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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식사부터 바꿔야겠어요 (마스크제공) 이미지 확대 보기
  • 아이들 식사부터 바꿔야겠어요 (마스크제공)
  • 아이들 식사부터 바꿔야겠어요 (마스크제공)

아이들 식사부터 바꿔야겠어요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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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상품코드
9791195459131
제조사
선귤당
출시일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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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식사부터 바꿔야겠어요
아이들 식사부터 바꿔야겠어요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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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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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질 제한식과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교육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하는 책

저자는 40년 동안 학교 선생님과 학원 강사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 이른바 문제학생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변모시킨 것이 화제가 되어 일본의 여러 미디어에 소개되었다. 단순히 공부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기존의 교육법과 달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의욕이 생길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미시마 교육법의 핵심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저자는 먼저 당질 제한식을 통해 아이들이 영양 결핍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말한다. 학원을 다니느라 편의점 음식으로 식사를 때우는 아이들은 배불리 먹는데도 특정 영양소가 부족한 ‘신형 영양실조’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수업을 들으면서 자꾸 졸거나 짜증이 늘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책에는 식단을 바꾸고 나서 학습 능력이 향상된 아이들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고 채근하지만 아이들은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공부에서 멀어질 수 있다. 그러다가 마음의 상처가 커지면 아이들은 더 이상 부모님과 대화하려하지 않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의 관점으로 교육을 한다면 아이들 스스로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아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입시 교육에 지쳐있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미시마 교육법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통한 스스로 학습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보여줄 것이다.

목차

공부 방해하는 부모, 공부 하지 않는 아이
추천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아이를 성장시키는 3대 원칙
잘 하지 못하는 이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10가지 포인트
아들러 선생님, 아이들 교육에 대한 힌트를 주세요!

미시마 교육법 성공 스토리
· 아직도 응석꾸러기인 나오(초1)
· 중간 반항기의 타쿠(초3)
· 중학교 입시가 싫은 켄(초6)
· 등교를 거부하는 치히로(중2)
· 중학교 입학 후 부진한 아키라(중1)
· 아무런 의욕이 없는 스스무(중3)
· 언제나 피곤한 사유리(고2)
·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유스케(고3)
· 입시를 준비하는 직장인, 타다오

추천 당질 제한 레시피
· 치즈로 토핑한 햄버그스테이크
· 버터를 듬뿍 넣은 두부 오믈렛
· 돼지고기 오믈렛
· 소금 레몬 치킨구이
· 가다랑어 뱃살 튀김
· 샤부샤부 라면
· 굴 소스를 곁들인 간 스테이크
· 굴튀김 / 굴 아히요
· 닭고기 꼬치구이

인기메뉴 레시피 12

빠르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고기 요리

· 냉동 돼지고기 스테이크
· 군침닭
· 파 소스를 곁들인 치마살 구이
· 회과육

아이들은 생선도 잘 챙겨 먹어야죠!
· 빵가루를 입힌 정어리구이
· 고등어를 얹은 닭가슴살 피자
· 연어 밀푀유
· 모둠 해산물 마리네

간식과 쉽게 뚝딱 만들 수 있는 반찬
· 클라우드 브레드 샌드위치
· 다시마 양배추 샐러드
· 소송채 조림
· 오징어채 당근 샐러드

Doctor's Column 어린이의 성장과 뇌를 위해 영양을 꼭 챙겨주세요
Column 등교 거부와 식생활의 관계
맺음말 아이와 가족의 모두의 행복을 바라며
역자 후기 아이들이 그렇게 먹어도 괜찮나요

작가

미시마 마나부 (지은이), 이원천 (옮긴이), 에베 코지 (감수)

출판사리뷰

부모가 화내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지난 세기 동안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현대화가 진행되어 왔다. 그 과정에서 효율성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되었고 이런 경향은 교육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知識을, 더 빨리 효율적으로 습득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교육에서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최근 들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강화되었다. 아이들은 으레 초등학생 때부터 학원에 다니며 늦은 시간까지 공부한다. 초등학생이 중학교 수학을 선행 학습하는 건 기본이고 수행평가의 산출물 자료를 만드느라 방학이라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해야 좋은 대학을 가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아이들도 힘들지만 억지로 버텨나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은 공부 이외의 문제에서는 거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경향을 보이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심하게 짜증을 부리고 예민한 아이들도 많다. 예전에는 사춘기라고 해도 뭔가 새침해지고 쉽게 눈물을 흘리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너무 짜증이 많고 예민해서 부모가 말을 건네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중2병’의 까칠한 아이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에 대해 교육 당국도, 심리치료도 속 시원한 해결책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힘드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얼른 이 시기가 지나기만을 바랄 뿐이다. 아이도 부모도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한참 전부터 이런 상황이 일어났었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일본의 상황은 우리를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저자에 따르면 일본에서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초중고생이 무려 20만 명, 대학생이 7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학생도 한 반에 3명이나 된다. 만약 우리가 지금의 상황을 이대로 방치한다면 조만간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는 4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상황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바로 ‘식사’를 바꾸자는 것이다. 식사를 바꾼 저자의 학원생들이 건강해지면서 성적까지 올라가는 것을 직접 목격한 저자는 식사가습 능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알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먹는 식단은 양만 풍성할 뿐 영양소는 형편없이 부족하다. 학원에 다니느라 편의점 음식을 주로 먹는 아이들의 식사는 더욱 부실하다. 영양소가 부족한 음식들만 먹기 때문에 아이들의 몸은 활력이 떨어지고 마음도 지쳐가면서 짜증이 늘어난다. 밤늦은 시간까지 공부하지만 쉽게 졸리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좀처럼 효율이 나지 않는다. 효율성을 강조했던 우리의 교육 시스템이 오히려 비효율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만 꼴이다.

아이들의 심리적인 안정도 식사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다. 부모의 역할이 공부를 잘해나가도록 아이들을 관리하고 감시하는 것은 아닐 텐데도 부모들은 성적과 공부만을 외친다. 그런 부모에게서 아이들은 실망하고 지쳐간다. 이렇게 마음이 지친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 왜 해야 하는지 알 수도, 공감할 수도 없는 일을 몇 년씩이나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역시 그렇다.

저자는 그런 구시대적인 엄격한 지도 방식을 버리고 아들러식의 새로운 가치관을 교육에 적용하길 권한다. 아이들을 존중하고 대화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인정할 수 있게 된다면 부모가 채근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저자의 학원을 찾은 많은 문제 학생들이 예상을 뒤엎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사랑하는 아이의 일이다 보니 자꾸 참견하고 조언을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아이들의 인생은 아이들 자신의 것이라는 아들러의 말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부모가 화내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이다. 정말 스스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합격까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모든 부모가 바라는 일일 것이다. 저자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순한 공부의 기술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먼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건강해진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꿈을 향해 매진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속담에 모로 가든 서울로 가면 된다는 말이 있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가 건강해지기까지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우리 아이가 지나친 입시 교육으로 지쳐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라면 이 책의 저자가 하는 조언에 귀 기울여보길 권한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아이들 식사부터 바꿔야겠어요
저자/출판사 미시마마나부 /선귤당
크기/전자책용량 상세설명참조 /상세설명참조
쪽수 178쪽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20-07-21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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