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카테고리
  • -->
    국내도서
    국내도서
  • -->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 -->
    새로나온도서
    새로나온도서
  • -->
    추천도서
    추천도서
  • -->
    할인/재정가 도서
    할인/재정가 도서
  • -->
    GIFT
    GIFT
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이미지 확대 보기
  • 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 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공유
정가
11,000
판매가
9,900
배송비
2,000원 / 주문시결제(선결제) 조건별배송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 57-5 (양평동 이노플렉스) B101
자체상품코드
9788949162409
제조사
비룡소
출시일
2022-06-15
구매혜택
할인 : 적립 적립금 :
짧은설명
오늘도 용맹이 1
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상품상세정보

21615d286a4b23fc9ded08f4bbbe3a95_192355.jpg
 


책소개

#강아지 키우고 싶다!

# 강아지 마음이 궁금하다

# 개 때문에 울고 웃는 친구들을 위해

「푸른 사자 와니니」의 작가 이현이 선사하는
용이와 맹이의 용맹하고 유쾌한 이야기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
이현의 신작 유년 동화

강아지 말을 몰라도 괜찮아요. 용맹이 이야기에는 어떤 말도 서로 통하게 하는 마법이 있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1 산책이 아니라고요
2 용과 맹
3 개야, 늑대야
4 억울해!
5 그건 식빵
6. 이렇게 된 거였어
7. 용맹해지는 날

작가의 말

작가

이현 지음, 국민지 그림

출판사리뷰

■ 새로운 강아지 이야기가 탄생했다!

전태일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대상, 창원아동문학상을 비롯하여 2022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가 수여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작가(author) 부문의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이현의 신작 유년 동화 시리즈「오늘도 용맹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작가 이현은 국내 어린이문학 초히트작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로 수많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문학을 사랑하는 어른 독자들마저 사로잡은 명실공히 한국 어린이문학의 대표작가이다. 특히 한국사 가장 격동의 시대 해방기의 철원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간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낸『1945, 철원』이 안데르센상 심사위원들이 뽑은 2022년 추천 리스트 20에 올랐고, 동시에 「푸른 사자 와니니」는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이현의 작품들은 강렬한 서사 구조와 삶의 깊은 곳에서 길러내는 통찰력 가득한 문장들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문학적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에는 개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년 동화를 선보인다. 바야흐로 반려견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개를 키우는 건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과 풍경이 되었다. 그런 만큼 개가 소재로 나온 동화들은 가까이 접할 수 있지만「오늘도 용맹이」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 인간의 눈으로 개들의 세계를 그려내는 대신, 개들의 리얼리티 이야기를 다룬 색다름으로 무장했다. 동물 우화의 형태도 아니고, 인간의 눈으로 막연하게 개들의 입장을 그려낸 판타지도 아니다. 그야말로, 개들의 시선과 입장으로 담아낸‘슬기로운 강아지 생활’이다. 이는 오랫동안 반려견을 키워 온 작가의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저도 모르는 새 낯선 사람들과 살게 되었을 때, 가족들이 밖에 나갈 준비로 바쁠 때, 현관 밖에서 발소리가 들려올 때, 산책길에 낯선 강아지 냄새를 맡았을 때, 갑자기 동생이 생겼을 때 개들의 마음은 어떨까”라고 작가는 되짚어 본다. 사람마다 모두 생김새가 다르고 성격이 다른 것처럼 개들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욕구와 상황에 맞추어 살아가야 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서로 알아가고 적응해 가는 과정을 솔직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냄과 동시에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의 반려(伴侶)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메시지도 살짝 얹어 두어 읽는 기쁨이 두 배다. 용이와 맹이의「오늘도 용맹이」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이다.


■ 개의 마음은 개가 알아주는 법!

# 용이 : 귀가 쫑긋, 입이 뾰족, 부드럽고 긴 털, 몸무게는 3킬로그램인 용이.

# 맹이 축 늘어진 손바닥처럼 생긴 귀, 부스스한 털, 까만 눈동자

주인공 용이는 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강아지다. 어느 날 언니 품에 웬 강아지가 안겨서 온다. 벌써 이름도 있다. 맹이! 이어서 부르니 용맹이. 맹이 때문에 용이는 속상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늑대처럼 아우우…… 소리는 왜 지르는 걸까. 왜 여기저기 오줌은 싸는 걸까. 집에서 사람과 함께 사는 일에 이미 익숙해진 용이로선, 맹이의 행동들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사람 수만큼, 개들은 다양한 성격와 생김새를 지녔다. 용이도 마찬가지. 심지어 용이는 개를 엄청 싫어하는 개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맹이. 하지만 인간인 아빠와 언니는 이런 용이 마음을 잘 알아주지 않는다. 맹이가 외로운 용이에게 가장 좋은 단짝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새 식구로 데려오지만 느닷없이 새집에 온 맹이에게도, 개를 질색하는 개 용이에게도 힘들기만 하다. 이야기는 섬세하게 용.맹.이의 시선으로 이 모든 상황을 특별한 과장 없이 유쾌하게 그려낸다. 맹이의 말썽으로 인간인 아빠와 언니에게 오해도 받지만 결국엔 이 마음을 읽어 주는 것도 바로 용이의 몫.

개의 마음은 개가 알아주는 법._ 본문 중에서

용이와 맹이가 서로 알아가고 품어가는 모습들. 그러면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과정이 정다우면서도 따스하다. 서로 짝이 되어 가는 동무, 마음을 의지하는 친구들이 된 것이다.


■ 개들은 행복해지기 대장
용이와 맹이와 함께 매일매일 용맹해지자!

사람이든 개든, 모든 생명체는 자기네들만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본능적이든, 교육과 학습을 통해서든, 익혀야만 살아갈 수 있는 어떤 방식들이 있다. 용이와 맹이에게도 마찬가지다. 맹이보다 좀 더 일찍 집 안에서 사람들과 지낸 덕분에 용이는 함께 사는 일에 익숙하지만 맹이는 그렇지 못하다. 무엇보다 엄마와 가족으로부터 툭 떨어져 지내게 된 맹이에겐 이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늑대의 울음소리를 내는 하울링도, 집 안을 어지럽게 만드는 것도 모두, 새롭게 적응해 나가야 하는 맹이의 걱정 속에서 나오는 모습들이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다. 어른과 떨어져 혼자 처음 등교하는 길, 새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말은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남은 급식 밥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오해를 받을 땐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매일매일 낯설고 두려운 일들과 마주한다. 이야기 속 용맹이는 마치 어린이들의 이런 마음을 다 알아준다는 듯, 서로 마음을 모아 결국엔 씩씩하게 헤쳐 나간다. 사실은 고수들만 알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의 비법이 있기 때문.

개들은 그래요 나쁜 기분은 빨리 잊는 재주가 있답니다.
속상한 일이 있으면 즐거운 일도 있는 법이랍니다. _본문 중에서

두려움은 떨쳐내고, 안 좋은 일이 지나가면 또 즐거운 일 또한 다가온다는 삶의 멋진 비법을 이야기 속에 작가는 슬쩍 담아 두었다. 그리고 이런 응원도 잊지 않는다. 바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위한 응원이기도 할 것이다.

정말이지 용맹한 강아지들이에요. _ 본문 중에서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오늘도 용맹이 1
저자/출판사 이현국민지 /비룡소
크기/전자책용량 상세설명참조 /상세설명참조
쪽수 84쪽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22-06-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관련 상품

배송안내

- 배송비 : 기본 배송료는 2,000원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2일입니다.(입금 확인 후) 설치 상품의 경우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배송 예정일은 주문 시점(주문 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7일입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 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입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 상품 택(tag)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저단가 상품, 일부 특가 상품은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 일부 상품은 신모델 출시, 부품가격 변동 등 제조사 사정으로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신발의 경우, 실외에서 착화하였거나 사용흔적이 있는 경우에는 교환/반품 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제화 중 개별 주문제작상품(굽높이,발볼,사이즈 변경)의 경우에는 제작완료, 인수 후에는 교환/반품기간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합니다. 

- 수입,명품 제품의 경우, 제품 및 본 상품의 박스 훼손, 분실 등으로 인한 상품 가치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조하십시오. 

환불안내

-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 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 장바구니
  • 최근본상품
  • 위로
  • 아래로

최근 본 상품

  • 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오늘도 용맹이 1 (마스크제공)
    11,000 9,900
  • 채사장의 지대넓얕 3 : 폭력의 시대 (마스크제공)
    채사장의 지대넓얕 3 : 폭력의 시대 (...
    15,000 13,500
0/2
마이홈
고객센터

02-835-6872평일 오전 10:00 ~ 오후 06:00
점심 오후 12:30 ~ 오후 01:30
휴무 토/일/공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