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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의 좌충우돌 4천만 원으로 11평 시골집 짓기 (마스크제공) 이미지 확대 보기
  • 이 PD의 좌충우돌 4천만 원으로 11평 시골집 짓기 (마스크제공)

이 PD의 좌충우돌 4천만 원으로 11평 시골집 짓기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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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529671
제조사
북마크
출시일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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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의 좌충우돌 4천만 원으로 11평 시골집 짓기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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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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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바야흐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다. 경제 성장과 민주화 시기를 걸쳐 치열하게 인생 1막을 살아온 이들은 이제 편안한 인생 2막을 누릴 자격이 있다. 이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전원생활을 꿈꾼다. 도시의 삭막한 사무실에서 일해왔다면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도시를 완전히 떠나기는 쉽지 않아서, 한적한 곳에 있는 세컨 하우스가 인기다. 하지만 노인 빈곤율이 38.1%로 OECD 국가 중 1위인 대한민국에서 세컨 하우스를 가질 만큼 여유 있는 은퇴자는 과연 얼마나 될까. 대다수는 IMF의 험난한 시절을 겪으며 평생 일했지만 가족을 부양하느라 노후 준비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조용한 전원생활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 EBS 건축탐구 집, KBS 세컨 하우스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한낱 꿈일지도 모른다.

1965년생인 이상철 씨도 방송국 PD로 공무원으로 열심히 일했지만 충분한 여유자금 없이 퇴직을 맞이했다. 이 책은 그런 이 씨가 비교적 적은 비용인 4천만 원으로 시골에 11평 집을 짓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전문 분야인 건설 건축에 대해 사전 지식이 전혀 없던 저자가 목수학교 주말반에서 집짓기를 배우고,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며 집을 지은 과정이 사진과 함께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집짓기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도 단계별로 공개되어 있다. 건축 순서와 경비 지출 내역, 장비 및 소모품 구입 내역을 참고 도표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이야기는 2022년 3월 21일 은행에서 3천만 원을 대출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4월 11일 측량을 시작으로 기초공사와 상하수도 설치, 벽체와 지붕 공사, 힘겨웠던 실내 공사를 거쳐 10월 15일 감격적인 시골집에서의 첫 밤으로 이어진다. 주로 주말 이틀 일해서 일곱 달 만에 공사를 마친 것이다. 그리고 11월 9일 준공, 12월 6일 등기필증 발급으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끝을 맺는다. 저자는 시골집 설계도도 직접 그렸다. 다룰 줄 아는 그래픽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는 이 씨는 한글 표 그리기로 평면도와 벽체, 천장과 지붕을 그렸다. 그럼에도 1mm의 오차도 허용이 안 되는 목조주택 특성상 완벽한 시공을 이뤄냈다.

이야기를 따라 읽는 동안 집짓기의 모든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 씨는 정화조를 세 차례나 다시 파묻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 밖에도 이 책에서는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암초처럼 도사리고 있는 건축 과정의 돌발 변수와 리스크들도 간접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건축 과정에서 느꼈던 소회도 짧은 수필 형식으로 들려주는데 그가 다섯 살에 떠나왔던 고향과 자연의 품속으로 돌아가는 한 편의 서사를 느낄 수 있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세컨 하우스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집짓기에 관한 건축학 개론이자 백세시대 인생 2막을 맞이하는 모든 은퇴자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 4

1.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집 짓기 시작

3.21(월) 첫 시작은 은행 대출 · 14
4.11(월) 경계복원측량 · 16
4.18(월) 건축 신고 및 상수도 신청 · 18
4.25(월) 농막과 주택의 차이 · 22
〈농어촌주택(조세특례제한법99조의4)〉 (시행 2024. 1. 1.)
4.30(토) 기초공사 · 26

2. 목수학교에서 주말반 5개월, 경량목조주택을 배우다

4.24(일) 목수아카데미학원 수료식 · 36
〈목조주택 구조 및 자재별 명칭〉
〈머리 쓰던 사람은 인생 2막에선 손 쓰는 일을 하라〉
3.28(월) 목조주택을 직접 짓기로 결심함 · 42
〈처음 그렸던 샌드위치 패널 주택 설계도〉
3.28(월) ~ 4.4(월) 설계도를 직접 그림 ·47
〈시골집 설계도〉

3. 벽체 세우기부터 지붕 완공까지

5.12(목) 자재 구입 및 운반 · 66
〈건축자재 1차 구입 내역〉 (자재 비용 : 8,410,000원)
5.13(금) 토대 작업 · 76
5.14(토) 수평 삼각대를 거꾸로 읽다 / 반나절 허비 · 79
5.15(일) 벽체 세우기 시작 · 82
5.16(월) 벽체를 다 세우다 · 85
5.17(화) 천장 장선, 스트롱 백 설치 / 도와주러 오신 분 눈에 티끌이 들어가다 · 88
5.20(금) 두 번째 주말 · 91
5.21(토) 용마루와 서까래로 지붕 구조 완성 · 93
5.22(일) 지붕 합판을 올리다 · 97
5.23(월) 박공 스터드, 페이샤 보드 작업 · 100
〈시골 마을 이웃들과 잘지내기〉
5.24(화) 빗물 차단 후레싱 · 103
〈친척과 다시 화목하게 지내기〉
5.27(금) 용마루 안전벨트 설치 및 지붕 방수시트 작업 · 106
5.28(토) 부족한 아스팔트 슁글 · 109
5.29(일) 자재 부족으로 중단한 지붕공사 · 112
6.3(금) 부족한 아스팔트 슁글을 화물차에 싣고 가다 · 114
6.4(토) 또 잘못 배달됐다고? 우여곡절 끝에 완공한 지붕 공사 · 116
〈왜 상량식을 하는지 알 것 같은 기분〉
6.5(일) 2022년 길었던 봄 가뭄에 단비 · 120

4. 그 뜨겁던 여름, 힘겨웠던 실내 공사

6.10(금) 창문 및 방부목 추가 구입 · 124
6.11(토) 창문 달기 · 126
6.12(일) 전동 드라이버가 퍼지다 · 128
〈장비는 이름값을 한다〉
6.17(금) 현관문 잘못 달다 · 130
〈신발 벗는 곳은 현관문 안쪽에 둘까 바깥쪽에 둘까?〉
6.18(토) 보일러 시공 견적 및 방부 졸대(레인스크린 Rainscreen) 시공 · 133
6.19(일) 처마 밑 작업 및 전기공사 의뢰 · 135
〈술에 관하여〉
6.20(월) 전기공사 의뢰 · 138
6.24(금) 상량문 쓰다 · 140
6.25(토) 보일러 작업 · 143
6.26(일) 처마 (제이찬넬과 소핏 벤트(Soffit Vent) 공사) · 146
6.29(수) 방통 작업 · 148
7.2(토) 3, 4번 벽체 시멘트 사이딩(Siding) · 149
7.15(금) 용달 화물차로 화장실 자재 운반 · 152
7.16(토) 화장실 공사 시작(단열재) · 155
7.17(일) 화장실 방수합판 · 157
7.23(토) 잇몸 붓고 치통 발생 / 화장실 방수시트 작업 · 159
〈화장실 방수 공사와 타일 시공도 직접 하다〉
7.30(토) 화장실 시멘트 보드 작업 · 162
8.7(일) 화장실 천장 리빙우드 / 액체 방수 · 165
8.13(토) 화장실 타일공사 시작 · 168
〈고속도로 안전운전 팁〉
8.14(일) 떠오른 정화조 다시 묻어야 한단다 · 172
8.15(월) 화장실 벽면 타일 완성 / 쭈꾸미(바닥 경사) 잡기 · 175

5. 자! 이제 마감 들어갑니다

8.21(일) 실내문 달기 및 단열재 끼워넣기 · 178
8.27(토) 1, 3번 벽체 시멘트 사이딩 작업 / 자두농장 정자 틀 용접 · 181
8.28(일) 벽체 시멘트 사이딩 완성 · 184
9.3(토) 단열재 작업 완료 · 186
9.5(월) 화장실 바닥타일 완성 · 188
9.9(금) 천장에 합판을 붙이다 · 190
9.10(토) 추석, 가족과 함께 성묘하고 타일도 붙이다 · 193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9.17(토) 벽체 합판을 붙이다 · 196
9.18(일) 실내 석고보드 · 198
〈제삿밥 나눠 먹는 풍습이 남아 있는 고향마을〉
9.19(월) 싱크대 주문제작 및 컴프레서 수리 · 201
9.24(토) 석고보드 작업 완료 · 203
9.25(일) 화장실 타일에 메지(Meji) 넣기 · 205

6. 자꾸 떠오르는 정화조! 어쩌란 말인가요

10.1(토) 정화조 다시 묻기와 U관 설치 · 210
〈길가에 집 못 짓는다〉
10.2(일) 몰딩 및 창틀 마감 · 215
10.8(토) 드위치 패널 보일러실 제작 및 보일러 연결 · 220
10.9(일) 창틀 메지 넣기 및 현관 바닥 작업 · 224
10.15(토) 장판 깔고 고향집에서 첫 밤 · 227
〈집 지으며 들은 우리 속담들〉
10.16(일) 정화조 3번째 다시 묻기 · 231
10.24(월) 싱크대 설치 및 정화조 위 콘크리트 타설 · 233

7. 꿈이 현실로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습니다

10.29(토) 형제들 첫 집들이 · 238
11.9(수) 사용승인(준공) 완료 · 241
12.6(화) 등기필증 발급 · 244
〈집짓기라는 마라톤 - 체력에 관하여〉
〈자투리 나무 활용법 -정자나 지어볼까〉
〈집 이름 짓기 -기도재(其道齋)에 담긴 뜻〉

8. 참고 도표

〈건축 순서표〉 · 254
〈경비 지출내역〉 · 256
〈장비 및 소모품 구입 내역〉 · 258

〈에필로그 : 시골집을 짓고 1년을 살아보니〉· 261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 저자의 말

집을 짓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건축가나 전문 건설 업체에 의존해야 한다. 적당한 가격에 좋은 집을 갖는 것이 어쩌면 어떤 건축가를 만나느냐에 달렸다고나 할까. 다행히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집 짓고 10년 늙었다”라는 말도 한다. 해당 관청에서 건축 허가를 받아놓고도 건설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그래서 은퇴 후 안락한 전원생활을 꿈꾸면서도 쉽게 집짓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 같다. 집을 짓고 나서 주변에 건축업자를 잘못 만나 고생했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내가 집 지으며 겪은 경험을 알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주택의 건설 건축 과정은 동일하다. 철근 콘크리트 주택이나 시멘트 벽돌 주택이나 샌드위치 패널 주택 등도 건축 허가에서부터 준공까지 같은 과정을 거친다. 건축 소재에 따라 시공 방법과 비용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따라서 굳이 목조주택을 직접 짓지 않더라도 전체 건설 과정을 알게 된다면 건축 순서 결정이나 비용 산출 등에 도움이 될 것이고, 건축가와 상담할 때도 보다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 내용 소개

이 책은 저자 혼자 목조주택인 11평 시골집을 짓는 대장정이다. 2022년 3월부터 약 7개월 동안의 건축 일기다. 방송국 PD와 공무원으로 일했던 저자는 일종의 기록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건축 과정의 모든 사안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결국 그 기록이 그의 시골집 건축의 역사가 되었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집을 지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책은 모두 8개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본격적인 건축 준비과정으로 건축 신고와 상수도 신청, 농막과 주택의 차이, 기초공사까지이다. 2장은 목수학교에서 경량목조주택을 배우고 시골집 설계도를 그리는 내용이다. 3장은 본격적인 건축에 들어가 벽체 세우기부터 지붕 완공까지를 담는다. 4장은 그 뜨겁던 여름, 힘겨웠던 실내 공사 이야기다. 5장은 힘든 공정을 거치고 드디어 마감에 들어가는 한결 기분 좋은 부분이다. 6장은 돌발 변수를 맞아 자꾸 정화조가 떠올라 3차례나 다시 묻었던 흑역사다. 7장은 집을 완공하고 형제들 첫 집들이를 하는 행복한 이야기다. 그리고 8장 참고 도표에는 건축 순서표, 경비지출내역, 장비 및 소모품 구입 내역을 자세히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고향 시골에 집을 지은 지 1년여가 지났다. 작은 집이 생기자 고향은 조용한 쉼터가 되었다. 부산스럽게 잠시 다녀올 때는 볼 수 없었던 사계절 풍경이 오롯이 드러났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보여주는 멋진 순간을 보았고, 고요함 속에서 들려오는 바람 소리, 풀벌레 소리, 새 소리를 들었다. 코끝을 간지럽히는 풀 내음, 물 내음, 숲속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자연의 한가운데로 들어간 듯했고 부모님의 품속에 안긴 듯했다. 포근했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았다. 잡초를 뽑고 있으면 잡념도 사라졌다. 작아도 집은 집인지라 시골집은 사람들을 불러들였다. 가족에게는 별장이 되었고 친구에게는 캠핑장이 되었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친척들도 좋아하셨고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었다.

고향 마을에 11평 작은 집을 짓고 1년여를 살아보니 집 짓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는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안식처로, 가족들에게는 추억 공간으로, 지인들에게는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다. 어느 햇살 좋은 날 톱과 망치를 들고 망설임 없이 집짓기에 나서길 권한다. 이런 좋은 경험을 혼자서만 하기 두렵기 때문이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이 PD의 좌충우돌 4천만 원으로 11평 시골집 짓기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이상철 ,북마크
크기/전자책용량 150*220*20mm
쪽수 266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3-29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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