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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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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상품코드
9788984355972
제조사
가람기획
출시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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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민족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선사시대부터
자유와 정의를 향한 아우성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현대사회의 시작까지
피와 땀으로 일궈낸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를 100장면으로 보다


『한국사 다이제스트100』은 각 지역, 국가별로 역사적 중요한 장면을 100가지로 꼽아 구성한 가람기획의 ‘NEW다이제스트100’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구석기시대를 시작으로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의 단계를 거치면서 발전했다. 현재 한국민족의 형성은 바로 이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며, 고조선은 이 시기에 성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였다. 이들 나라들은 철기를 사용하여 농업을 발전시키고, 주변지역을 정복하여 점차 삼국 형성의 기반을 갖추어 나갔다. 그 후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로 접어들며 중세사회로 발전을 이루었고, 이어진 조선시대부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 걸친 커다란 진전과 변화를 가져와 이전과는 아주 다른 사회를 형성해 나갔다. 특히 15세기에 들어서면서 왕권이 강화되고, 중앙집권적 양반관료 중심의 지배체제가 정비되면서 정치적 안정과 사회,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민족문화가 크게 꽃피었다. 하지만 근현대사회로 접어들며 외세의 침략이라는 오욕을 겪는 동시에 한민족의 자존을 보여준 독립운동까지, 그야말로 국가적 과도기를 겪게 된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판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전환을 이루는 사건과 인물, 문화 등을 포괄하여 한국사의 골격을 형성한 역사적 사건 100개를 뽑아 정리했다. 독자들이 선조들의 지혜와 우리 민족에 깃든 얼의 정신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 현시대의 고민을 역사라는 거울을 통해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Ⅰ. 선사문화와 고대국가의 형성

1. 한국 역사의 시작-구석기 · 신석기시대 / 2. 천제의 아들, 지상의 곰 그리고 단군-단군신화의 탄생
3. 기자의 후예 조선후-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 4. 내분으로 쓰러진 왕검성-고조선의 멸망
5. 주몽, 졸본주에 도읍하다-고구려의 건국과 발전 / 6. 온조와 비류-백제의 건국과 발전
7. 사로국에서 신라국으로-신라의 건국과 발전 / 8. 고대 해상왕국, 가야-가야의 건국과 발전
9. 샤머니즘 시대에서 불교시대로-삼국에 불교전래 / 10. 국토를 넓힌 고규려-광개토왕의 정복사업
11.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풍류라 한다-신라의 화랑제도 / 12. 살수대첩과 안시성의 혈전-고구려의 대 중국전쟁 / 13. 삼국통일의 두 영웅 김유신과 김춘추-신라의 통일전쟁
14. 황산벌에 쓰러진 계백의 5천 결사대-백제의 멸망 / 15. 삼국시대에서 통일신라시대로-고구려 멸망 · 신라의 삼국통일 / 16. 원효의 화쟁’과 의상의 화엄-신라불교의 발전
17. 남북국 시대-대조영, 발해 건국 / 18. 신라승의 인도여행기, 『왕오천축국전』-혜초, 인도 · 서역 순례
19. 불국토를 향한 신라인의 불심-통일신라의 문화 / 20. 중세의 신호탄 해상왕 장보고-호족세력의 등장
21. 중세 지성의 선구자, 최치원-골품제 사회의 동요 / 22. 고구려와 백제를 계승한다-후삼국의 정립

Ⅱ. 중세사회의 발전

23. 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고려의 건국 / 24. 고려왕조의 기본 골격을 세우다-노비안검법과 과거제도의 실시 / 25. 유교적 정치이념의 실현-최승로의 시무28조 / 26. 서희의 외교, 강감찬의 전술-거란과의 전쟁
27. 고려 유학을 발전시킨 최충-9재학당의 설립 / 28. 선종과 교종을 통합한 대각국사 의천-천태종의 창시
29. 조선역사상 1천 년래 제1대사건-묘청의 천도운동 / 30. 김부식의 유교사관, 일연의 불교사관-『삼국사기』, 『삼국유사』편찬 / 31. 돈오점수’와정혜쌍수-지눌과 조계종의 확립 / 32. 문관을 쓴 자는 씨를 남기지 말라’-무신난의 발발 / 33. 최충헌, 60년 최씨 정권을 세우다-무신정권의 성립 / 34. 왕후장상에 씨가 따로 있느냐-농민 · 노비들의 봉기 / 35. 40년간의 대몽항쟁과 무신집권 몰락-몽고의 침입과 삼별초의 항쟁
36. 세조 쿠빌라이의 부마가 된 충렬왕-원의 지배 / 37 새로운 사상의 도래-성리학의 전래 /
38 원으로부터의자주독립-공민왕의 개혁정치

Ⅲ. 근세사회로의 이동

39. 이성계의 역성혁명-조선왕조 건국 / 40. 해동의 요순 치세를 구가하다-세종의 즉위 / 41.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은 조선 최고의 발명왕, 장영실-자격루의 제작 / 42. 세계 최대의 역사기록-『조선왕조실록』의 편찬
43. 자주적 역법의 확립-『칠정산내편』의 편찬 / 44.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훈민정음 창제
45. 세조의 왕위 찬탈과 사육신-계유정난의 발발 / 46. 조선왕조 통치체제의 완성-『경국대전』 반포
47. 못다 이룬 왕도정치의 꿈-중종반정과 조광조 / 48. 현모양처의 삶, 화가로서의 삶-신사임당과 율곡
49. 부자들을 향해 칼을 들다-임꺽정의 난 / 50. 방계 출신의 왕과 사림시대의 개막-선조와 동서분당
51. 동양 3국을 뒤흔든 7년 전란 ― 임진왜란 · 정유재란 발발 / 52. 서인의 세상을 만들다-인조반정
53. 치욕적인 삼전도 굴욕 ― 병자호란 발발 / 54. 혈통이냐! 명분이냐! ― 예론과 당쟁의 시대
55. 대동법에 일생을 바친 조선 최고의 경세가-김육과 대동법의 실시 / 56. 조선의 주자가 되고 싶었던 송자(宋子)-송시열과 노소분당 / 57. 실학을 집대성하여 부국강병의 꿈을 꾸다― 정약용과 실학사상의 집대성
58. 화이(華夷)의 경계를 허문 세계주의자-홍대용과 의산문답 / 59. 조선후기를 빛낸 왕과 그 어머지-정조와 혜경궁 홍씨 / 60. 풍자와 해학의 시대-서민문화의 등장 / 61. 한국적 화풍의 개척자, 정선 · 김홍도 · 신윤복-정선의 진경산수, 김홍도의 풍속화 / 62. 세계 최대의 순교지-천주교 전래와 박해
63. 삼정 수탈 속에 굶주리는 농민들-진주민란 발발

Ⅳ. 근대사회의 성립

64. 세상과 백성을 구하지 못하면 다시 얼굴을 내밀지 않으리-최제우, 동학 창시 / 65. 몰락 왕조의 마지막 개혁가 궁도령-대원군의 집권 / 66. 서양 제국주의 침략의 신호탄-병인양요와 신미양요 67. 쇄국에서 개항으로-강화도조약 체결 / 68. 개화에 대한 최초의 민중항거-임오군란 발발 / 69. 개화파의 3일천하-갑신정변 발발 / 70. 서면 백산, 앉으면 죽산-동학농민전쟁 / 71. 반침략 · 반개화 투쟁-항일의병전쟁의 전개 / 72. 보호가 아닌 침략 조약-을사보호조약 체결 / 73. 이토는 죽었는가?-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총살 / 74. 무궁화 삼천리강산이 궁지에 빠졌구나-조선왕조 멸망
75. 강산마저 일제의 손아귀에-일제의 토지조사사업 / 76. 최초의 항일독립선언-무오독립선언과 2 · 8독립선언 / 77. 민중의 항일독립투쟁-3 · 1만세운동 / 78.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 79. 해란강에 뿌린 독립운동의 혼-봉오동전투, 청산리대첩 / 80. 민족말살과 동화정책-일제의 문화정치 / 81. 학생운동의 사상적 각성-6 · 10학생만세운동 / 82. 민족단일당 운동-신간회 결성
83. 일제치하 가장 포악한 총독 미나미-파시즘 체제하의 식민통치 / 84. 일제하 최대의 항일학생운동-광주학생항일운동 / 85. 세계를 놀라게 한 폭탄세례-이봉창 · 윤봉길 의거
86. 돌아오지 못한 전쟁의 희생자들-일제의 강제징용 / 87. 여자 애국봉사대 조센삐-정신대 동원
88. 말과 글의 보존이 곧 독립운동-조선어학회 사건

Ⅴ. 현대사회의 전개

89. 우리는 완전한 독립국가의 건설을 기함-해방과 건국준비위원회 조직 / 90. 찬탁이냐! 반탁이냐!-모스크바 3상회의 / 91. 단일선거는 국토 양분의 민족적 비극을 초래할 뿐-김구 · 김규식의 남북협상
92. 친일부일배를 응징하라-반민특위의 발족과 와해 / 93. 동족상잔의 비극-분단정부 수립, 한국전쟁 발발
94. 기성세력은 물러가라-4월혁명 / 95. 군사문화의 시작-5 · 16군사쿠데타 4 / 96. 영구집권의 시나리오, 10월유신-유신체제의 등장과 그 종말 / 97.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쿠데타-12 · 12, 5 · 17쿠데타
98. 우리 모두 일어나 끝까지 싸웁시다-광주민주화항쟁 / 99. 호헌철폐! 독재타도!-6월민주화항쟁
100.성공한 쿠데타도 처벌된다-12 · 12, 5 · 18사건 선고공판

- 부록
한국사 연표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한국어
그리고 민족 고유의 문자 한글
‘한국인의 얼’로 지켜내다


‘한국인의 얼’이라는 말은 곧 ‘한국인의 정신’을 의미한다. 어떤 민족이든 그 민족만의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겠지만, 선조 때부터 이어져온 한민족의 합과 긍지로 이룩한 우리의 ‘얼’은 유독 눈부시다.

특히 문화 방면에서 위대한 창조력을 보여주는 우리 역사에서 한글 창제는 가장 빛나는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은 왕이기 이전에 성인의 도를 이해하려 했던 학자로서 유교의 통치이념을 전파하고 백성을 교화하기 위해 힘썼다. 새로 문자를 만드는 것이 중국을 섬기는 도리에 어긋난다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자를 배운 특권층이나 학자층에서만 문자가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군주의 도리를 다한 것이다. 또한 세종 대에 『삼강행실도』, 이후 선조 대에는 『사서오경』을 번역하는 등 유교 경전 번역에도 힘을 기울여, 이를 널리 읽히려 노력함으로써 유교 국가로서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깊은 학문적 열의와 의지를 쏟아 창제한 한글은 20세기 일제가 식민통치를 합리화하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정책, 문화정치라는 미명 아래 말살, 탄압당하기도 했다. 민족독립사상과 민족문화의 싹을 뭉개기 위해 한국어 교육 자체를 없애려 한 것이다.

이러한 일제의 가혹한 한국어 말살정책에서 민족의 말과 글을 지키고자 결성한 학회가 바로 ‘조선어학회‘다. 이들은 한국어 맞춤법 통일과 표준말을 모으는 데에 힘썼고 오늘날 한글날에 해당하는 ‘가갸날‘을 제정하는 등 한글의 중요성을 알리며 민족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켰다. 조선어학회야말로 한국독립운동사에 있어 한국인의 ‘얼’을 지켜낸 불멸의 공적이 아닐까.

역사의 주체로 등장한 조선 후기 민중들
풍자와 해학이 깃든 ‘한국형 유머’의 원조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풍자와 해학의 나라라고 불려왔다. 권력 위에 서 있는 이를 과장, 왜곡하는 방식으로 우스꽝스럽게 나타내거나, 웃음을 유발하여 사회적 현실을 비판하는 ‘한국형 유머’는 18세기 서민문화의 등장으로 시작되었다.
책에서는 조선의 기존 사회체제가 동요하게 되면서 현실문제에 대한 비판이 문화면에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18세기에 일어난 새로운 문학과 예술은 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해서 이루어졌는데, 특히나 기존 양반 사대부들만의 전유물이던 한글문학이 여러 계층으로 퍼져 나갔으며, 한글소설, 사설시조, 서민가사, 판소리 등 새로운 장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는 적서차별의 폐지, 탐관오리의 응징, 새로운 이상향의 개척 등 개혁의식이 담긴 허균의 『홍길동전』이 있고, 『운영전』, 『숙향전』과 같은 남녀상열지사를 돌파하는 남녀 간의 애정이 묘사된 소설, 서민들이 바라보는 현실과 민담들이 묘사된 『콩쥐팥쥐전』, 『춘향전』 등의 소설들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외에도 『한국사 다이제스트100』에서는 봉건체제가 해체되어가고 자아의 각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조선후기의 시대적 배경을 다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풍속화, 판소리, 탈춤 등 다양한 서민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서민문화의 발달이 단순히 그 당시 사회현실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일반 민중들이 역사의 주체로서 등장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에서 발생한 문화적 현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정성희 ,가람기획
크기/전자책용량 153*225*30mm
쪽수 424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5-17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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