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카테고리
  • -->
    국내도서
    국내도서
  • -->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 -->
    새로나온도서
    새로나온도서
  • -->
    추천도서
    추천도서
  • -->
    할인/재정가 도서
    할인/재정가 도서
  • -->
    GIFT
    GIFT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이미지 확대 보기
  •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공유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배송비
무료 지역별추가배송비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
자체상품코드
9791192817378
제조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시일
2024-04-12
구매혜택
할인 : 적립 적립금 :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상품상세정보

21615d286a4b23fc9ded08f4bbbe3a95_192355.jpg
 


책소개

한국과 일본은 아직까지도 ‘가장 가깝고 가장 먼 나라’입니다. 서로 간에 풀어야 할 문제들이 한참 남아 있지만 통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을 착취하고 수탈했던 것은 과거의 일본이지만, 그 과거를 숨기고 후세에 알리지 않는 것은 현재의 일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양국이 화해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려면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일들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하는데, 지금의 일본은 그러기는커녕 일본이 저질렀던 일을 축소하거나 은폐하여 현재의 일본인들이 일본은 가해국이 아닌 피해국이라고만 인지하게 합니다.

이렇게 숨 쉬듯 역사 왜곡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저자는 한국과 일본의 어린이들에게 일본이 우리에게 어떤 죄를 지었는지 알려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독립운동가 ‘박원혁’ 지사의 따님이셨던 글쓴이의 어머님께서 아버지가 겪었던 일을 글쓴이에게 전해 주며 이 책이 탄생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평화로운 내일을 위해서는 불행했던 과거를 직시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일제 강점기에 관해 상반되는 시선을 가진 민우와 서현이,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대해 알려 주는 할머니와의 대화를 따라가며 앞으로 우리가 일본과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을 읽을 어린이들에게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만나다

1. 이웃 나라를 침략하여 이익을 얻기로 공모한 죄
2. 운요호 사건을 조작한 죄
3. 강화도 조약을 강제한 죄
4. 이웃 나라를 멸시한 죄
5. 조선의 궁궐에 침입한 죄
6. 우리 땅에서 청나라와 전쟁을 일으킨 죄
7. 조일 동맹을 강제로 맺게 한 죄
8. 동학 농민군을 학살한 죄
9. 대한제국의 왕비를 살해한 죄
10. 철도부설권을 빼앗고 백성들을 괴롭힌 죄
11. 서양식 전함 ‘양무호’를 사기로 판매한 죄
12. 러일 전쟁을 일으켜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든 죄
13. 일진회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한 죄
14. 독도를 침탈한 죄
15. 가쓰라 태프트 밀약으로 대한제국 침탈을 계획한 죄
16. 포츠머스 회담으로 대한제국의 권리를 빼앗은 죄
17. 아시아인들의 희망을 저버리고 침략 전쟁을 일으킨 죄
18. 국권을 강탈*한 죄
19. 문화재를 약탈*하고 몰래 반출한 죄
20. 화폐정리사업으로 우리 경제를 지배한 죄
(중략)
독립지사 박원혁(1893년~1943년)
참고 문헌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도대체 일본은 언제까지 사과를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 일본 정부에서 한국에 사과한 횟수가 53회나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많이 사과를 했음에도 대다수 한국 사람들은 일본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사과에서 진심을 읽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일본은 똑같이 세계 대전의 가해국이었던 독일과는 비교되는 행동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후세에 교육하지 않고, 전범들이 묻힌 곳을 참배하고, 피해에 관한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영토를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기도 하지요. 그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국 사이에 있었던 끔찍한 일은 지난 과거가 아니라 지나지 못한 과거이므로 이 과거를 슬기롭게 흘려 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난 일들을 꼼꼼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부터가 무엇을, 어떻게, 왜 사과받아야 하는지 명확히 알아야겠습니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박찬아 , 김언경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크기/전자책용량 187*233*20mm
쪽수 140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4-12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관련 상품

배송안내

- 배송비 : 기본 배송료는 2,000원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2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배송 예정일은 주문 시점(주문 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7일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 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입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신발의 경우, 실외에서 착화하였거나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제화 중 개별 주문제작상품(굽높이,발볼,사이즈 변경)의 경우에는 제작완료, 인수 후에는 교환/반품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입,명품 제품의 경우, 제품 및 본 상품의 박스 훼손, 분실 등으로 인한 상품 가치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환불안내

-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 장바구니
  • 최근본상품
  • 위로
  • 아래로

최근 본 상품

  •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일본의 죄, 어디까지 아니? (마스크제공...
    13,000 11,700
0/2
마이홈
고객센터

02-835-6872평일 오전 10: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30 ~ 오후 01:30
휴무 토/일/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