 당파싸움이 시작되면서 국론 분열과 외교활동의 실패로 혼란기에 들어갔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시대를 마감하면서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누르하치가 여진족을 통일하고 병자호란을 일으켰다. 조선과 명나라는 임진왜란에서 국력의 소진으로 누르하치에게 모두 항복하였고, 일본도 임진왜란의 실패로 막부가 바뀌었다.

인조반정 이후 조선은 왕권의 정통성 문제와 붕당정치로 쇠퇴하였지만, 청나라는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를 거치면서 강력한 권력으로 광대한 영토를 다스렸다. 일본은 인구의 증가와 자본의 축적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19세기 국학운동과 메이지유신으로 국가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동아시아의 패권에 재도전하였다.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 승리하면서 동아시아의 강자로 등장 하여 대한제국의 주권을 박탈하였다. 일제강점기에 토지 수탈, 강제 동 원과 문화재 반출의 인적·물적 손실 속에서, 해방 후 불분명한 친일청산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꾸면서 내부적인 혼란을 더 키웠다. 기회 독점 주위와 지역 패권주의가 불안요인으로 우리의 사회 속에 잠재되어 있다.

백제 말기에 사택지적은 몸이 날로 쉬이 가고 달로 쉽게 돌아오기 어려움을 한탄하면서 슬퍼하였다. 마지막 왕들의 무덤은 패자의 운명과 세월의 무상을 생각하게 만드는데 최치원과 김시습은 풍류적 사고로 현실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했다. ‘삼국사기’는 고구려와 신라보다 백제를 홀대하였고, ‘택리지’는 백제와 후백제, 고구려를 낮게 평가하면서 패자의 서러움을 더하고 있다.

‘일본서기’는 가장 많은 백제 기록을 갖고 있지만 ‘삼국사기’에 더 많은 신뢰성을 부여하고, 오랜 기간 백제 유물의 소실과 유출로 역사적 사실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동안 축적된 백제의 유물과 일본 내 백제문화를 확인하면서 동아시아의 백제 네트워크를 추정해 볼 수 있었다. 무령 왕릉과 백제금동대향로는 잃어버린 백제의 역사와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에서 시시하고 하찮은 ‘구다라나이(下らない)’는 백제문화를 우수한 선진 문화로 인식하는 표현이다. 옛 백제 지역의 여행은 백제문화를 흡수한 일본문화가 왜 섬세하고 세밀하게 되었는지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여행에서 만주, 한반도와 일본열도로 이어지는 백제인의 미소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여행의 출발은 서천 시문중학교 이형숙 선생님의 안내로 시작하여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서 많은 사실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여행 중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 가족들의 격려와 응원은 책이 나올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이 책의 자료와 사진은 신구대학교 글로벌프로그램(SGLT)과 해외 연수의 지원으로 국내외를 탐방하면서 수집할 수 있었다. 신구대학교는 2024년 개교 50주년으로 고등직업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여 왔고, 설립자 우촌 이종익 선생은 80년대 일본의 백제 유적을 답사하면서 동아시아 관계사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주신 이숭겸 총장님과 신영수 처장님께 감사드리며,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신구문화사 임미영 대표님과 최승복 부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한다.

2024년 4월
저자 씀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구기동 ,신구문화사
크기/전자책용량 152*224*16mm
쪽수 392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5-30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관련 상품

배송안내

- 배송비 : 기본 배송료는 2,000원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2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배송 예정일은 주문 시점(주문 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7일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 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입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신발의 경우, 실외에서 착화하였거나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제화 중 개별 주문제작상품(굽높이,발볼,사이즈 변경)의 경우에는 제작완료, 인수 후에는 교환/반품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입,명품 제품의 경우, 제품 및 본 상품의 박스 훼손, 분실 등으로 인한 상품 가치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환불안내

-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 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 장바구니
  • 최근본상품
  • 위로
  • 아래로

최근 본 상품

  • 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인문학 사진여행 (마스크제공)
    25,000 22,500
0/2
마이홈
고객센터

02-835-6872평일 오전 10: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30 ~ 오후 01:30
휴무 토/일/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