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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 (마스크제공)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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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유아이북스
출시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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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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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역사가 시작된다


조선 왕조 500년부터 격동의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시간을 학습하고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역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는 현직 교사의 필체로 우리 역사를 쉽고 유익하게 옮겨냈다. 태조부터 시작해 순종으로 완성된 조선의 기록과 광복 그리고 전쟁, 분단이라는 이름으로 쓰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외우지 않고도 머릿속에 깊이 기억될 역사가 있다. 일반적인 책에서는 생략된 이야기도 등장해 전체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도 바로잡아 주기도 한다. 우리의 조상들이 써 내려온 자랑스러운 과거와 현재를 만나보자.

목차

들어가는 글 5

1장 조선의 시작
세계사 이야기
한양 도읍 1394년ㆍ14 │ 정도전 사망 1398년ㆍ18 │ 제1차 왕자의 난 1398년ㆍ20 │ 정종 즉위 1399년ㆍ22 │ 제2차 왕자의 난 1400년ㆍ23 │ 태종 즉위 1400년ㆍ27 │ 조사의의 난 1402년 ㆍ30 │ 조선 팔도 확정 1413년ㆍ32 │ 세종대왕 즉위 1418년ㆍ36 │ 집현전 개편 1420년ㆍ42 │ 교린ㆍ45 │ 훈민정음과 불교ㆍ48 │ 공법 실행 1446년ㆍ52 │ 문종 즉위 1450년ㆍ56 │ 단종 즉위 1452년ㆍ58 │ 계유정난 1453년ㆍ60 │ 이징옥의 난 1453년ㆍ62 │ 세조 즉위 1455년ㆍ64 │ 관학파와 훈구파ㆍ67 │ 단종 복위 운동 1456년ㆍ68 │ 단종 사망 1457년ㆍ70 │ 이시애의 난 1467년ㆍ73 │ 성종 즉위 1470년ㆍ76 │ 《경국대전》 반포 1470년ㆍ79 │ 사림파ㆍ83

역사 속의 역사 │ 조선의 계급제도ㆍ17, 조선의 통치제도 / 조선의 품계ㆍ25,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제작 1402년ㆍ29, 창덕궁 창건 1405년ㆍ31, 사대ㆍ34, 경연ㆍ43, 《삼강행실도》 편찬 1434년ㆍ47, 세종대왕의 신하들ㆍ51, 〈몽유도원도〉 완성 1447년ㆍ54, 김시습의 《금오신화》ㆍ72, 조선 전기의 군사와 통신 / 조선백자ㆍ74, 창경궁 명명 1484년 / 한명회 사망 1487년ㆍ81

2장 네 번의 사화
세계사 이야기
연산군 즉위 1495년ㆍ88 │ 무오사화 1498년ㆍ91 │ 갑자사화 1504년ㆍ94 │ 중종반정 1506년ㆍ96 │ 삼포왜란 1510년ㆍ99 │ 조광조 출사 1515년ㆍ100 │ 기묘사화 1519년ㆍ102 │ 인종 즉위 1544년ㆍ106 │ 을사사화 1545년ㆍ107 │ 을묘왜변 1555년ㆍ111 │ 사단칠정논변 1558년ㆍ 113 │ 문정왕후 사망 1565년ㆍ116 │ 선조 즉위 1567년ㆍ118 │ 당쟁의 시작 1574년ㆍ119 │ 니탕개의 난 1583년ㆍ123 │ 녹둔도 전투 1588년ㆍ125

역사 속의 역사 │ 홍길동 체포 1500년ㆍ93, 《설공찬전》ㆍ98, 신사임당ㆍ105, 서원ㆍ110, 이황ㆍ112, 임꺽정 사망 1562년ㆍ115, 이이ㆍ122

3장 전쟁과 영웅의 출전
세계사 이야기
임진왜란 1592년ㆍ133 │ 일본의 진격 1592년 4월ㆍ135 │ 선조의 도망 1592년 6월ㆍ139 │ 이순신의 출전ㆍ141 │ 한산도 대첩 1592년 7월ㆍ144 │ 웅치전투와 이치전투 1492년 7월ㆍ147 │ 금산 전투 1592년 7월ㆍ149 │ 진주 대첩 1592년 10월ㆍ152 │ 성주성 탈환 1593년 1월ㆍ155 │ 평양성 탈환 1593년 1월ㆍ157 │ 행주대첩 1593년 2월ㆍ160 │ 제2차 진주성 전투 1593년 6월ㆍ162 │ 이몽학의 난 1596년ㆍ164 │ 칠천량 해전 1597년 7월ㆍ165 │ 남원 전투 1597년 8월ㆍ168 │ 명량해전 1597년 9월ㆍ170 │ 왜성 공략ㆍ174 │ 노량해전 1598년 11월ㆍ176 │ 사명당 일본 방문 1604년ㆍ182

역사 속의 역사 │ 한석봉 / 임진왜란의 영향ㆍ179, 사명당 / 조선통신사ㆍ184

4장 혼돈과 투쟁의 시기
세계사 이야기
광해군 즉위 1608년ㆍ189 │ 대동법 1608년ㆍ190 │ 《동의보감》 완성 1610년ㆍ192 │ 궁궐 중건 및 신축ㆍ194 │ 계축옥사 1613년ㆍ196 │ 인조반정 1623년ㆍ199 │ 이괄의 난 1624년ㆍ201 │ 정묘호란 1627년ㆍ204 │ 병자호란 1636년ㆍ209 │ 남한산성 공방전ㆍ212 │ 강화도 방어전 1637년 1월ㆍ213 │ 삼전도의 굴욕 1637년ㆍ214 │ 명나라 멸망 1644년ㆍ217 │ 소현세자 사망 1645년ㆍ218 │ 김자점 사형 1651년ㆍ221 │ 효종의 즉위와 북벌론 1649년ㆍ223 │ 현종 즉위 1659년ㆍ225 │ 예송논쟁 1659년,1674년ㆍ226 │ 경신대기근 1670년ㆍ228 │ 숙종의 즉위 1674년ㆍ230 │ 환국 정치ㆍ231 │ 당파의 분화ㆍ233

역사 속의 역사 │ 《난설헌집》 출간 1608년ㆍ195, 허균 사형 1618년ㆍ198, 박연의 귀화 1627년 / 조선 후기의 불교 건축ㆍ208, 속환ㆍ216, 대동법 확대 / 신분제의 혼란ㆍ224, 《하멜 표류기》ㆍ228, 상평통보 유통 1678년 / 안용복과 울릉도ㆍ236

5장 끝을 향해 가는 조선
세계사 이야기
경종 즉위 1720년ㆍ240 │ 영조 즉위 1724년ㆍ242 │ 정미환국 1727년ㆍ242 │ 이인좌의 난1728년ㆍ244 │ 임오화변 1762년ㆍ249 │ 정조 즉위 1776년ㆍ251 │ 신해박해 1791년ㆍ254 │ 수원화성 건설 1794년ㆍ255 │ 실학ㆍ258

역사 속의 역사 │ 탕평책ㆍ243, 암행어사 / 금주령 1756년 / 조선 후기의 회화ㆍ246, 《대전통편》 편찬 1785년 / 장용영 설치 1788년ㆍ253, 김만덕ㆍ257, 박지원 / 문체반정 / 서민 문화의 발달ㆍ262

6장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세계사 이야기
신유박해 1801년ㆍ271 │ 병인갱화 1806년ㆍ273 │ 삼정의 문란ㆍ274 │ 홍경래의 난 1811년ㆍ276 │ 효명세자 사망 1830년ㆍ278 │ 헌종 즉위 1834년ㆍ282 │ 철종 즉위 1849년ㆍ283 │ 〈대동여지도〉 제작 1861년ㆍ284 │ 임술농민봉기 1862년ㆍ286 │ 동학ㆍ288 │ 고종 즉위 1864년ㆍ289 │ 흥선대원군의 섭정ㆍ290 │ 제너럴 셔먼호 사건 1866년ㆍ291 │ 병인박해 1866년ㆍ293 │ 병인양요 1866년ㆍ294 │ 경복궁 중건 완료 1867년ㆍ296 │ 신미양요 1871년ㆍ297 │ 대원군 실각 1873년ㆍ300 │ 명성황후ㆍ301 │ 운요호 사건 1875년ㆍ302 │ 강화도 조약 1876년ㆍ303 │ 시찰단 파견ㆍ305 │ 별기군 창설 1881년ㆍ307 │ 임오군란 1882년ㆍ308 │ 갑신정변 1884년 ㆍ312 │ 동학농민혁명 1894년ㆍ314 │ 갑오개혁 1894년ㆍ319 │ 청일전쟁 1894년ㆍ321 │ 우금치 전투 1894년ㆍ323 │ 2차 갑오개혁ㆍ324 │ 을미사변 1895년ㆍ325 │ 을미개혁과 을미의병 1895년ㆍ327 │ 아관파천 1896년ㆍ329 │ 독립협회ㆍ331 │ 대한제국 건국과 광무개혁 1897년 ㆍ335 │ 러일전쟁 1904년ㆍ337 │ 을사늑약 1905년ㆍ341 │ 신민회 설립 1907년ㆍ343 │ 헤이그 특사 1907년ㆍ346 │ 정미 7조약 1907년ㆍ347 │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909년ㆍ350 │ 경술국치 1910년ㆍ352

역사 속의 역사 │ 정약용과 정약전ㆍ272, 세도정치 / 김정희ㆍ280, 오페르트 도굴 사건 1868년
ㆍ297, 방곡령 1889년ㆍ305, 학교의 설립ㆍ311, 대원군, 고종 그리고 명성황후ㆍ320, 《대한매일신보》 / 국채보상운동 1907년ㆍ345, 스티븐스 저격 사건 1908년ㆍ349

7장 일제강점기와 광복, 격동의 현대사
세계사 이야기
무단통치 1910년ㆍ357 │ 토지조사사업 1910년ㆍ357 │ 3·1 운동 1919년ㆍ360 │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 1919년ㆍ364 │ 독립군ㆍ368 │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1920년ㆍ370 │ 의열단 ㆍ374 │ 산미증식 계획과 물산장려운동ㆍ375 │ 소작쟁의와 노동쟁의ㆍ375 │ 6·10 만세 운동 1926년ㆍ379 │ 신간회 창설 1927년ㆍ380 │ 광주 학생 항일 운동 1929년ㆍ381 │ 한인애국단 창단 1931년ㆍ385 │ 이봉창ㆍ386 │ 윤봉길ㆍ388 │ 민족 말살 통치기 1936년ㆍ391 │ 국가총동원법 1938년ㆍ393 │ 조선의용대 1938년ㆍ394 │ 광복군 1940년ㆍ395 │ 광복 1945년ㆍ396 │ 38선ㆍ398 │ 미군정ㆍ400 │ 제1공화국 출범 1948년ㆍ402 │ 한국전쟁 발발 1950년 6월ㆍ406 │ UN의 참전 1950년 7월ㆍ409 │ 인천 상륙 작전 1950년 9월ㆍ410 │ 중공군 참전 1951년 10월ㆍ413 │ 휴전 1953년 7월ㆍ418 │ 발췌개헌 1952년 7월ㆍ420 │ 사사오입 개헌 1954년 11월 ㆍ422 │ 4·19 혁명 1960년ㆍ423 │ 제2공화국 1960년 6월 15일ㆍ425 │ 5·16 군사정변 1961년ㆍ426 │ 제3공화국ㆍ428

역사 속의 역사 │ 조선총독부 청사 / 주시경과 한글ㆍ358, 민족대표 33인 / 유관순ㆍ362, 박은식
/ 안창호 / 신채호ㆍ366, 문화통치 / 안창남과 엄복동ㆍ372, 어린이날 제정 1923년 / 〈사의 찬미〉와 〈아리랑〉ㆍ377, 일장기 말소 사건 1936년ㆍ392, 조선의 3대 천재ㆍ405, 보도연맹 학살 사건ㆍ408, 빨치산과 팔만대장경ㆍ412, 국민방위군 사건ㆍ417

나가는 글 430

저자소개


출판사리뷰

친일파 출신 독립운동가도 있다?
교과서를 통으로 이해하게 하는 소설 같은 우리 역사

‘태정태세문단세...’
역사를 공부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나오는 문장이죠. 하지만 27명의 많은 왕이 기록한 500년이나 되는 조선왕조는 간단하게 배우고 익히기에는 매우 어려운 기록이기도 합니다. 많고 많은 전쟁과 조정 내에서 벌어진 네 글자로 이름 붙여진 무수한 사건들을 알아야 하고, 왕들의 이름도 끝에 ‘조’가 붙는지 ‘종’이 붙는지 마저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런 복잡함을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근현대》에서는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쉽게 풀어냈습니다. 왕들의 탄생부터 즉위와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이야기로 읽다 보면 사건이나 그 시대의 유명한 인물의 업적이 저절로 기억되며 어려웠던 조선의 역사부터 어렵지 않게 다가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를 지나 광복과 한국전쟁, 분단이 이루어진 이후의 현대사까지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어 역사 공부를 간단하게 끝낼 수 있답니다.

더불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와 잘못 알고 있던 정보까지 바로잡아 주는 유익한 글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를테면, 조선 시대 홍길동은 의적이 아니었고 임진왜란의 숨은 공신은 어머니가 떡을 썰 때 글을 썼던 한석봉이었으며, 경신대기근으로 인해 하얗던 김치가 빨갛게 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또한 고종의 아관파천은 친일파들이 붙인 잘못된 표현이고 폭탄을 던진 이봉창은 처음엔 친일파였다가 독립운동을 하였으며 유관순은 친일파에 의해 부각되었다는 주장도 합니다. 이렇게 교과서가 미처 싣지 못한 이야기는 역사 자체에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학생들은 물론 역사에 관심이 높은 어른들에게도 새롭고 유익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본문 1장에서는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조선을 다루면서 나라의 기틀이 다져지는 조선 전기의 내용을 풀고 있습니다. 2장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네 번의 사화를 주제로 전개되며 3장에서는 임진왜란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전투 내용을 담기도 했습니다. 4장에서는 반정과 전쟁 등 혼돈과 투쟁의 시기를 풀어내며, 5장에서는 조선 후기의 사건들을 다루었습니다. 6장에서는 굵직한 사건들이 일어나며 조선에서 대한제국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일제강점기와 광복, 6·25 전쟁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이야기합니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근현대 (마스크제공)
저자/출판사 강태형 ,유아이북스
크기/전자책용량 152*225*30mm
쪽수 432쪽
제품 구성 상품상세참조
출간일 2024-04-10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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