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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그러하였을까 (마스크제공)

하늘이 그러하였을까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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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상품코드
9791162434611
제조사
시산맥사
출시일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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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그러하였을까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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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구정혜의 『하늘이 그러하였을까』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1부

순례19
일손을 놓고20
봄을 읽다22
말씀 123
말씀 224
말씀 325
말씀 426
삶27
봄비 내린 후28
늦가을 풍경 30
겨울 산 232
간절33
카톡 카톡34
어떤 질문35


2부

여여직지사는 법42
여행 244
새벽강46
줄탁마음 비우는 날48
잔나비 걸상50
한뉘51
대목수 이야기52
수술54
상징55
일하는 재미56
꽃, 손을 내밀다57



3부

숲61
시밥을 찾아서62
촉 164
촉 266
구멍67
얼음과자68
꽃의 상처69
봄꽃 필 때70
떠날 때는 말없이71
연사흘 봄비72
산 위에서74
슬픔 안에서76
눈 온 아침에77





4부

세월호81
김천역에 내리면82
강화 바다84
귀로 보다86
그녀88
나무 290
꽃 292
나팔꽃 지다93
달걸음달걸음 296
언제 일 다 한다니97
마음이 있기에98
연꽃100
이쁜 도둑101


■ 해설 | 홍영수(시인ㆍ문학평론가) 103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있다. 문학에서도 그렇다. 시에서 개성은 상상력 방식이나 표현기법, 문체의 표현형식, 어조나 어투 등을 통해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자기만의 개성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시인은 의미 없는 언어에 자기만의 색깔과 특출한 개성으로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한다. 생전에 두 권의 시집 『아무 일 없는 날』과 『말하지 않아도』을 출간했던 구정혜 시인의 유고 시집 『하늘이 그러하였을까』」의 원고를 읽었다.
시인은 숙고한 시어를 통해서 감성을 고르고 소재에 상념을 통한 자신의 삶을 구상화한다. 너무 수사적 기교에 치우치면 시의 진정성이 미진해지고 문학적 여운이 사라진다. 좋은 시는 조화의 시편들이 모양을 갖출 때 나름 시의 격을 높일 수 있다고 할 때, 구 시인의 시가 그렇다. 투병 중, 무의식적으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향해 걸어가는 시간의 발자국 소리를 들었을 시편들이 가슴 아린다.
- 홍영수 해설 중에서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하늘이 그러하였을까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구정혜 ,시산맥사
크기/전자책용량 328g
쪽수 118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4-22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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