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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마스크제공)
  •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마스크제공)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마스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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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상품코드
9788993267488
제조사
푸른육아
출시일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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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 적립 적립금 :
짧은설명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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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형제자매 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한 삶의 동반자로 만드는 법

어린 시절 형제자매 간의 싸움은 평생 상처로 남아 삶을 좌지우지 하고, 성인이 되어 인간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부모가 아이들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해주어 아이가 부모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확신해야 한다. 더불어 형제자매들이 원수가 아닌 슬픔과 기쁨을 같이 나누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의 확신과 긍정적인 형제자매 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들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형제자매들이 싸우지 않고 서로를 배려할 수 있도록 부모가 아이 하나하나를 특별하게 사랑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_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한 형제자매 간의 싸움

Part 1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 형제자매 싸움
아이들이 사이좋게 잘 지낼 거라는 부모들의 착각 기억하라, 부모들도 어릴 때 싸우면서 컸다
형제자매 사이의 적대관계는 부모로부터 비롯된다 어린 시절의 형제자매 관계는 평생을 쫓아다닌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게끔 하라
교집합이 없는 형제자매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해줄 사람은 ‘부모’다

Part 2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싸움을 멈춘다
동생이 생긴다는 건 남편이 새 아내를 맞는 것과 같다
아이의 감정은 받아주되, 폭력적인 행동은 제한하라 있는 그대로 아이의 말을 들어주어라
아이들의 갈등 상황을 잠재우는 부모의 대화 기술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랑 같이 못 놀아요 / 동생도 밉고 엄마도 미워요! / 제 이야기는 언제 들어주실 거예요 /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하면 마음이 가라앉아요 / 엄마가 동생을 낳아주면 착한 형이 될래요 / 동생 생일만 챙기는 건 싫어요 / 안 좋은 기분을 그림이나 글씨로 표현하면 좋아져요 / 이제는 동생을 때리지 않아요 / 화가 나지만 말로 표현해요 / 나쁜 말 대신 내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래요 / 때리는 대신 솔직하게 이야기해요 / 나쁜 감정을 인정해야 좋은 감정이 생겨요

Part 3 비교하는 순간, 아이들의 사이는 ‘최악’이 된다
부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을 비교한다 부모의 비교에 지친 아이는 일찌감치 ‘포기’를 배운다
비교당하는 아이, 비교하는 아이 모두 상처를 입는다
부모가 화났을 때 아이들을 비교하는 것은 더욱 나쁘다 / 칭찬은 당사자만 있는 곳에서 한다
아이들을 비교하지 않는 부모의 대화 기술
나도 아기였으면 좋겠어요! / 동생 성적을 따라가려면 멀었어요 / 나도 오빠처럼 칭찬받을래요 / 나도 형보다 잘하는 게 있다고요

Part 4 아이들 하나하나를 모두 특별하게 대하는 기술
부모가 아이들을 똑같이 대해도 아이는 비교당한다고 느낀다
똑같이 사랑받는다는 건 사랑을 덜 받는다고 느끼게 한다
아이만의 특별함을 찾아 칭찬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부모가 편애의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 아이들은 카인과 아벨이 된다
아이들 각자를 특별하게 사랑하는 대화 기술
조금씩 조금씩 엄마와의 거리가 좁혀져요 / 동생 옷만 사왔다고 화내지 않을래요 / 야호!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이에요 / 엄마가 시간이 날 때까지 기다릴래요 / 형은 아직 안 자는데 왜 저만 자야 해요 / 내가 아빠한테 특별한 존재라고 말해 주세요

Part 5 형제 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부모의 치명적인 실수
부모의 역할 규정은 아이의 성격과 장래에 영향을 미친다
‘착한 아이’ 역할도 ‘못된 아이’ 역할도 부모 때문에 생긴다
아이의 역할을 하나로 규정하면 가능성과 잠재력은 사라진다
인생을 잘 살아가려면 한 가지 역할만 해서는 안 된다 / 한 아이의 재능이 특별하면 다른 아이는 기회를 잃는다
태어난 순서에 따라 대하는 것도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
잘못한 아이이게는 나쁜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다 / 피해자인 아이는 더 강해지도록 격려한다
‘아픈 아이’만 특별한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역할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 기술
나도 깨끗하게 정리할 줄 알아요 / 나도 큰 아기예요 / 누가 뭐래도 우리는 형제인 걸요 / 나도 의젓한 아이라고요 / ‘저도 이렇게 잘하는 걸요

Part 6 싸움을 가라앉히고 형제애를 일깨우는 단계별 대처법
아이들이 싸울 때 꼭 필요한 효과 100배 대처법
부모는 조언만! 아이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한다
아이들의 싸움을 잠재우는 부모의 대화 기술
정말 이 의자에 앉고 싶어요 / 그림으로 표현하니 화가 가라앉아요 / 우리의 문제를 아빠가 해결해 줘요 / 공평한 방법을 찾았어요 / 우리끼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 호루라기 소리가 나면 험담을 멈춰야 해요/ 오늘 정말 힘든 하루였다고요 / 우리 둘이 합의점을 찾았어요

Part 7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형제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어린 시절의 잘못된 형제 관계는 평생 상처로 남는다
어린 시절의 형제 관계는 서로의 삶에 계속 영향을 끼친다
좋은 감정을 갖게 하는 형제 관계 만들기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 주어야 아이의 행동이 바뀐다
동생 막대기를 갖고 싶어요 / 동생은 밀라고 있는 게 아니야 / 아기가 보낸 편지 / 나도 안내문을 붙여줘요 / 깨물면 기분이 좋아요
부모 없이 형제들끼리만 있는 시간이 많을 때
네가 직접 얘기하렴 / 아이들의 불평 번호 / 어느 편도 들지 않기 / 기분 상자를 만들어요
싸움을 그치고 배려심을 키워주는 부모코칭 노하우
서열의 틀에서 벗어나기 / 동생이 생긴 첫째의 아기 놀이 / 두 남매의 역할 교환 / 존경받는 오빠가 될래요 / 서로에 대해 잘 알았더라면

작가

일레인 마즐리시, 아델 페이버 (지은이), 김혜선 (옮긴이)

출판사리뷰

부모의 사소한 말과 태도가 형제자매의 관계를 결정한다

아이들의 싸움 때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소리를 질러야 하는 부모들, 아이들의 우는 소리를 끊임없이 들어야 하는 부모들이라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관계가 경쟁과 싸움으로 얼룩질 수도 있고 협조와 배려로 좋은 사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많은 부모들이 간과하는 것이 바로 부모 자신이 매일매일 하는 말과 태도이다.
저자는 부모가 그냥 무심코 하는 잘못된 말과 행동을 바로잡고 형제자매 관계에 올바른 다리역할을 했을 때 아이들의 싸움을 줄이고 서로 배려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의 갈등을 해결하는 명쾌한 방법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아이들의 속상한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 아이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을 때 일단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해 준다. 아이는 엄마 아빠가 공감해 준다고 느끼면 부모의 이야기를 들으려 한다.
둘째, 부모는 조언만 하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한다. 아이들 싸움에 부모가 개입할수록 갈등이 더 치열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도 얼마든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셋째, 아이들 하나하나를 모두 특별하게 사랑한다. 부모는 아이들 각자에게 자주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항상 불공평하다고 투덜대지만 그것은 똑같이 해주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넷째, ‘큰아이’ 혹은 ‘동생’의 역할을 강조하지 않는다. ‘첫째’, ‘막내’라고 서열을 정해버리면 아이는 그 역할에 충실하려고 한다. 또한 한 가지 역할로 규정하면 아이는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한다.
다섯째, 잘못한 아이에게는 나쁜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다. 잘못한 아이에게 그 행동을 혼내는 데 집중하면 ‘엄마가 나한테 더 신경을 쓰네.’ 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여섯째,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 부모가 한 아이의 편을 들면 다른 아이는 무력감과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감정은 평생 상처로 남아 삶을 지배하므로 무의식적으로라도 비교하지 않도록 한다.
일곱째, 아이들이 싸우는 건 당연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싸운다. 아이들이 싸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정을 하면 부모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아이 하나하나를 특별하게 사랑하는 기술

저자가 이 책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것은 아이들을 형제자매의 일원이 아닌 아이 하나하나를 있는 그대로 특별하게 대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마다 각자 개성에 맞는 사랑과 보살핌을 주라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신을 아주 특별한 아이, 가장 사랑받는 아이로 생각하여 자존감도 높아지고 형제자매들과 싸우지 않고 배려하며 지낼 수 있다고 있다고 강조한다.

Part 1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전쟁, 형제자매 싸움
형제자매들은 태어날 때부터 적대 관계였다. 그것은 절대적인 부모의 사랑을 나눠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어떤 식으로 형제자매 관계를 보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관계는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이 장에서는 형제자매 간의 싸움에 대해 부모가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야 할 텐데.’라는 생각 대신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어떻게 서로 다른지를 알아야 할 텐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Part 2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싸움을 멈춘다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남편이 새 아내를 데리고 온 것과 같은 스트레스다. 그런 아이의 스트레스를 부모가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다만 감정은 발산하되 행동으로까지는 이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이 장에서는 아이들의 감정을 폭력 말고 긍정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존중하면서도 아이가 폭력을 사용할 때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Part 3 비교하는 순간, 아이들의 사이는 ‘최악’이 된다
부모가 형제들을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는 아이들을 늘 경쟁과 싸움으로 몰아넣는다는 것이다. 비교하는 아이는 다른 형제를 무시하고 비교당하는 아이는 열등감을 갖게 되어 갈등이 유발된다. 또한 성인이 되어도 경쟁적인 관계를 스스로 만들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패배의식에 빠져 산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들의 지금 상황을 보고 느낀 대로 그대로 표현하고 칭찬하고 꾸짖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Part 4 아이들 하나하나 모두 특별하게 대하는 기술
형제자매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평함이 아닌 아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특별함이다. 많은 부모들이 형제 관계 갈등의 해결책으로 아이들에게 똑같이 대하려고 한다. 하지만 부모가 모든 아이들을 진실로 똑같이 대할 수도 없을뿐더러 똑같이 대하려고 애를 써도 아이들은 공평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이 장에서는 부모가 아이들 각자 필요에 맞게, 특별하게 대하여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Part 5 형제 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부모의 치명적인 실수
이 장에서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역할을 규정해 버리면 서로 비교가 되면서 아이들의 갈등이 더욱 커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늠름한 우리 장남!”, “애교덩어리 우리 막내”, “책임감이 큰 우리 둘째” 등 하나의 역할로 규정되어 버린 아이들은 자신의 다른 모습과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마저 잃게 된다. 아이들 하나하나를 역할로서가 아닌, 특별하게 바라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알려주고 있다.

Part 6 싸움을 가라앉히고 형제애를 일깨우는 단계별 대처법
이 장에서는 형제자매 간의 싸움이 일어났을 때 부모가 크게 간섭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이 싸울 때는 먼저 아이들 각자의 감정을 인정하고, 입장을 존중해서 의견을 들어주고, 싸우는 문제가 하찮아도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부모가 해결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아이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갈등 상황의 여러 가지 사례들과 대처법이 있어 아이들의 싸움을 해결하는 데 매우 유용한 장이다.

Part 7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형제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이 장에서 어린 시절 큰 고통을 준 형제자매였지만 성인이 되어 서로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대화하여 갈등을 푼 예들을 보여주고 있다. 노력에 의해 형제자매 관계가 훨씬 좋아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관계 회복을 하려면 먼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조절하게끔 말과 행동을 신경 써야 한다. 가정은 인간이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고, 세상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 배우는 곳이므로, 다시 한번 부모로 인해 쌓아가는 형제자매 관계의 중요성을 여러 사례들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상품필수 정보

도서명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저자/출판사 일레인마즐리시아델페이버 /푸른육아
크기/전자책용량 상세설명참조 /상세설명참조
쪽수 288쪽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4-09-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상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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